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책도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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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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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게임판타지 소설 선구자... 내용은 겜판은 소재고 스릴러물...
심심해서 책씁니다
거의 최초의 겜판소 아니던가
빠요엔이또
소아온 이랑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비교당하는게 수치일 정도 예전 작품인데도 상당히 재밌게봄
저 당시엔 벤처기업 유행이라서 그 분위기 맞았다카더라. 어떤 샹련땜에 사내정치질 희생양 당하는 거보면 리얼 한거지
의대 똥군기는 알아주잖아
첨 냈을때는 인기가 별로여서 재고만 남다 폐기했는데 정작 폐기하고 나니까 인기가 생겨버린 비운의 명작이라지
ㄹㅇ 재밌었음 결말도 마음에 들고
신박한 트롤러네
어...?
심심해서 책씁니다
오타쿠아님
의사 출신 검사도 있었지 않음? 티비에 나온거 봤는데
https://m.yna.co.kr/view/MYH20181222005600038 이분 말씀이신가요?
빠요엔!
진정한 게임판타지 소설 선구자... 내용은 겜판은 소재고 스릴러물...
ㅇㅇ sf스릴러물에 가까운듯 나중에 나온 것들은 소재 따와서 그냥 게임 폐인들 나오는 거고
빠요엔이또
거의 최초의 겜판소 아니던가
헉 빠요엔이 취미로 쓰는 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 나와서 문과로 전직한건가?
ㄹㅇ 재밌었음 결말도 마음에 들고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
메트로놈이 켜지고...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
쪽지보냄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
글쎄... 안 읽은 사람 읽어보라고?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
찐
쪽지로 저도좀 알려주실수있나요?
보냄
저...저도 보내주시오 ㅠ
ㅇㅋㅇ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
신박한 트롤러네
개꿀잼.
ㅇㅅㅇ... 갠적으로는 좀 찝찝한 결말이였음
매킨지면 샐러리맨 테크트리중엔 탑티어지… 부럽고만
첨 냈을때는 인기가 별로여서 재고만 남다 폐기했는데 정작 폐기하고 나니까 인기가 생겨버린 비운의 명작이라지
소아온 이랑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비교당하는게 수치일 정도 예전 작품인데도 상당히 재밌게봄
주제란다 소재 잘못썼네
월러스 스티븐스 같으니라규
이거 재미있음. 근데 후반부 가면 게임판소라기 보단 약간 다른 장르처럼 변해서 호불호가 갈릴지도? 어쨌든 VR 게임 소재로 전공 잘살려서 "있을법한 이야기"로 잘 살려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LASTOR
의대 똥군기는 알아주잖아
ALASTOR
의대생이 아니고 군의관 시절 심심해서 쓴거라함.
사서 봐볼까
형은 개대가리야 지울까??????????
흑흑. 메트로눔 소리가 들리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커서 다시 보니 회사생활 묘사도 판타지 같아 ㅠ
미스터피
저 당시엔 벤처기업 유행이라서 그 분위기 맞았다카더라. 어떤 샹련땜에 사내정치질 희생양 당하는 거보면 리얼 한거지
사실 캐릭터상이나 사연들 지금 보면 그시절 클리셰 범벅이란 느낌이 들긴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재미 있었지.
갓 띵작
양판소 겜판 생각하고 들어갔다간 프롤로그부터 느낌이 이상한테 싶은 소설ㅋㅋㅋㅋ
말이 겜판소지 한국 장르문학100에 올라갈만함
금불알 생각나네
이과 문과 정점을 찍었네
취미로 글을 쓰는 남자다
맥킨지 ㄷㄷ
저 소설도 무슨 논문인가 읽고 영감받아서 써내린 거
3권이라는 게 아쉬웠다 ㅜㅜ
코토하P
코토하쟝 차캐여
이거 진짜 재밌음. 황금가지에서 옥스타로 나오던 시절에 봤는데 당시에 나오던 다른 유치뽕짝 잡판타지랑 궤를 달리함
저거 퍼스트어벤져 포스터하고 비슷하게 생겼니
이거 진짜 재밌음... 몰입감 최고
이게 게임을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게임 플레이어는 자기 자신에 내제된 무의식이 플레이어가 되는 이야기라 더 재미 있음
그런데 어찌보면 드라마나 영화에 가까운 느낌이라 게임느낌이 안나서 좀 어색했음 게임은 자기가 직접 조종하는건데, 저건 자기가 조종하는게 아니라 자기 무의식이 조종하는게 됨
최초의 겜판물은 유레카 아닐까
유레카 이전에는 그런걸 본적이 없는데 꼭 어떤놈이 와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라는 소설이 있다고 했음. 근데 막상 소설을 본 놈들은 그 느낌이 아니라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