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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은 너 같은놈 표현 할때 딱 알맞은 단어고 위에 작품들은 명화란다
쟤는 흥한적도 없을건데 퇴물은 어캐되냐
찐
타이타닉은 재개봉할 때마다 인기 쩌는거 보면 진짜 대단함 해리포터랑 반지의 제왕도 3d로 재개봉했으면 좋겠다.
찐
찐
반지의 제왕은 이후에 없을 판타지 명작이라고 하더니 정말로 그렇게 되어간다.
+ 쥬라기 공원
퇴물겜 닉 달고 있는 주제에 혀가 길구마
이런 놈들 특)엄복동, 걸복동 보면서 낄낄댐
다 퇴물이네
갸쿠텐사이반
퇴물은 너 같은놈 표현 할때 딱 알맞은 단어고 위에 작품들은 명화란다
명화 너 많이 보세요
갸쿠텐사이반
찐
갸쿠텐사이반
찐
갸쿠텐사이반
찐
FC.바이에른 뮌헨
쟤는 흥한적도 없을건데 퇴물은 어캐되냐
갸쿠텐사이반
퇴물겜 닉 달고 있는 주제에 혀가 길구마
갸쿠텐사이반
이런 놈들 특)엄복동, 걸복동 보면서 낄낄댐
자기소개하는 시간 아닌대ㅎㅎㅎ 영화이야기해주세요
자긴 언제나 최신 영화를 본다고 딸딸이를 치며 정신승리하는 찐이 여깄습니다. 왜 그럴까요?
에휴 씹덕냄새
찐찐
이런게 진짜 찐따구나
저 분 어그로 대성해서 좋으시겠어요
찐
나야 땡큐지 말만 들어도 고맙네 넌 엄복동 많이 보세요
지금 흥하고 잇어
어그로야? 나도 끼어야지
찐
이런애들이 씹덕물이나 애니 op ed 들으면서 띵곡이라고 눈물흘리고 "난 유행따라 kpop이나 듣는 너희랑은 수준이 달라" 하는 같잖은 선민사상에 빠져서 방구석에서 되도 않는 우월감에 자기위안함
이거슨 팩트...
찐내 쩌는구만
jjin
찐
찐
얼마나 외로웠으면 저렇게해서라도 관심끌고 싶었을까.
병1신들 ㅋㅋ 신났네
정신병자 수준 ㅎㅎ
최신 영화도 못 볼 것 같음 우선 집 밖으로는 나갈까?
요즘은 마블임
솔직히 mcu 전체로 보자면 '명작'까지 범접하지는 못할거같음 그냥 작품들이 평타~평타이상은 치고 흥행이 개쩐다는게 중요하지
하나하나의 작품중에 명작반열에 들건 사실 별로 없긴 하다고 생각함. 근데 여러개의 영화를 묶어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다는 시도는 전무후무했지.
명작의 레벨이 어느정도냐가 문제긴 한데 난 엑스맨2 다크나이트 데오퓨 로건 시빌워 정도는 히어로물에서도 명작이라고 봄 MCU의 시리즈 특이성을 감안하면 엔드게임도 명작의 반열에 올릴만한거 같고
이거 맞다. 그래도 윈터솔저 하나만큼은 되게 잘만들었다고 생각혀
시도가 후무..하진 않았는데 다들 상태가..
윈솔은 진지하게 명작이라고 부를만하다고 생각함.
어...죽은건 없는거라고 생각해볼까 싶기도 한데... 그래 후무하다는 말은 틀린것같다.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마블에서 명화 반열에 오를만한 작품은 윈터솔져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함
마블은 좋은 영화와 세계관을 만들어 내긴 했는데 명작이라 부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그런 의미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도 명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모르겠음
타이타닉은 재개봉할 때마다 인기 쩌는거 보면 진짜 대단함 해리포터랑 반지의 제왕도 3d로 재개봉했으면 좋겠다.
로히림!! 어셈븟
+ 쥬라기 공원
댓글에 퇴물이 있네 ㄷㄷ
반지의 제왕에 비비려던 양심없는 게임원작 영화도 있었지
아바타는 없낭
반지의 제왕은 이후에 없을 판타지 명작이라고 하더니 정말로 그렇게 되어간다.
워크 영화가 좀 가까이라도 가길 바랬는데... 가로나만 쳐냈어도 그꼴은 안났을걸...
반지랑 해리포터 기다리는 재미가 상당했지. 서로 개봉일이 안겹치기도 했고.
저게 나온지 벌써 10년 20년된 영화라니
타이타닉은 어릴때라 본적이없고 반지의 제왕은 어쩌다 안봐서 아직도 안봤고 해리포터는 sbs에서 연말에 해주는거 보다가 소설내용 너무 축약하기 시작해서 불의잔 이후로 안봤고.. 영화 보는거 좋아하니까 언젠가는 다 보겠지
내가 본 저 영화들을 보고나서 느낀게 판타지란 생각 많이 들더라.
해리포터는 책으로 보다가 6권 7권 내용은 영화로만 봤었지
난 기억나는 영화 신드롬이 ET, 서편제, 쥬라기 공원 정도네요 물론 타이타닉도 엄청났죠 해리포터나 반지 같은건 인기는 있었다 해도, 사회현상까지는 아니었던듯한데
반지의 제왕이 신드롬이 아니라구요??? 십몇년전 영화인데 저걸 이길 판타지 영화가 안나왔어요.
지금은 마블인가???
타이타닉은 재미있게 봤는데, 해리포터랑 반지의 제왕은 재미 없었고 지루했음. 유치하기도 하고. 특히 반지의 제왕 1편은 너무 지루해서 2번 보다가 두번 다 중간에 잠듬. 3편은 조금 재밌게 봤음.
반지의 제왕 1편은 mcu의 토르1~2 같은 느낌으로.. 필요는 한데 재미는 없는 그런 느낌. 나도 확장판으로 2,3편은 잼나게 보는데 1편은 일반판더 지루해..
나도 어릴 때 봐서 1편은 스토리도 다 이해 못하고 결말이 왜이래(시리즈인지도 몰랏음) 그랫엇는데 커서 다시 보니까 인간의 힘에대한 욕망과 그로인한 갈등의 드라마가 꿀잼이더라 ㅋㅋ
반지의제왕같은 판타지 대서사시를 다시한번 만들려면 진짜 시리즈물로 수십년간 기반을다져야 한다는걸 엔드게임보고 다시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보단 스타워즈가 들어가는게 맞을듯
타이타닉이랑 반지의 제왕 처음 봣을 때 많이 어렷던 터라 재밋긴 한데 막 충격을 느끼고 그러진 않앗음. 순수하게 스토리만 즐긴 터라. 근데 해리포터는 어린 아이 감성에 제대로 정타를 날려줘서 정말로 빠져들어서 재밋게 봣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엄빠한테 졸라서 해라포터 소설책도 삿고. 밤새가면서 읽고 또 읽고 햇는데 ㅋㅋ 나도 호그와트에서 초대장 왓으면 하고 바랫엇디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보단 아바타가 들어가는게 맞을듯
단 한편으로 시리즈물이랑 비비는 타이타닉
타이타닉 개봉 했을때 동네 매장에 있떤 타이타닉 조립 하는거 산다고 난리들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봤을때 타이타닉은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얼굴이 반은먹고 들어가는 거라고 봄 어 저쉨들 뭐야 약혼자 있다며 -> 와 사람이 저렇게 생겨지냐 와 뻑간다 이런 순서로 굴러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