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청년들에 무차별 폭행당한 60대, 알고 보니 경찰부청장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경 멜버른 투락 지역 헤잉턴 전철역 근처에서 60대 남자가 청년 2명에게 폭행을 당해 두부 손상과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
가해 청년 2명은 폭행 사건에 앞서 알코올과 약물에 취한 채 기차 안에서 소란을 부리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판새나 국개의원 본인이나 가족들이 당해봐야.... 이건가? 이게 현실이 된건가?
이런건 걍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얘긴줄 알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