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983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552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53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147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5567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2533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357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402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61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06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871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778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657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893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191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499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093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600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694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79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190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940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47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30242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5
조회 1429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158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619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77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강한 몸에는 강한 정신이 들어있기 마련
뜬금 없는 얘기지만 디아블로가 최초로 강림하려던 육신은 레오릭 왕이었지. 하지만 레오릭 왕은 정신도 몸도 강건해서 폭군, 학살자 수준으로 미쳤으면 미쳤지 디아블로에게 허용해주지 않
건강한 몸일수록 정신도 건강해서 저런 사람들한테 빙의하려고 하면 역으로 쳐발릴걸
강한 육체에 강한 정신이 깃든다. 사실 악마 새끼가 ㅈ밥이라 연약한 소녀밖에 빙의 못함 ㅅㄱ
어린아이몸에들어갔으니 엑소시즘 영화가 나오는거지 저런 건장한몸에들어가서 캠핑하러오는 대학생들 조지고다니는 영화는 장르가 그냥 호러 슬래셔영화로써 많이있자나
몸주인이 3대 몇이냐고 물어보고 자기보다 낮으면 쫒아낼듯
ㅇㅇ 디아블로가 원래 점찍어둔 숙주는 레오릭이었는데 너무 강해서 그 주변 인물들 조작해서 차남에게 빙의함
좀 비슷한게 터미네이터네 아놀드의 공포...
하긴 연약한 소녀니까 보호자가 침대에 묶어 놓고 엑소시스트 불렀지 저런 인간이 악마 들리면 부를 새도 없이 도망치기 바쁘거나 이미 끔살.
둠가이: 그럴까? 과연?
꼬르기
둠가이
꼬르기
엑소시즘하는 분들도 전투퇴마가 가능하면 되지뭐.
강한 몸에는 강한 정신이 들어있기 마련
그걸 굴복시키는 악마가 나오면 재밌겠다
그 정신을 무너뜨릴 상황을 만들어야지
1편에서 악마한테 굴복당하고 2편에서 악마를 붙잡고 같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완-벽
슈퍼내추럴 : ㅎㅎ...ㅈㅅ;;...ㅋㅋ
진지빨자면, 그 말은 원래 고대 그리스 시절에 확장 전쟁으로 인해 신체 단련 열풍이 일었을 때 한 철학자가 “건전한 육체뿐에는 건전한 정신이 깃들어야 한다. 그저 건전한 육체만 자랑할 뿐이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을 일제가 징용하기 위한 프로파간다로 사용하고 다까끼, 전크툴투, 특히 전크툴투가 3S정책을 펼치면서 왜곡한 대명사적인 말이다.
뭐시여ㄷㄷ 그런거였어...처음알았네
전에도 유게에 한번 올라와서 철학자 이름까지 펙트체크 했었는데 그새 또 까먹었다. 근데 저 이야기 내가 제일 처음 본게 10년 전 군대에 있을 때 맥심 읽어서 알았는데, 복학하고 서양철학사 전공 수업 듣는데 똑같은 이야기 나와서 제대로 기억하게 됐음
쟤네 몸에 들어가다가 잡혀서 찢겨죽잖아 ㅡㅡ
둠가이가 필요하군
건강한 몸일수록 정신도 건강해서 저런 사람들한테 빙의하려고 하면 역으로 쳐발릴걸
장르가 그냥 호러에서 코스믹 호러가 될꺼 같은데
Dakze
둠가이: 그럴까? 과연?
아니 귀신이 줘터지고 성불한다
좀 비슷한게 터미네이터네 아놀드의 공포...
린다큐브 여주인공 아빠가 드웨인 존슨 같은 몸이었지 신체개조로 엄마를 가슴에 붙여놓음
악마가 영혼한테 개처맞음
강한 육체에 강한 정신이 깃든다. 사실 악마 새끼가 ㅈ밥이라 연약한 소녀밖에 빙의 못함 ㅅㄱ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eavy Rain
ㅇㅇ 디아블로가 원래 점찍어둔 숙주는 레오릭이었는데 너무 강해서 그 주변 인물들 조작해서 차남에게 빙의함
뜬금 없는 얘기지만 디아블로가 최초로 강림하려던 육신은 레오릭 왕이었지. 하지만 레오릭 왕은 정신도 몸도 강건해서 폭군, 학살자 수준으로 미쳤으면 미쳤지 디아블로에게 허용해주지 않
댓글 쓰다가 마지막에 빙의 됐네 ㄷ ㄷ ㄷ
어린아이몸에들어갔으니 엑소시즘 영화가 나오는거지 저런 건장한몸에들어가서 캠핑하러오는 대학생들 조지고다니는 영화는 장르가 그냥 호러 슬래셔영화로써 많이있자나
하얀물감
하긴 연약한 소녀니까 보호자가 침대에 묶어 놓고 엑소시스트 불렀지 저런 인간이 악마 들리면 부를 새도 없이 도망치기 바쁘거나 이미 끔살.
귀신이 들어가려다가 줘터지고 사라짐
악마쉑 강약약강이었네
몸주인이 3대 몇이냐고 물어보고 자기보다 낮으면 쫒아낼듯
진지하게 봐도 베댓말이 정답 엑소시스트 에서도 병약한 아이나 소녀들도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진을 빼고서야 빙의하니까
사탄 야캐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