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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수지역 폐지강행해야지
안감
저시키들은 나오면 잠깐 하는듯하다가 골목식당나왔다고 돈 더 올릴 놈들이여
진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가게 생길려고 하면 다른 업주들이 합심해서 밟아버림 ㅋㅋㅋㅋ
맛도 없고
군부대도 있고해서 개발도 잘 안되는 지역이라 어느정도 지원해주는 건 맞다라고 생각 했던 사람인데... 근데 저기 지역 상인들 하는 행태보면 진짜 내가 잘못생각했구나하고 반성하게됨
위수지역 제한한다음 보고싶다 ㄹㅇ 뒤지는지
안감
위수지역 제한한다음 보고싶다 ㄹㅇ 뒤지는지
저게될려면 돈으로박아야됨
루리웹하는사람
씹수지역 폐지강행해야지
양구인가?
저시키들은 나오면 잠깐 하는듯하다가 골목식당나왔다고 돈 더 올릴 놈들이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철권정재 히비키
진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가게 생길려고 하면 다른 업주들이 합심해서 밟아버림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철권정재 히비키
군부대도 있고해서 개발도 잘 안되는 지역이라 어느정도 지원해주는 건 맞다라고 생각 했던 사람인데... 근데 저기 지역 상인들 하는 행태보면 진짜 내가 잘못생각했구나하고 반성하게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7l린
맛도 없고
평균보다 월급 적게 받는 군인한테 일반인 보다 더 많이 뜯어냄 사람새끼들 아님
부대앞 식당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였군
와 씨 나 복무하던 곳이네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저 현수막 까지 하나하나 기억난다 강풍불어서 찢겨 나가는거 보면서 쌤통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나는 도시에서 군생활한거 하나는 행복하게 한거 같다. 일단 나오면 군인도 손님 취급해주니까
저긴 쌍권총은 있어야돼
우리집도 펜션 하는데 군인가족 손님이 확실히 줄긴 했음 근데 그냥 그러려니함 나라도 외박 나오면 영화관도 가고싶고 시내도 둘러보고싶고 할꺼임
국방부가 작업걸면 저 동네 사라지는거 한 순간 아닌가? 왜 국방부한테 덤비지
민원을 넣거든
양구 개시키들 진짜.
내가 군인이었을때 정말 운이 좋았다고 느낀게 내가 있던 부대 근처에 있는 곳은 저렇게 바가지씌우는곳이 잘 없었어 선임이랑 같이 휴가나가서 그 식당에서 아침에 제육을 2인분 시켜 먹었는데 가격도 적절했고 다먹으니까 주인아주머니께서 군인들은 더먹어야한다고 1인분을 더주셨음... 다른 분식점도 대체로 꼼수없이 제가격에 주더라
저긴 골목식당이 아니라 담합 때려잡으려 공정위가 가야지
총든 백종원을 사단급으로 투입하면 바뀔지도,,,
어짜피 저기는 외부인 생각 안 하지 않나?
논산앞에 함 하는거보고싶긴함
백종원씨도 사람이야 사람! 이 사탄마귀들아!!
애초에 골목도 아니고 식당도 아니잖아
위수지역에 있던 순대국밥집이랑 철판짜장면 싸이버거는 맛있엇다.
난 아직도 골목식당 재밌게보지만 여기가서 촬영해서 커버치면 바로 백종원 안티가능
?저동네 바가지 씌우는 동네 아님 내가 5군단 직할에서 근무했는데 저기 동네 피방 천원이고 식당도 할머니 식당 아님 다 프렌차이즈임 애시당초 코앞에 중고등학교 있어서 군인 장사가 주업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