아아ㅡ
문과의 《왕》이 되셨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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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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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와 보지가 만나지 못했다는건 결국 섹수 못했다는거균
헤어졌으니 자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겠지
대충 문풍당당콘
단 하루만은 항주만에서 해와 달이 동시에 떠올랐 다. 항주를 모르는 자들은 서호십경을 떠들었지만, 항주를 아는 사람들은 음력 시월 일일의 일월병승을 이야기했다.
소설이야 진정해
막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지와 보지가 만나지 못했다는건 결국 섹수 못했다는거균
나무닦이
헤어졌으니 자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겠지
얼
자지...보지...냄비..
대충 문풍당당콘
자지...보지...
올ㅋ 필력
돌아버리겠네 진짜
자지 한당어가지고 번호를 차단한다고?
진인환
소설이야 진정해
쟤 한 발 뺐네
크 잘썼네
단 하루만은 항주만에서 해와 달이 동시에 떠올랐 다. 항주를 모르는 자들은 서호십경을 떠들었지만, 항주를 아는 사람들은 음력 시월 일일의 일월병승을 이야기했다.
지렸다ㅋㅋㅋㅋㅋ
필력 존나ㅋㅋㅋ
필력보소 ㄷㄷ
물음표만 붙였으면 너 자지? 이런식으로 의문형으로 될수 있을텐데
신문을....그러다....
그냥 물음표를 하나 더 보냈으면 저럴일 없었을건데 문학 하나 써낸거 보니 한발 뺐구만
자지=자고있겠지 였다고 하면 되지
울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달고 살았던 말인데.. "어이~거기 자지말고 보지!"
아니 물음표를 나중에라도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