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가
우주의 원자하나까지 남기지않고
우주 그 자체를 없애버리겠다고 했는데
mcu 에서 핑거스냅은 이루려는 권능에따라 리스크가 달라진다고 나오던데
인워에서 타노스는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없애고 스톤들을 파괴해서
반ㅂㅅ이 됬고
타노스보다 약한 헐크는 타노스가 없앤 절반의 생명체를 살리느라
한쪽팔 장애가됬고
토니는 타노스 일당을 없애는 극히 일부의 권능을 사용한걸로 죽었는데
과연 타노스는 우주를 없애버리는 권능의 리스크를 버텨냈을까?
절반의 생명체의 질량이 우주 전체질량의 몇%를 차지할지만 생각해봐도..
지 죽은 것도 운명이라는 놈인데 죽을 각오로 했겠지
자기가 죽는다는 리스크를 생각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죠 자기마저 대상에 넣은 인워의 타노스랑 달리.
타노스 바사삭
지 죽은 것도 운명이라는 놈인데 죽을 각오로 했겠지
아니 내말은 권능을 이루기전에 죽기않을까 싶어서 사용자가 핑거스냅후 바로 즉사하면 소원이 이뤄지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명체 절반 없애는 데 팔 한쪽 그럼 아예 뒤지는 거면 가능하지 않을까
자기가 죽는다는 리스크를 생각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죠 자기마저 대상에 넣은 인워의 타노스랑 달리.
무려 우주가 압축된거라는 소울스톤 전체를 없애버렸는데도 버텨냈는데 그정도쯤이야. 절반날린건 한짝만 너덜해졌고. 이미 '결과'를 알고 있으니 '대가'도 유추가능함. 자신은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