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정식오픈하고 버그 너무 심해서 그거 고친다고 서버 한달이었던가 닫았던걸로 아는데
그때 다들 라오 베껴서 라오가 망할거라느니 뭐니 하더니만 하나도 안망하고
그 뒤로도 큰사건 몇번 터진것 같았는데 그래도 잘나가나 보네
소전보는것 같다
예전에 처음 정식오픈하고 버그 너무 심해서 그거 고친다고 서버 한달이었던가 닫았던걸로 아는데
그때 다들 라오 베껴서 라오가 망할거라느니 뭐니 하더니만 하나도 안망하고
그 뒤로도 큰사건 몇번 터진것 같았는데 그래도 잘나가나 보네
소전보는것 같다
개념이 없는건 아니라 개발실력이 후달릴뿐인게 안쓰러워서 그래
잘 나가나? 딴겜들은 다른 커뮤에서도 언급되는거 보이던데 라오는 유독 유게나 디시 말곤 별 언급 없는거 봐선 진짜 하는 사람만 하는듯
인터넷 여론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즐기는 사람들은 어느 게임에나 존재하는듯. 그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조용히 순항하는거고.
루리웹에선 그걸 개돼지라 부르던데
누가 그렇게 부르든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알게 뭐겠어. 내가 재밌다는데.
개념이 없는건 아니라 개발실력이 후달릴뿐인게 안쓰러워서 그래
금방 뽕 빠지고 제자리 찾아가겠지 했는데 그 제자리가 생각보다 높더라..
잘 나가나? 딴겜들은 다른 커뮤에서도 언급되는거 보이던데 라오는 유독 유게나 디시 말곤 별 언급 없는거 봐선 진짜 하는 사람만 하는듯
그 소수가 돈을 많이 질러주니까 순항중인걸듯
가챠겜하는애들은 그냥 가챠돌리다 원하는거 안뜨면 망하라고 저주내뱉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