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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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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기사가 식당주인이랑 짜고 담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던데
리얼 기사식당인 곳은 가성비 좋음
일도 고된데 밥도 맛없으면 빡칠테니 그럴싸해...!
기사식당의 찌게류는 보통 평타는 치지
대신 메뉴판 읽고 주문 할 정도로는 한국말 할 줄 알아야겠네
점심시간때쯤엔 그런거 구별하기 쉬운데 음식점에 기사가 따라내리면 담합이고뭐고 맛집임.
그런건 관광지 근처인 경우 가끔 그럼.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는 담함 같은게 힘들지
서울, 부산 아니고서야 한국에 외국인 관광객 얼마나 온다고 담합을...ㅋㅋㅋㅋ
좀 신빙성이 없는데 택시태우면서 외국인이라고 해서 저런거 물어볼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국밥 맛있는집 데려다 주세요 했더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버렸다
딱히 틀린 말은 아니네
저런 미인이 물어보면 갑자기 업무 끝났다고 하면서 같이 가자고 할 확률 99퍼센트 조심해야돼
기사가 식당주인이랑 짜고 담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던데
루리웹-5076702219
점심시간때쯤엔 그런거 구별하기 쉬운데 음식점에 기사가 따라내리면 담합이고뭐고 맛집임.
그… 군부대 훈련소나 신병교육대 근처?
루리웹-5076702219
그런건 관광지 근처인 경우 가끔 그럼.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는 담함 같은게 힘들지
루리웹-5076702219
서울, 부산 아니고서야 한국에 외국인 관광객 얼마나 온다고 담합을...ㅋㅋㅋㅋ
루리웹-5076702219
좀 신빙성이 없는데 택시태우면서 외국인이라고 해서 저런거 물어볼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있음. 나 훈련소 수료 마치고 당한적있음
나도 전주에서 어머니랑 비빔밥 먹으러 갔다가 한 번 당해봤었다
훈련소 근처에서 맛집찾기라는 미션임파서블이야.. 아예 다른곳의 맛집가자면 몰라도..
회사 나이좀 있는 선배들 옛날이야기듣다보면 택시기사가 밥집부터 술집,2차까지 줄줄이 알선해주고 술집에서 일정액의 리베이트도 해줬다고 함. 회사차장님이 20대에 술집에서 일하며 택시기사영업많이 다녔다고 하더라. 요즘도 상황비슷하다고 하고.
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거 못봤는데 인도서는 많이 봤음 아예 거기에다가 내려주려고 하더라
39사단 근처 창원 시내에서 당함
ㅋㅋㅋㅋ 이야.. 그건 좀 심했다.. 난 논산이나 의정부정도로 생각했는데... 창원이라니...
택시는 모르겠고, 관광버스 기사는 있음
인도는 목적지 말해도 택시기사가 자기 커넥션 있는데로 가는거고 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는 최소 가자는 곳에 내려주기는함
성매매 리베이트가 꽤 짭짤하다드라. 현직 피셜임.
종종이 아니라 많어...여기 영종도만 해도 같이 야구하는 형님중에 인천공항 도시는 개택 형님있고 인천공항 근처 게스트하우스 하시는 형님 두분이 있으신데 그형님들이 다 말해주심...숙박 연결은 건당 얼마, 식당은 얼마 그리고 주인들이랑 택시기사들이랑 백마진 챙겨주는거 몇천원 때문에 의 상하고 싸우는경우도 종종 있다고
ㅇㅈ
한잘알
ㄹㅇ 꿀팁이네ㅋㅋ
리얼 기사식당인 곳은 가성비 좋음
아수라장 올만이네 ㅋㅋㅋㅋ 존잼이었는데
기사식당의 찌게류는 보통 평타는 치지
일도 고된데 밥도 맛없으면 빡칠테니 그럴싸해...!
기사식당 맛있음
식객에서도 맛집 찾고 싶으면 택시 운전사한테 물어보라 했던거 같음
그리고 기사식당에 가게 되는데
국밥 맛있는집 데려다 주세요 했더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버렸다
ㄹㅇ 기사식당 가성비 개쩌는데 많더라
맛집 레이다
이분 한잘알이시네
그렇게 기사식당행
자막만 없으면 한국여자인 줄 알겠네..
대신 메뉴판 읽고 주문 할 정도로는 한국말 할 줄 알아야겠네
택시(요리집 직행)
꿀팁이네
맞긴 맞음 ㅋㅋㅋ 근데 택시비 감당 되려나
일본택시비 생각하면 혜자처럼 느껴질지도
맞네 일본은 되게 비싸지
일본 애들은 한국 여행가면 택시 안타면 바보라하던데
일본 애들 입장에서 한국 택시비는 엄청 싸서..
출퇴근 시간에 타지역 넘어가는것만 아니면 관광객은 탈만하지
멍청하게 일본 택시비를 생각 못함 ㅋㅋㅋ
불고기 백반에 된장찌개 하나면 밥 두그릇이 뚝딱이지.
택시기사한테 물어보면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존나 좋아함.. 자기 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아서
골든정답
저번에 어떤 글에는 김준현 얼굴 붙어있으면 맛집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ㅋㅋ
한국여행 한두번 가본 솜씨가 아니다.
기사들이 정말 많은 곳은 레알 맞는 말이긴함
수원에선 고깃집에 이운재 사인있는게 맛집이라던데
요건 한국에만 국한되는건 아닌 듯..?
대구 정류장 마지막 기사식당은 진짜 뷔페식에 양많고 존나 맛있지. 단점은 오전에 안가면 반찬이 없음ㅋㅋ
오랜기간 영업한 기사식당은 확실하지
일본인이 한국어를 잘알거나, 택시기사가 일본어를 잘알아야 함.
대전은 변동오거리 주변에 택시기사들 밥먹는 식당이 많음. 5천원짜리 뼈해장국이나 6천원짜리 뷔페식 기사식당 등
기사식당 몇년 넘어가는 곳들은 다 이유가 있음. 마찬가지로 홍대나 강남같은 임대료 개비싼 상권에서도 몇년넘게 장사하는곳은 이유가 있음.
제일 좋은건 공무원한테 물어보는건데
동네 구석에 있는 기사부페가 내 인생급 부페였는데
기사식당이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게... 하루종일 차 타고 다니니까 맛없으면 딴데가면 그만이거든 공간의 제약이 없음
기사식당의 공간의 제약이 있긴 함. 차가 주차가 안 되는 곳은 택시기사들도 잘 못 가니까 그것도 생각은 해봐야 한다
기사식당은 보통 양좋고 가성비 좋음.
근데 기사식당이 아니라 기사한테 물어보는거면 일부러 멀리 있는곳 추천해주는거 아니냐
원래.. 사람들은 자기만 알고 있는 비밀, 팁 이런걸 남이 알려달라하면 알려주고 공유하고 싶어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른바 훈수하고 싶어지는 심리지..ㅋ
여러지역 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지면 자기만의 맛집 리스트가 생기고 많이 알게 되더라
solapull
시청 근처에 대체로 맛집이 많더라 특히 지방일수록
기사님들이 대려가는 가게라고 해봤자 메뉴가 상당히 제한적인데...
택시비 바가지는 덤
택시기사들 대부분이 미식가 맞음. 울 아빠도 택시기산데 입맛 앵간히 까다로워서....근데 아빠가 맛이 괜찮다고 하던데는 확실히 맛기 괜찮음 대부분 어떻게 알아내냐 물어보니 장거리 손님태우고 다니다가 손님이 알려주는데가 많다고 하던데 미국같은 땅덩어리 큰 나라에선 트럭커들이 미식가가 많고
참고로 관광지에서는 안 먹히고 서울이나 광역시급 대도시에서나 먹히는 방법임
음 안녕 얘들아 택시 유게이인데... 사실 맛집 정보 조금은 알고있지만 어차피 케바케라서 내가 맛있어 하는걸 그사람도 맛있다고 할지는 좀 애매해서 괜히 추천했다 욕먹을까봐 추천하기 좀 그래..
닉에서 뭔가 믿음이 간다.. 버스기사같지만..
기사 식당이나 알려줄거 같은데
택시기사가 영 재수없지 않는 이상 그래도 맛집 잘 알려주긴 하지...이왕이면 영업말고 개인택시...그중에 말하기 좋아하는 아저씨라면 더더욱...
거짓말 하고 있네... 내가 예전에 택시아저씨 부킹 잘 되는 클럽 데려다 주세요 했는데.... 결국 부킹 안되고 혼자 술만 마시다 옴
택시기사에게 클럽물어본게 에러겠죠
과연 클럽이 문제였을까요!
이쁘다 내가사줄께
어휴 시벌
내가 예전에 밀양역인가 며칠 갈일이있어거 택시아재한테 맛집 추천햇더니 뭔 돼지국밥집을 추천하더라구. 비린내나는 이미지가 딱 박혀있잖아 그래서 그냥 삼시세끼를 롯데리아에서 쳐먹다가 도저히 물려가지고 견딜수가없어서 그 국밥집으로 갔는데 진짜로 신세계경험함. 비린내 없고 맑은장국 같은느낌 이후 서울에서 몇번 먹어봤지만 냄새때문에 도저히 먹을수가없더라고 역시 현지에가야하나봐 경남내려가본지 십년도더되었지만 아직도 그 국밥은 다시먹고싶다.경남맛집여행이나 해볼까 ㅋ
돼지국밥 존맛탱이지... 창원에서 운전병 할 때 맛집 자주 들렀는데 이젠 하나도 기억 안나 ㅋㅋㅋ
비린내나는거 싫어하면 부산 올일 있으면 양정 늘해랑 추천함.
얘 일본애 맞어? ㅋ
카오루 짜응~
카오루 채널 좋아. 딱 봐도 광고 안받고 발품팔아 다니는게 보임. 한국애들처럼 주접 안떨고.
나도 어릴적엔 저렇게 생각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게, 어차피 회사촌도 마찬가지. 대충먹는 사람들 비율도 있지만, 맛있는 집은 매일 미어터짐. 회사원들한테 물어봐도 근처 맛있는집이랑 가성비좋은집들 잘암. 고정위치 기준으로는 근방 회사원들이 더 잘안다고 생각함
아니 지나가는 사람이 회사원인지 어케알아 ㅋㅋ
그냥 12시~1시초반까지의 시간에 웨이팅 있는 가게들은 맛집. 맛집아니면 조금이라도 기다려야 한다 싶으면 다른데가니까
스시녀!
속초에서 해장할려고 택시기사님께 해장 끝판왕인데 대려달라하니까 장어집에내려주시더라 장어탕먹어봤냐고 그때부터 장어는 탕으로먹어도 존나맛있다는걸 알았지 친구놈은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속게워내고 안먹을래 하더만 한뚝배기함 ㅋ
나는 보통 여행가면 근처 편의점 들어가서 종업원에게 껌 하나 사면서 맛집 물어봄. 그러면 거의 실패할 일이 없음.
저런이야기가 퍼지면 말이지... 택시기사로 위장하고 "나 맛집알어" 그러면서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할 것 같아... 좀 걱정이 됨. 나만 그런가?
납치해서 뭐하게 일본인이구만 일본어로 협상할래?
실제로 국내여행 자주 가는 사람들은 자주 쓰는 방법임
택시 아재 인성 안좋음 사람이 많아서.
오늘 한국에서 격투게임 대회 있었는데 거기 참가할려고 한국온 일본 선수가 택시비 바가지 썼다고 트위터에 글올림. 맛집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택시 기본도 안지키는 경우가 부지기수
친구랑 여행가서 택시타고 좋은 숙소 추천받았다가 겉보기에 문닫은 모텔인데 손님 받고 문이 밖에서만 잠기는(?) 방 소개 받은거 생각나네.. 그 때 그 친구.. 보고싶네..ㅜㅜ
한국은 타베로그 같은 사이트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