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다카하시 루미코의 첫 장편 데뷔작
시끌별 녀석들 (우루세이 야츠라)
연재 시작 1978년(연재시작) ~ 완결 1987년 (34권의 분량)
그리고 이 만화가 34권이라는 분량으로 완결이 나왔을 당시 옆나라에는 이런 사건들이 진행되고 있었고
그리고 완결 이후 2년 뒤 다른 옆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심지어 아직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시대를 초월한 대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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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코메디 장르의 개척자. 거기에 여케들의 속성도 정립했음. 이분 없었으면 현재 모에물이 존재하지 않았거나 다른 형태였겠지. 심지어 우르세이 야츠라때는 메종일각과 함께 동시연재! 두개가 한꺼번에 애니화 되고 히트작이 되었으면 사회적인 센세이션도 만들어냄.
자기도 모에의 상징이였던 거유여서 꼴잘알 센세였다.
TS도 만들지 않았냐?
진짜 이분 없었으면 지금 에니의 수많은 클리세들 어떻게 다른버전으로 나왔을지 상상도 안감..
구운몽:ㅎㅎ
ㅇㅇ 란마
루미코여사의 메종일각은 구운몽 조차도 못해냈던 미망인 모에를 세우고 사회적 센세이션까지 일으켜냈슴.
미망인 신드롬
자기도 모에의 상징이였던 거유여서 꼴잘알 센세였다.
Noxia
일본 고대설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거였지? 일본 인어전설이 베이스였던거 같던데
러브 코메디 장르의 개척자. 거기에 여케들의 속성도 정립했음. 이분 없었으면 현재 모에물이 존재하지 않았거나 다른 형태였겠지. 심지어 우르세이 야츠라때는 메종일각과 함께 동시연재! 두개가 한꺼번에 애니화 되고 히트작이 되었으면 사회적인 센세이션도 만들어냄.
구아아아아아악
구운몽:ㅎㅎ
구아아아아아악
미망인 신드롬
오버드라이아이스
루미코여사의 메종일각은 구운몽 조차도 못해냈던 미망인 모에를 세우고 사회적 센세이션까지 일으켜냈슴.
여주인공보다 조연이 꼴리면 조연을 주연으로 만들어라
구운몽하고 비교할 수 없는게. 루미코 여사는 러브 코메디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현재까지 그 라인을 모두가 지켜나갈 정도로 장르를 정립한 사람이라 비교부터 불가능임. 애초에 모에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이유가. 일본 만화계에서 [만화 케릭터]의 팬클럽이 생긴 것도 저 위에 언급된 시끌별 녀석들의 라무가 최초고.
TS도 만들지 않았냐?
루리웹-4379684573
ㅇㅇ 란마
캐릭들이 최신 캐릭터라고 해도 믿을만큼 세련됨. 여자란마 채고!
진짜 이분 없었으면 지금 에니의 수많은 클리세들 어떻게 다른버전으로 나왔을지 상상도 안감..
12시 : 모름 1시:이누야샤 3시: 모름 5시:모름 6시:메종일각 7시:란마 1/2 9시:경계의 린네 11시:우루세이 야츠라 1,3,5 좀 가르쳐주실분
5 인어의 숲
12시는 1파운드의 복음이라고 복싱 만화라는데. 이름만 암.
3은 단편 모음집 표지라는 듯
진짜 살아있는 전설
우르세이 야츠라 봤는데 도깨비 여주 빼고는 인성 쓰레기들만 모임.
란마는 지금봐도 명작 러브코메디물임 개그가 진짜 란마랑 현재 코메디만화랑 비교하면 웃기는 방식은 비슷비슷한데 란마가 좀더 웃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루믹스의 단점 아닌 단점은 서브히로인이 진히로인보다 예뻐 ㅠㅠ
뭔가 붓펜으로 그린듯한 몽글몽글한 그림에 굉장히 심플하고 쉽게 슥슥 그은거 같은데 묘하게 예쁘고 색기가 있는 캐릭들...
코믹, 액션, 러브코메디, 호러, 잔잔한 일상... 이 작가는 못 그리는 장르가 없음
대신 자기나라 꼬라지는 갈수록 후퇴하고 있으니 만화 나부랭이는 하나도 안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