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늙긴 늙었나봄..
전말은 모르겠고 약대생 약국에서 일한다길래 약시 합격 이전에는 조제나 처방전 못건드린다는 약국 국장 친구말이 생각나서
물어봤는데 유언비어 배포니 고소니 불타서 막 화내는 애보고... 아 저 청년이 젊고 내가 X나게 늙어서 감성 차이를 이해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약사가 아니라 약국에서 사무직 한다로 끝내면 되지 왜 저리 성질을 내는지...
약국서 일한다 = 약사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본인도 일단 반성을 해봅니다.
간호조무사들이 '병원에서 일한다'는거랑 비슷한 거 아닌가? 의사나 간호사는 거의 병원에서 일한다고 잘 안하지
대체로 저런걸로 불타는 사람들은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할 거 없음. 저 청년이 젋고 내가 ㅈ나게 늙어서 감성차이를 이해못한다 X 저 청년이 제정신이 아니고 내가 그나마 정상이라 감성차이를 이해못한다 O
백번 양보해서 저사람이 현직자가 맞다고 쳐 그렇다고 고소 이야기 하면서 발광하는게 과연 옳은행동일지는 모르겠네
간호조무사들이 '병원에서 일한다'는거랑 비슷한 거 아닌가? 의사나 간호사는 거의 병원에서 일한다고 잘 안하지
대체로 저런걸로 불타는 사람들은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할 거 없음. 저 청년이 젋고 내가 ㅈ나게 늙어서 감성차이를 이해못한다 X 저 청년이 제정신이 아니고 내가 그나마 정상이라 감성차이를 이해못한다 O
반다비
백번 양보해서 저사람이 현직자가 맞다고 쳐 그렇다고 고소 이야기 하면서 발광하는게 과연 옳은행동일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