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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건 아빠도 대단한거다...
잘 컸다....
내 슈퍼맨 ㅜㅜ 크으
아빠가 얼마나 이 악물고 키웠을까 싶음 자신의 하룻밤으로 생긴 실수지만, 스스로 책임지려고 얼마나 마음속으로 다짐하며 살았을까.
안 좋은 상황에서 애가 바르게 큰 건, 애의 성향도 크지만 부모가 매우 노력하면서 보살핀 거죠.
오히려 애 하나 때문에 죽으려다가도 말았다고하니 어떤 마음가짐으로 키웠을지는 좋은의미로 안봐도 뻔하지
이혼
이혼했다고 써져있자네
오늘은 여기인가
애처럼 어리광 부려도 다 받아주는 착한 남자 만나겠지
잘 컸다....
아주 쬐끔 걱정되는건 어려서 너무 성숙해져 버리면 커서 애 같아져 버린다는 심리상담자의 이야기를 본것 같음 뭐... 알아서 잘 하겠지
그런 얘기가 있구나 공감*100
라랄랄라라
애처럼 어리광 부려도 다 받아주는 착한 남자 만나겠지
아니 문제는 남자한테 부리는게 아니라 자기 애 한테 어리광을 부려버린다는 거임 일종의 보상 심리처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안 좋은 상황에서 애가 바르게 큰 건, 애의 성향도 크지만 부모가 매우 노력하면서 보살핀 거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오히려 애 하나 때문에 죽으려다가도 말았다고하니 어떤 마음가짐으로 키웠을지는 좋은의미로 안봐도 뻔하지
아일라이
ㅇㅇ 그럼에도 가난이란 리스크가 '크다'라는 말로도 설명이 힘든 일이긴 하지..ㅠ
아일라이
아버지의 인품이 드러나는거지 이런 곳에서
저건 아빠도 대단한거다...
훈훈.
아앗... 감동
좋은 길만 갔으면 좋겠네
도널드김정은
3년제 졸업한 시점에서 이미 44아녀?
도널드김정은
Imf는 97년 10월에 터졌죠. 19살이라고 하니까 만으로 19살이고 20살이었겠죠. 97학번이면 42이겠죠.
진짜 잘커줘서 고맙다 뭔가 그렇네 가정환경 탓하면서 삐뚤게 크는경우도 있는대
내 슈퍼맨 ㅜㅜ 크으
엄마는 어디감
RiNaSei@수능빌런
이혼했다고 써져있자네
직접민주주의
그렇네 난독 미안...
RiNaSei@수능빌런
이혼
난독 미안....
님 왠지 이제 난독의 대가를 댓글폭격으로 치를듯
이혼했다잖아!!!!!
했잖아!!!!이혼!!!!
RiNaSei@수능빌런
오늘은 여기인가
Divorce
이혼했대!
이혼했대!
이혼 했다자나 난독증아
펭귄져스! 어셈블! 2!혼!
사과하는거 귀여워...
담부턴 잘 읽으라구 boy
Развод.
離婚
존맛
아직 안들어갔다규
대단한 아버지 아래 대단한 딸
아 뭔가 뭉클해...
와 천사를 낳았네. 낳기로 결심한 순간 진짜 신이 축복을 내린 듯.
아빠가 얼마나 이 악물고 키웠을까 싶음 자신의 하룻밤으로 생긴 실수지만, 스스로 책임지려고 얼마나 마음속으로 다짐하며 살았을까.
시바 내 눈물샘.. 시야가 흐려지잖아
다행이네...
와
저 상황에 잘 큰것도 대단한데 분명 학교에서 안 좋은일도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잘 극복했네
애가 저렇게 잘 자란 거면 아빠가 엄청 노력했을 거 같네요.
ㅠㅠㄲ
멋진 부녀다
이것도 좀 오래된 인터넷 스토리인데 누가 후기 올리면 좋겠네요 딸이 시집을 잘가서 아빠랑 잘 사는 스토리면 합니다 ㅋㅋㅋㅋ
엥? 오래된 스토리라구요? 밑에 2019. 01. 25에 첫 월급 타서 용돈 줬다는거 아닌가요?
저도 저 스토리만은 분명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밑에 사진보고 어 최신근황이라고? 싶은게 뭔가 글과 사진 짜집기 한거같음
근데 다시생각해보니 어차피 1월이면 그당시에 올라왔어도 오래전에 본거같을순 있겠네요
저런딸 데려가려면 아버지의 서랍속 작은 바다안의 윈체스터M1897을 돌파해야..
이거 예전에 봤던 스토리입니다.
에이씨.....날이 더워서 그런가 자꾸 얼굴에 땀이..
너무 예쁘게 잘 컸네... ㅠㅠ
근데 장녀라면 밑에 또 있다는건가?
애가 너무 잘컸네
ㅜㅜ
아빠 멋있다 내 슈퍼맨에 찡하다 앞으로 꽃길만 평생 걷기 바랍니다!
멋진 부녀야
IMF때면 1998년..19살이라면 79년생 정도 되겠군요 .....당시에는 어린 나이에 두려웠을 텐데 결국 이런 천사를 얻기위한 과정으로 느껴지네요. 멋진 아빠 멋진 딸!
애기가 애기를 낳아 아빠는 어른이 되고 딸도 어른이 되었네
글로보면 재혼하고 밑에 아들이나 딸이 더 있는거 같네요 아버지글에 큰딸이라적혀있고 딸 글에 장녀라고 적혀있으니...
애가 애를 키우다니 ㅠ
내 슈퍼맨 " 아빠이름" 사랑해♡ 이 별거 아닌 짧은 한마디가 엄청 가슴찡하고 눈물 찡하게 만드네 ㅜㅜㅜㅠ 고생하며 잘 키워준 아버님도 훌륭하게 자란 딸도 앞으로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면 좋겠다 ㅠ
정말 둘 다 대단하다. 앞으로 행복하길
장녀나 큰 아이라는 거 보니 자식이 또 있는 모양이네...
아이와 아빠도 있지만 분식집 아주머니도 좋은 분 같음
잘키우고 잘컷네
와 시집 보낼떄 또 만감이 교차하겠다;;
이제 3살된 딸아이가 있어서 그런가 눈물이 나네요 ㅎㅎ가족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이게 뭐라고 코끝이찡해지냐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이네요~현재는 삭제된듯하고 저기에 제가 굉장히 지나고 여운이 남는 찐한 영화한편을 본듯하다고 댓글을 남겻씀죠
이런 분도 있는데 얼마전에 이분 비슷한 나이대 애미 애비 두것이 술쳐먹고 놀고 아가 방치해 죽인일이 생각나네 사람들이 나이탓 하던데 나이탓이 아니라 인간이 덜된것들 이였을뿐
비추 없이 깨끗한 글을 보라
저도 3살 딸아이가 잇어 공감이 엄청 갑니다. 지금 기저귀 쓰고 잇고 기저기값에 부담을 느끼고 있엇는데.. 돈이 없어 천기저귀로 빨아 썼다니.. 눈물 나네요 새벽부터.. 이혼한 상태에 혼자 키우기도 어려웠을텐데 아빠나 딸이나 장하내요 ㅜㅜ 진짜 슈퍼맨입니다!!
저녁 시간부터 눈물 나오게 우씨....ㅜ
피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글이네요
그러게 콘돔을 왜 안써가지고 ㅉㅉ
그와중에 그 성별은 빤스런 캬
진짜 대단한분이다
하 씨... ㅠㅡㅠ
잘 살길 바라지만... 이거 본적 있는듯한 느낌이... 커피 원샷도 때되면 항상올라오고...
멋진 인생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왜 대부분의 경우에 남녀 경제적으로 힘든 상태 놓이면 엄마쪽이 빤스런 하는 경우가 많냐 쩝......자기 배 아파하면서 낳은 자식 아님?
장녀라는걸 보면 차남이나 차녀가 있다는 소리인데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 장녀 키우기도 힘든 상황이면 둘째도 똑같이 힘들었을건데. 다른 사정이 있나.
IMF때 대학생이면 나랑 거의 동년배인데.... 진짜 자식 농사 잘 지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