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서로 영향을 받아왔으니까..
한국,일본이 당나라 영향 받아서 서로 자리를 잡았는데
정작 중국은 나라가 변하고 복풍도 변하면서 원나라,명나라땐 고려양이 유행하고 그랬었음.
한국,일본처럼 중국도 한푸를 밀고있긴한데 워낙 역사가 길어서 지들도 기준점 잡기 힘들어하는거 같음.
비늘 갑옷보다 만들기 쉬운 판금 갑옷은 방호력도 그만큼 후달리거나 가동성이 쓰레기가 되기 마련임.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 탱크 같은 판금 갑옷은 비늘 갑옷보다 훨씬 만들기 어렵고 비쌈.ㅋ
거기다 비늘 갑옷은 일단 규격화만 하면 병사가 바껴도 물려 입기 쉽고 손상되도 비늘만 다시 다는 식으로 부분 수선하면 되는데, 플레이트는 거의 전용 방호구에 수리도 대장간 전문가가 개고생해야 가능하잖아.
판금갑옷은 입고 벗는 것도 종자가 따라다니면서 도와줘야 되고,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통짜 철이라 숙련공 대장장이가 전부 다 만들어야 해서 엄청 비싸고, 비늘식처럼 조각만 교체수선하면 되는 게 아니라서 수리에도 전문 기술자가 필요하고, 완전히 꽁꽁 싸매기 때문에 동북아의 습한 더위에는 입고 활동하기가 어렵고... 이래저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님.
산악지형이 훨씬 많아서???
그리고 풀플레이트꺼지 발전 못한게 아니라, 풀플레이트가 비효율적이라 다른 방향으로 발전된거라 보이는데.
유럽이 솜옷입고 화살맞아 죽을때.
동양은 비단갑옷으로 화살 맞으면 비단이 촘촘해서 그대로 화살촉 까지 뽑아냈다고 함.
튕겨내느냐, 피하느냐 차이인듯
발전을 못했다기보단 백병전 레벨에선 '필요'가 없었다고 봐야 맞을 듯.
총기 나오기 이전의 서양의 경우 풀플 같은건 말 그대로 입는 놈만 입은 금수저 초이스 템같은 거였는데, 동양에서는 무장이 그나마 대중화되어었기도 하고(상대적임 어디까지나)
총기 나온 후에야 이짝이나 저짝이나 갑옷이 거의 무의미해지고.
그런데 저건 판갑이고
플플레이트랑 사실 엄청나게 많이 다름
판갑은 철판을 잘라서 이어붙이면되는거라 기술이 크게 안필요한데
실제 풀플레이트는 판금이라서 철판을 두두려서 모양을 잡아야함
이게 별거 아닌차이 같아보여도 방어력도 방어력이지만 기술차이가 엄청나게 큼 쉽게 할수있는게 아님
실제로 두드려 모양을 잡은 것도 철판 이어 붙인것도, 그걸 혼용한것도 다 있어. 잘 보삼. 경계를 딱 구분할 정도는 아님.
그리고 서양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면야. 당연히 그쪽이 그런식으로 발전했으니 더 정교한 것이겠지.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라... 혼용해서 쓰는 게 아니라. 판갑 거리더라도...잘보면 판금작 된거에 한해서는 판금갑옷이라고 그럼.
멋진 그림 소개에 출처만 있었으면 더 완벽했겠네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71513251
개무겁겠다
4.천옷입고 젖이랑 사타구니 내놓아야 씹덕들이 발기해서 사니까
송나라 시대 병사들이네
봉건제에서 소수 정예 군대를 유지했던 유럽과 국민개병제를 실시한 동북아의 차이겠지
중국갑옷임
서로 영향을 받아왔으니까.. 한국,일본이 당나라 영향 받아서 서로 자리를 잡았는데 정작 중국은 나라가 변하고 복풍도 변하면서 원나라,명나라땐 고려양이 유행하고 그랬었음. 한국,일본처럼 중국도 한푸를 밀고있긴한데 워낙 역사가 길어서 지들도 기준점 잡기 힘들어하는거 같음.
역사스페이셜 보니 비늘이 수리도 용이하고 튼튼하더라 화살같은거 맞아서 파츠 나가도 바로 바느질해서 매꾸더라
저 작가가 애초에 중국인임
맨 아래짤은 금나라 기병 아님?
개무겁겠다
보기만 해도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옴 흑흑
송나라 시대 병사들이네
우리나라가 중국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고구려 갑옷인줄 알았는데 중국거였구만
지식수집가
저 작가가 애초에 중국인임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서로 영향을 받아왔으니까.. 한국,일본이 당나라 영향 받아서 서로 자리를 잡았는데 정작 중국은 나라가 변하고 복풍도 변하면서 원나라,명나라땐 고려양이 유행하고 그랬었음. 한국,일본처럼 중국도 한푸를 밀고있긴한데 워낙 역사가 길어서 지들도 기준점 잡기 힘들어하는거 같음.
중국은 왜 판금갑옷을 안입었을까
막짤은 금나라 철기병같은데
커엽네
졸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오후오르무
4.천옷입고 젖이랑 사타구니 내놓아야 씹덕들이 발기해서 사니까
파오후오르무
벗겨내서 교배프레스 하기힘들어서
메가톤.맨
근데 애니 체형에 맞춰서 투구 씌워버리니 왕대두 되버리더라... 3D캐릭터 장비 만들면서 뼈저리게 느낌..
양갈래 머리 귀여워.
3은 완전 떡장이네
맨 아래짤은 금나라 기병 아님?
ㅇㅇ 맞음
일본갑옷중에 저런게 있음?
혹등고래
중국갑옷임
중국이나 우리 나라 쪽 갑옷 같은데? 일단 무기부터가 일본 스타일이 아님. 편곤도 있고...
일단 딱봐도 일본쪽은 아니지... 투구스타일만 봐도
일본은 대부분 나무엮은 갑옷이던대, 미늘갑옷은 거의이이 보기힘들고 가죽위에 나무를 덧대거나 애초 나무를 깎아 만들거나.
아냐 그것도 철다 들어가
찾아보니 니말대로 철찰판 들어가네, 방탄조끼처럼 내부에 철판 넣고 그 위에 나무로 치장하는 수준이었네
조선갑옷도 보면 안에 철들어가듯이 안에 들어감 ㅇㅇ
내가 본건 그 일본 검도호구 처럼 나무속을 파내서 다듬은 갑옷이 주류인줄 ㅋㅋㅋ 일본은 사철이라 철이 졸라 븅쉰이라 카타나 같은 엿같은 철검따윈 나무갑옷으로 충분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그건 알짘ㅋㅋㅋ
조선갑옷처럼 << 일본갑옷도 << 라는 뜻이였엉
게네도 진짜 목숨걸고 싸워야 했던 전국시대엔 외국에서 철 수입해다 썼음. 칼도 제대로 못만드는 똥철만 있었으면 총은 어떻게 만들었겠어.
방탄젖소
이몸 이런거 좋아 짤
멋진 그림 소개에 출처만 있었으면 더 완벽했겠네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71513251
비키니갑옷이 아니네
좋다
됐고 이제 비키니 아머 입는 법 알려주세요 센세
'I' 키 >> 더블클릭
동양은 비늘 같은 갑옷을 자주 쓰는거 같아. 서양처럼 판금식은 잘 안보이는것도 희한하고. 만들기는 비늘식이 더 힘들어보이는데
ToughZealot
역사스페이셜 보니 비늘이 수리도 용이하고 튼튼하더라 화살같은거 맞아서 파츠 나가도 바로 바느질해서 매꾸더라
ToughZealot
봉건제에서 소수 정예 군대를 유지했던 유럽과 국민개병제를 실시한 동북아의 차이겠지
비늘 갑옷보다 만들기 쉬운 판금 갑옷은 방호력도 그만큼 후달리거나 가동성이 쓰레기가 되기 마련임.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 탱크 같은 판금 갑옷은 비늘 갑옷보다 훨씬 만들기 어렵고 비쌈.ㅋ 거기다 비늘 갑옷은 일단 규격화만 하면 병사가 바껴도 물려 입기 쉽고 손상되도 비늘만 다시 다는 식으로 부분 수선하면 되는데, 플레이트는 거의 전용 방호구에 수리도 대장간 전문가가 개고생해야 가능하잖아.
은근 삼국시대엔 판금 많음.
비늘 : 어딘가 찌그러지거나 녹슬면 그것만 뗀다음 다시 붙이면 됨 판금 : ㅎㅎ...ㅈㅅ...ㅋㅋ!!
미쿠생태학 말처럼 국민을 대량 징집해서 동원하는 중앙 집권 국가 특성상 판금은 도태될 수 밖에 없음.
판금갑옷은 입고 벗는 것도 종자가 따라다니면서 도와줘야 되고,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통짜 철이라 숙련공 대장장이가 전부 다 만들어야 해서 엄청 비싸고, 비늘식처럼 조각만 교체수선하면 되는 게 아니라서 수리에도 전문 기술자가 필요하고, 완전히 꽁꽁 싸매기 때문에 동북아의 습한 더위에는 입고 활동하기가 어렵고... 이래저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님.
삼국시대껀 판금이 아니라 판갑 기술이 안되서 판금으론 못만듬
판금도 그냥 두두려서 피면됨
판금이라는게 철판을 두두려서 모양내는건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나게 고급기술이라서 서양에서도 엄청 늦게 나옴 판갑은 그냥 철판들을 모양낸다음에 통짜로 이어붙인거
로마에서도 로리카 스쿠마타라고 미늘갑옷 입었음. 사실 로리카 세그먼타타가 오히려 짧은 기간만 사용됨.
서양이 무식하게 갑주를 발전시킨거임 입는새기들이 귀족들이라 그런가 어찌됐든 죽으면 손해니 큰돈들여서 방어력 극대화 한것같음 기후도 한목 한것같고 그만큼 기동성은 많이 죽음
플레이트메일이 훨씬 고급기술이고 더 만들기힘듬
동양식 풀아머 개쩌내
마지막에 싸우다 배에 창박힌 짤 있었으면 완벽
하이륑거
송나라래
하이륑거
송나라/요.금나라 쪽 갑주네
하이륑거
위에 도끼든 짤은 송이고, 밑에 얼굴까지 가려지는 건 금나라. 금나라 철기병 갑주가 저렇게 찰이 얼굴까지 가려버림.
삭제된 댓글입니다.
잭13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878483 비슷한 게 있긴 있었음. 근데 여러 문제로 안쓰였지
잭13
사실 유럽도 십자군 이후로 중동의 발달된 야금술 받아들이기전에는 사슬갑옷만 썻음.
잭13
글쎄... 전투방식자체가 평지에서 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 공선전하는데 말에서 내리면 지혼자 몸가누기도 힘든 중갑병을 어디에 쓰면 될까? 화살받이?
잭13
실제로 서양 플레이트가 도입된 나라들이 일본이랑 태국인데, 공통점이 둘 다 플레이트가 주류까지 못감.
둘 다 엄청 습해서 플레이트 관리가 개빡센 나라였을텐데, 신기하게 그게 도입까진 됐네...ㅋㅋㅋ
잭13
산악지형이 훨씬 많아서??? 그리고 풀플레이트꺼지 발전 못한게 아니라, 풀플레이트가 비효율적이라 다른 방향으로 발전된거라 보이는데. 유럽이 솜옷입고 화살맞아 죽을때. 동양은 비단갑옷으로 화살 맞으면 비단이 촘촘해서 그대로 화살촉 까지 뽑아냈다고 함. 튕겨내느냐, 피하느냐 차이인듯
잭13
발전을 못했다기보단 백병전 레벨에선 '필요'가 없었다고 봐야 맞을 듯. 총기 나오기 이전의 서양의 경우 풀플 같은건 말 그대로 입는 놈만 입은 금수저 초이스 템같은 거였는데, 동양에서는 무장이 그나마 대중화되어었기도 하고(상대적임 어디까지나) 총기 나온 후에야 이짝이나 저짝이나 갑옷이 거의 무의미해지고.
도입까진 되었는데, 동양이 예전부터 원거리전이 발달한데다 님 말대로 덥고 습하다보니 많이 쓰이지 못함.
그런데 저건 판갑이고 플플레이트랑 사실 엄청나게 많이 다름 판갑은 철판을 잘라서 이어붙이면되는거라 기술이 크게 안필요한데 실제 풀플레이트는 판금이라서 철판을 두두려서 모양을 잡아야함 이게 별거 아닌차이 같아보여도 방어력도 방어력이지만 기술차이가 엄청나게 큼 쉽게 할수있는게 아님
잭13
가야 판금 갑옷처럼. 판금이 없진 않았는데.. 활에 개잘뚫림.
가야는 판갑 판금이랑 다른거
ㅇㅇ 많이 다르지. 사실 진짜 풀플레이트 들어온 일본과 태국도 기술문제로 골머리 때린듯. 남만동만 봐도 더럽게 비싸서 겉모습만 모방한 거 많이 썼다잖아.
일본후기 보니깐 남만에서 수입해서 겉에 장식하는 식으로 많이 썼더라 ㅇㅇ
둘다 있음.
그리고 속은 긴 철판 두서너 장 이어붙이고;;;;;;;
그거 사람들이 혼용해서 써서 그렇지 죄다 판갑임
실제로 두드려 모양을 잡은 것도 철판 이어 붙인것도, 그걸 혼용한것도 다 있어. 잘 보삼. 경계를 딱 구분할 정도는 아님. 그리고 서양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면야. 당연히 그쪽이 그런식으로 발전했으니 더 정교한 것이겠지.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라... 혼용해서 쓰는 게 아니라. 판갑 거리더라도...잘보면 판금작 된거에 한해서는 판금갑옷이라고 그럼.
당연히 가볍게 판금한거야 있지 휘어야하니깐 그런데 그런데 판금갑옷이라고 할정도로 통짜로 만들기술은 안되서 어느정도 휘고 서로 이어붙여서 판금갑옷이라고 말하긴 뭐함 방어력도 엄청나게 차이나고
그러니깐. 기술력으로 말하자면 인정 못한다. 의견을 딱히 부정하는 게 아니라니깐요. 기술력과 별개로 제작방식으로 구분하면 판금은 있죠. 그리고 당연히 구분은 제작방식이여야 하고...
ㅇㅇ 판금 자체 기술은 있지 ㅇㅇ 죄다 판금으로 만들 기술이 시대가 워낙 옛날이라서 무리인거고 ㅇㅇ
잭13
발전 못한게 아니라 안했다가 맞을듯 유럽에 비해 상비군제도가 훨씬 잘 정차되어있고 그만큼 대규모 부대를 운용함 유럽 중세 봉건시대에는 귀족이나 용병들로 군대가 구성되어서 상대적으로 소수부대이고 자금사정에 맞게 어느정도 장구류에 돈투자가 가능해서 그런면이 있는거 같음
여름에 땀내 암내 쩐내 엄청나겠다
생명이 경각에 달렸는데 냄새 정도는 참아야겠지
판금은 정 급하면 볼일도 그냥 그 안에다가 봣다고 하니깐 그것보단 낫지 않을까?
동양갑옷은 뭔가 보다보면 서양의 사슬갑옷을 좀더 발전시킨 단계같이 느껴짐.
한국은 미소녀 들어가는 순간 개쌍욕 웨이브 옴?
오 개멋져
저렇게 투구가 목까지 완전 가리는건 여진쪽?거란쪽? 암튼 동시대 중국,우리나라는 저런갑옷 아니었지?
얼굴까지 가리는 건 요.금, 위에 도리깨 든 건 송, 가운데 건 다 쓴 스타일이긴 한데 송나라에서 많이쓴 도끼 들고 있는거보면 송인 듯
막짤에 저 완전무장한 상태로 들고있는 저 세검 같은건 암만봐도 서양식 검처럼 생겼는데 옛날 중국에서도 저런 세검 썼었음???
세검이 아니라 철편 같은데?
맨아래쪽 금나라 갑옷 말하는것 같은데
ㅇㅇ 그거
근데 픽시브가보니까 검을 거꾸로 찬 남자그림 있던데 검을 거꾸로차는건 우리나라만 그러는거 아닌가?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73338453 타치 스타일 이거? 이건 칼날 아래로 감. 다른 나라도 썼고.
ㄴㄴ
요거 칼자루가 반대잖음. 우리나라만 이랬던걸로 기억해서
아 뒷꽃이 방식 저거 말이구먼?
노리개처럼 칼을 걸어서 손잡이를 반대로하고 다니다 전투할땐 바로 돌려서 칼뽑았다고하드만?
ㅇㅇㅇ 지금 명군 삽화자료들 보는 중인데.....조선군이 명군 많아 따라가다 보니 걍 조선군을 갖다쓴 건가 아님 자료를 보고 그린건가 ㅁㄴㅇㄹ
https://i.pinimg.com/originals/12/76/98/127698ef8ad24655b4b03ba3d456f87e.jpg 요런 것도 잇는거보면 뭘 보고 한거같긴 한데....흠..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0/%D0%A1%D1%80%D0%B0%D0%B6%D0%B5%D0%BD%D0%B8%D0%B5_%D0%BF%D1%80%D0%B8_%D0%95%D1%88%D0%B8%D0%BB%D1%8C%D0%BA%D1%83%D0%BB%D0%B5%2C_1759%2C_%D1%83%D0%B9%D0%B3%D1%83%D1%80%D1%8B-%D0%BA%D0%B0%D1%88%D0%BA%D0%B0%D1%80%D1%86%D1%8Bvs%D0%BC%D0%B0%D0%BD%D1%8C%D1%87%D0%B6%D1%83%D1%80%D0%BE-%D0%BC%D0%BE%D0%BD%D0%B3%D0%BE%D0%BB%D1%8B-%D1%85%D0%B0%D0%BD%D1%8C%D1%86%D1%8B.jpg 일단 청군(짤에서 오른쪽)은 저런 칼차기 썼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2/Battle_of_Liaoyang1621.jpg 찾았다. 쉬풀 은근 칼집있는그림 안보이네....... 오른쪽에서 경량포 쏘며 저항하는 게 명군인데, 저런식의 칼 찬 병사들 있음.
방어력이 낮아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