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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농부지 거긴 걍 사막이잖어 거기다 완전 치외법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 어째서 루크만 ㅋㅋㅋㅋㅋㅋ
이건 루크를 맡은 오비완의 고집일지도 몰라 오비완, 어디로 가실건가요? 타투인. 그래도 다른 항성계도, 행성도 많은데 하필.. 타투인. 다른 곳은 없나요? 타투인! 미치겠구만 좋다! 타투인!
걍 포스 차이아님? 루크는 포스가 너무 강해서 위험요소로 찍혀서 제거당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인거 같은데
아니 여왕 뽑더라도 같이 살 순 있자너
애비처럼 자랄까봐 애비가 자란 행성으로 가서 키운거야???
오비완이야 막 태어난 애들을 누가 포스가 더 쎄냐 구분할 순 없었을 거고 레아는 양부모쪽에서 항상 딸이 가지고 싶었다고 자진해서 델꼬감ㅋㅋ 그럼 남은 루크는 자기가 옆에서 돌봐줘야 하는데 중심부쪽은 제국의 영향력이 미치니 숙청당할거고 그나마 대신 키워줄 아나킨 친척이 있는데다가 치외법권인 타투인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거임 물론 타투인에서 못볼꼴 보면서 자란 아나킨이 어떻게 됐는지 보면 매우 도박이긴 한데 20살이 넘어서까지 그런 곳에서 살면서 잘 자라준 루크가 걍 준내 특이 케이스
오비완은 계속 옆에서 보면서 저놈을 어떻게 제다이로 만들지..하면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음 루크랑 좀 친해지자 마자 나랑 같이 제국 때려부시러 가자 하는거 보면 알 수 있지ㅋㅋㅋㅋㅋ 오히려 애비처럼 안 자라길 바란건 양부모 역할을 해준 오언이지 루크를 사랑하는 마음에 어떻게든 그냥 평범한 농부로 자라주길 바랬는데 결국엔..
타락의 유혹에서 도움없이 자력으로 빠져나온 유일한 제다이 루크는 진짜 특이 케이스
루카나 레아 포스 거의 비슷. 제국의 역습에서 요다가 루크 실패해도 한명 더 있다고 했음. 당시 레아는 저항군을 이끌고 있었고 루크는 잉여였으니 키운거. 흑역사 라오제에서도 레아는 우주에서 죽을거 포스로 살아남. 오리지날부터 포스라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다고 했는데 레아는 벗어났고 루크는 원거리 포스영사 한번하고 죽음.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 어째서 루크만 ㅋㅋㅋㅋㅋㅋ
사실 농부였으니까... 타투인의 농부
알데란 군주가 딸쪽을 좋아했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농부지 거긴 걍 사막이잖어 거기다 완전 치외법권ㅋㅋㅋㅋㅋㅋㅋ
아나킨의 어머니인 슈미 스카이워커의 사촌이 있어서 거기 맡긴 것임.
근데 저거 걍 나부 왕실이 여왕 뽑아야해서 그런거 아님?
치르47
아니 여왕 뽑더라도 같이 살 순 있자너
전통적으로 여왕만 뽑는다면 자매가 남매보다 훨씬 왕권에 위협이 되지
그니까 어차피 루크는 남잔데 걍 왕족 A 정도로 살 순 있잖음
나부말고 얼데란으로 갔었음
저기 여왕이 있긴 한데 세습제가 아니라 투표로 뽑는거임 파드메가 출신성분이 귀족일수는 있어도 왕족은 따로 없을걸
레아가 공주소리 듣는건 얼데란 여왕의 앙녀로 들어간거때문임 루크는 그냥 제다이하고 전 여왕출신 의원의 아들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강하게 자라라...
걍 포스 차이아님? 루크는 포스가 너무 강해서 위험요소로 찍혀서 제거당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인거 같은데
레아도 포스 쌔긴 쌔지 않나? 이게 나중가서 붙여진건지 처음부터 포스가 강한건진 좀 헷갈리는데
Awele
오비완이야 막 태어난 애들을 누가 포스가 더 쎄냐 구분할 순 없었을 거고 레아는 양부모쪽에서 항상 딸이 가지고 싶었다고 자진해서 델꼬감ㅋㅋ 그럼 남은 루크는 자기가 옆에서 돌봐줘야 하는데 중심부쪽은 제국의 영향력이 미치니 숙청당할거고 그나마 대신 키워줄 아나킨 친척이 있는데다가 치외법권인 타투인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거임 물론 타투인에서 못볼꼴 보면서 자란 아나킨이 어떻게 됐는지 보면 매우 도박이긴 한데 20살이 넘어서까지 그런 곳에서 살면서 잘 자라준 루크가 걍 준내 특이 케이스
구웨에에엑
타락의 유혹에서 도움없이 자력으로 빠져나온 유일한 제다이 루크는 진짜 특이 케이스
Awele
루카나 레아 포스 거의 비슷. 제국의 역습에서 요다가 루크 실패해도 한명 더 있다고 했음. 당시 레아는 저항군을 이끌고 있었고 루크는 잉여였으니 키운거. 흑역사 라오제에서도 레아는 우주에서 죽을거 포스로 살아남. 오리지날부터 포스라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다고 했는데 레아는 벗어났고 루크는 원거리 포스영사 한번하고 죽음.
루크 키워준 오웬 라스가 루크의 삼촌임. 오웬이 꽤나 심성이 착하단걸 알고있었고, 포스 등등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루크를 제다이와 멀찍이 떨어뜨려 놓을 거란 생각이 들어 더 안전할거란 생각을 함. 더불어 자기가 타투인에서 은둔한다면 루크가 성인이 될때까진 지킬 수 있을거란 생각이었음.
그리고 레아랑 떼어놓은건 둘 다 포스가 강해서 붙여놨다가 팰퍼틴/제국군/다스베이더에 의해 한번에 제거되어버릴 위험이 있어 갈라놓은것.
오비완은 오웬을 프리퀼 사가 내내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심성이 착한지 어떤지는 잘 몰랐을텐디?? 오웬이 포스를 싫어하게 된 것도 나중에 오비완이 다스베이더 얘기 들려주고 나서였을거임 그냥 루크가 어떻게 클지는 엄청나게 도박이었을텐데 그냥 자기가 가까이 있으면 괜찮겠지~하면서 맡긴걸꺼야ㅋㅋㅋㅋ
아나킨 어머니의 가족이라 그리로 보낸듯.
우주 유영 나도 볼 때 뭔 씹... 했지만 우주 유영이 죽음을 거스른건 아니지 생명의 위기를 벗어난거잔아. 포스로 죽음을 거스르는건 영생/부활 이런걸 말한다고 보는게 맞는거고
나부가 모계사회였나?ㅋㅋㅋㅋㅋ
루크를 오비완한테 맡기니까 이 꼴이 나지! 베일 오르가나한테 둘다 맡겼으면 서로 키스하는 불상사도 없었을 것
이건 루크를 맡은 오비완의 고집일지도 몰라 오비완, 어디로 가실건가요? 타투인. 그래도 다른 항성계도, 행성도 많은데 하필.. 타투인. 다른 곳은 없나요? 타투인! 미치겠구만 좋다! 타투인!
중립국엌ㅋㅋㅋㅋㅋㅋ
중립국
정신병자들은 양성평등 원하는 게 아니라니가.
아들이 애비처럼 자랄까봐. 그런거임
루리웹-1968637897
애비처럼 자랄까봐 애비가 자란 행성으로 가서 키운거야???
계속 거기서 자라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빠져나오는 바람에.. 포스의 길을
루리웹-1968637897
오비완은 계속 옆에서 보면서 저놈을 어떻게 제다이로 만들지..하면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음 루크랑 좀 친해지자 마자 나랑 같이 제국 때려부시러 가자 하는거 보면 알 수 있지ㅋㅋㅋㅋㅋ 오히려 애비처럼 안 자라길 바란건 양부모 역할을 해준 오언이지 루크를 사랑하는 마음에 어떻게든 그냥 평범한 농부로 자라주길 바랬는데 결국엔..
하이그라운드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겠지
뭐, 루크가 잘못나가면 언제든지 팔다리를 절단해 줄 수 있다고 자신했겠지.
잘 자라면 좋고 잘못 자라면 사지절단 또 해서 좋고?
농부 맞지. 수분 농장이었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