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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은 존나 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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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에 가려져 있어서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칼빵 자국들이 있네...
조직생활은무슨 .그냥 병 신 양아치새 끼들한테 뭘 조직생활이란 거창한소리를해줘
개씨 발것들도 이제 방송쳐하는구나 민간인괴롭히다가.ㅡㅡ그걸봐주는것도참..
병1신들이네
사슴은 웃길만 한데요... 나머지들은 칼자국 장난아니네
중간에 칼자국도 있는데, 그래도 문신이 정말 엉망인 사실은 변하지 않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내미가 자고있을때 크레파스로 낙서한수준인데
내가 들은 제일 웃긴 문신은 ㅈㅈ에 조ㅅ만이 라고... 아동성범죄자...
사슴은 존나 웃기네 ㅋㅋㅋ
나도 뭐야 저거 하다 사슴에서 터짐
저게 사슴이엇어!?
기린 아니아?...
옆에 나비까지 있으니 나름 운치가 있네..ㅋㅋㅋ
기린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하긴 생뚱맞게 기린을 넣기는 그렇구나...
조석이 그려준듯
아기사슴밤비
큰 형님이 문신 초보인데 도화지로 쓴거 아닐까
CHRESS
그건아님 30년전에 조직 아조씨들은 일본 야쿠자 그림쟁이 몇명 빌려다 호텔에 가둬두고 돌아가면서 문신 그렸음
그럼 정착하기전 맞네
기린인지 사슴인지 뭐야 저거 ㅋㅋ
惡死 다이렉트 손해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칙임?
칼빵이 무섭다..
항의해서닉바꿈
어디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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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해서닉바꿈
병1신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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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해서닉바꿈
문신에 가려져 있어서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칼빵 자국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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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해서닉바꿈
사슴은 웃길만 한데요... 나머지들은 칼자국 장난아니네
항의해서닉바꿈
저건 그냥 난 건달생활 어릴때부터 했다 머 그런거야 그래서 건달들 끼리는 인정은 해주는 편이지.. 보통 10대때 부터 건달생활 하는 애들이 저짓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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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해서닉바꿈
중간에 칼자국도 있는데, 그래도 문신이 정말 엉망인 사실은 변하지 않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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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해서닉바꿈
조직생활은무슨 .그냥 병 신 양아치새 끼들한테 뭘 조직생활이란 거창한소리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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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해서닉바꿈
개씨 발것들도 이제 방송쳐하는구나 민간인괴롭히다가.ㅡㅡ그걸봐주는것도참..
항의해서닉바꿈
일부러 문신하듯이 일부러 칼빵도 많이 냅니다 저정도로 얇게 많이 있는거는 커터칼같은걸로 직직 그어서 만드는경우가 많아요 물론 그중에 진짜도 있겠죠
항의해서닉바꿈
칼자국이라도 한심한건 똑같은뎅
사슴 저거 조석그림아니냐
상상의 동물 기린?
목욕탕 가면 다른 의미로 무서워서 도망가겠다.
감방서 판 문신 아녀?
2,3번째 애들 몸에 난도질을해놨네 ㄷㄷ
어벤저스
칼빵자국 맞네 흉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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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이것도 칼자국 심하네...
아쿠아
승부다
갓, 곰방대, 십자성 : 월남전 시대 쯤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저기 첫번째 문신 팔뚝에 한 할아버지 방금 봤는대 진짜 조폭임?
월남 파병부대 중 십자성 이라는 수송 부대가 있었음. 그걸 뜻하는 걸지도.
문신말고 몸에있는 칼자국 ㄷㄷ
슬슬 자궁문신 짤 올라올때가 됐는데
사슴저거 시시신인가 그거 아님?
옛날 뱃사람들 문신이 저랬음 자기들끼리 문신해줬거든...
저런 조잡한 문신 깜빵에서도 많이 하는거 같음.(뭔가 볼펜같은거와 바늘을 이용해서) 없던 사람이 갔다와서 생긴걸 봤던지라...
시발 아카토라...ㅋㅋㅋ 차라리 한자로 적호라 쓰지..ㅋㅋㅋ
문신은 겁나 조잡하게 웃기기까지 한데 몇명 몸에 새겨진 칼빵들은 겁나 무섭네... ㄷㄷㄷ
저건 그냥 자해 한거야..보통 칼맞으면 봉합한 자국이 남지.. 거건 그냥 단순하게 학용품으로 자해 한거야..건달이 저러면 형님들이 빠따 때리지..
몸이 도화지네 펜으로 낙서도 하고 칼로 찢기도 하고
일진새키들이 담배빵한거 아니냐?
저건 어릴때 부터 건달생활을 했다는 증거이기 같은거...보통 10대나 20대 초반 건달들이 모여서 서로 떠주는데... 볼팬잉크와 바늘로 뜨거든.. 난 어릴때부터 건달 생활 했다 난 막나간다 머 그런거 물론 나중에 철들면 대중목욕탕도 못가지만..
저런 문신한 조폭들을 봤던 세대라서 그런거 기계로 예쁘게 뜬 문신은 하나도 안무서운데 아저씨가 저런거 하고 다니면 무서움
저 웃긴 문신이 단순히 웃기게만 보이지 않은게 조폭 되기 전부터 탈선했던 애들이 지가 직접 그린다고 저런거라서.
내 군부대 동기나 후임들은 왜 죄다 얼굴없는 천사가 거시기만 대빵 큰 문신 등에다가 하고 다닌거지.. 지역하고 엮인 스토리라도 있는건가
맨 밑에꺼는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아닌가요?ㅋㅋㅋ
칼자국이지만.... 저거 자해흔으로 자해공갈해먹던 동네 양아치들 입니다
아는 분이 건달이셨고, 동생은 아직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음. 듣기로는 문신하는 애들은 ㅂㅅ이랬음. 진짜 물려고 하는 개는 짓지 않는다고.
신병훈련소에서 촌동네 출신들 문신보면 저런거 많았죠. 엉터리 일본어 부터 괴랄한 낙서도...
우리동네 조폭형아들 문신 거의 없던데. (20년전) 조끄맣게 뽀빠이스러운거 가끔 하는 정도.
저건 좀 이상한듯.. 30년전이면 충분히 수준높은 문신이 일반화 됐을때인데... 저건 벌칙인가? ㅋㅋ
하두셋넷다여 6학년이냐
우리 숙부님 팔에 어설프게 삐뚤빼뚤 ‘복수’ 써있는데 볼때마다 현웃 터짐ㅋ
저런게 더 무섭다
군대 고참 팔에 ちいごまで 라고 써놨더라 '사' 랑 '치' 를 구별을 못했던거 같은데 나때문에 뽀록나서 한동안은 별명이 '찌이고' 였어
웃겨서 죽일생각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