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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영상일거야... 페이크 영상이어야돼 세상에.... 제발....
저게 저항하는게 아니라고?
개 쌉소리
중남미인신매매를 다룬 다큐가 있음
k리그 남미 용병이 입단 후 출근 첫 날 초딩들이 혼자 다니는 거 보고 기겁해서 같이 가줬는데 학교 도착하니 다른 초딩들도 혼자 다니는 거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는 썰이 있을 정도니...
진짜 그러네.. 치안이 저정도인데 딸을 혼자 심부름 시킨다는거 자체가 부모 새기들이 버리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아 영상 ㅈㄴ 족같다.. ㅅㅂ 불쌍헤죽겠네..
저리 납치당한 아이는 절반은 혹사당하다가 죽고, 절반은 병걸려서 방치되어서 폐인 된다고함. 극소수는 탈출해서 부모품에 오고 그런데 그런애들도 성병이나 낙태 몇번은 한다고 하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P03D덴드로비움
저기 치안상태면 못찾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P03D덴드로비움
매춘,av같은거죠
GP03D덴드로비움
매춘굴릴대로 굴리대 매독 걸리면 버리겠지
죄수번호-58826974
다른나라로 판다는건 어디서 본 얘기임?
루리웹-8021269694
중남미인신매매를 다룬 다큐가 있음
흔한 이야기지
테이큰 알지? 영화라 좀 과장됐지만 아예 없는얘긴 아님... 심지어 구조하는것도 없는얘기가 아니고.
성병걸리면 다음날 눈뜨면 쓰레기장에 버려져있음..
GP03D덴드로비움
관련 영상 링크보니까 범인은 성폭행범으로 체포된듯... 저 아이는 살아있는거 같음.
다행이다...
대낮에 저 지경이면...
원로 대낮엔 상가 아닌이상 사람없긴한데
중국도 정말 대놓고 훔쳐가던데. 부모 있던말던.
헐 무시히 부모님에게 돌아갔으면 좋겟다
갈치대왕님
중간에 테이큰스러운 강호가 나타나갈 바라는수밖에...
갈치대왕님
브라질에선 암살 최단 기록 달성하는걸 목표로 하는것 같더라
갈치대왕님
그건 멕시코
ㄷㄷ;;
.....아동한테도 사격가르치는게 납득이 가는 장면이네
페이크영상일거야... 페이크 영상이어야돼 세상에.... 제발....
뒷이야기는 없나여?
익명의유저
저리 납치당한 아이는 절반은 혹사당하다가 죽고, 절반은 병걸려서 방치되어서 폐인 된다고함. 극소수는 탈출해서 부모품에 오고 그런데 그런애들도 성병이나 낙태 몇번은 한다고 하더라
아니요 그것 말고 저 사건에 대한 이야기여
그러니까 저 애도 결국 다른 애들 처럼 된다는 이야기야...
넹 수고하세영
아 걱정이 아니었어?
깜짝이야. 내 예전 닉과 똑같아서 내가 쓴 리플인가 했네.
넹
헬이네
무너졌다고 봐야함이 아니라 무너짐 애초에 존재했는지도 의문일 정도
저런 치안이 쓰레기같은 나라는 소녀라도 총을 들고 다니는게 맞는듯...
치안이 저정도면 애 찾긴 힘들겠네
뭐야. 진짜야? 지난 번엔 가게에서 총질해서 주인 죽이는 거 나오더니.
와...저게 나라냐;;
저긴 그냥 나이 제한 없이 총기소지가능하게 해버리는게 낫겠네.
최소한 칼을 가지고 다니라고 조언할듯
이미 들고 다니는중.
RODP
갱단한테도 공평하게 총기규제할 수 있다면 모를까 나라가 나라 역할을 못하는데 시민들이 총 들고다닌다고 더 나빠질 치안이 없어보임
총기소지가 자유롭고 공권력이 붕괴한 실제예가 소말리아라 그닥...
저런 상황이면 난 정부에서 하지 말라해도 총 들고 다닐거임
남미에서 온 사람들이 등교시간에 초딩들 부모없이 학교가는거 보고 놀란다던데
멕시코도 만만치 않음 걍 남미가 거의다 ↗됨...
남자를 잡아도 여자애는 이미 카르텔한테 있거나 어느 부호한테 팔려갔음 잡혀간놈은 좀 살다 나오거나 탈옥할거고
거의 길 가다 줍는 수준이네 ㅅㅂ ;;
저기서 애 혼자 어디 보내는건 사실상 버리는거나 다름없다며
참은똥을싸는쾌감
진짜 그러네.. 치안이 저정도인데 딸을 혼자 심부름 시킨다는거 자체가 부모 새기들이 버리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아 영상 ㅈㄴ 족같다.. ㅅㅂ 불쌍헤죽겠네..
브라질 저정도면 무정부상태네...
k리그 남미 용병이 입단 후 출근 첫 날 초딩들이 혼자 다니는 거 보고 기겁해서 같이 가줬는데 학교 도착하니 다른 초딩들도 혼자 다니는 거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는 썰이 있을 정도니...
Obscury
그 선수 이름이 뭐야??
에루타소
마우리시오 몰리나 인데, 그 일화의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나오네.
에루타소
콜롬비아 선수였을거야. 지켜주다 늦은건 확실치 않은데 혼자 등교하는 초딩보고 놀랐다는 얘긴 맞는거같아.
진짜 세기말이네 저긴...
저 딴곳 여행가는 놈들은 뭐지
주요 관광지는 관리 빡세게 해서 치안 괜찮다는 말을 주워들었음.
그렇지 않은데 한국관광객 눈앞에서 절도? 당하는 것도 있고 여행예능프로그램에서 촬영중인데도 대놓고 강도질 해서 프로그램 폐지 된 것도 있잖아. 올림픽 때 생각 보다 사고 없었다는 말 있었지만 그 때 동원 된 경찰들 보면 그럴 만 하다.
정말로 유명한 관광지만 군인/경찰 동원해서 관리하는것 뿐임. 것도 날치기/절도 정도는 익스큐즈하는 분위기임. 뭐 거기 갱단들도 알겠지. 외국인도 외국인 나름이지 만약에 건드린게 미국같은 선진국 애들 관광지에서 살인사건이나 ㄱㄱ사건나면 시끄러워질거 아니깐.
저렇게 납치당한 미성년자 구출하는 프로젝트 차일드 세이브라는 민간 부대가 있음.
저런나라 옆에 있음 그냥 국경봉쇄 해버리는게 정답인듯... 머 선한 사람도 있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난 일단 내 처자식이 우선이지 그러고 나서 인권이지 저런꼴 못봄.
생각보다 저항안하는거 보면 아는 사람 아님? 이혼한 아빠나 뭐 그런 관계 같은데
랑이비
개 쌉소리
랑이비
저게 저항하는게 아니라고?
님 키가 170이라 칠 때 키 370넘는 우락부락 거한이 잠자코 안따라오면 죽여버리겠다고 하면서 님 허리만한 주먹으로 잡아댕기면 반항심하게 할수있음?
몸무게 2배 이상 차이 나고 악력은 5배 넘게 차이 날 거 같은데 저항해도 티가 안나는 거.
에휴
이놈이 끌려갓어야 되는데..
대한민국 판새 새끼들이랑 비슷한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있을줄이야...ㄷㄷㄷ
딴 영상 보셨나?
함부로 말하는 인간이네. 언뜻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 저 사람이 뭐 잘못했냐? 선 넘지마라.
만약 아는 사이였으면 만나서 인사하거나, 아는 척을 했을 거임. 여자애가 아는 척 안하고 지나가려고 하는 모습을 봤을 때는 모르는 사람이거나, 피하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 어쨋든 억지로 끌려갔다는 건 변함이 없음.
아 답답
니가 저놈이냐? 언뜻보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선을 니가 넘는거 아니냐? 지맘대로 언뜻 쳐보냐? 똑바로 봐라 저게 어디 저항안하고 끌려가는건가. 잘못없어 저 새끼가?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건 굳이 귀찮아서 증명하지 않겠고, 궁금하면 운영진한테 문의하던가. 내가 선을 넘었다고? 너처럼? 어떻게? 너처럼 심한 말이라도 했냐? 지금 이 중에 막말한 사람은 너밖에 없다. 윗 댓글들 안 보이냐? 누구 하나 너처럼 말한 사람 있냐? 원 댓글 쓴 사람도 너처럼은 말 안했다. '내가 보기엔 그리 저항이 심해보이지 않은데?' 라고 말 한 것 뿐인데, 그게 너가 한 말 보다 심하냐? 대신 끌려가야 한다는 말보다 심해? 저 사람이 뭐 악담을 했어, 비웃기를 했어, 어쨌어? 대체 뭘 잘못했길래 너한테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거냐? 저 사람이 뭐 끌려가서 잘 됐다 그랬어? 때려패서 끌고가야 된다고 했어? 저 여자애 입장에서는 무력한 상황이었겠지만, 어떻게 모든 사람이 그 입장과 감정에 공감 하냐? 저 상황에 감정이입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주작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다 너와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하고, 너랑 다르면 '대신 끌려가서 죽든, 노예처럼 부리든, 장기 밀매를 당하든' 해야하는거냐? 정 궁금하면 니 친구, 지인, 가족들한테 이 글 그대로 보여줘라. 저 사람 댓글, 니 댓글, 내 댓글, 다른 사람들 댓글 다 보여줘. 뭐라고 하나.
ㅇㅇ 난 보여줄수 있는데?? 이놈이 끌려갔어야 됐다고 했지??? 이게 뭐 심한말임?? 저사람 말대로 아는사람한테 끌려 갔어야 된다고~ 이게 심한말이야?? 어린 피해자한테 저항 왜 안하지? 이딴 소리가 훨씬 심한말 아니냐??
그리고 이글 보여주면 니나 저놈이나 무슨소리 들을지 여기 댓글들 보면 진짜 모르겟냐??
ㅋㅋㅋ 진짜 상대하기 싫다ㅋㅋ 어차피 내가 얘기해봤자, 유치하게 우길거 생각하니 더는 말 섞을 가치가 안 느껴지네. 가서 보여줘. 식견이 짧으면 너의 생각없는 말에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피부로 느껴라. 특히나 부모님께는 꼭 보여드리렴. 그리고 시간 아까우니까 우리 더 이상 대화하지 말자.
움짤 하나로 사람 정색하게 되네
저런 치안 상황속에 애를 혼자 보낸 부모는 대체... 근데 진짜 존나 미쳤네 저거 와
솔져76 어디감
게이바에서 바루스랑 공수교대중
저기가 저런게 유명할텐데 부모가 저런 쪼매난 여자아이를 혼자 보냈다고? ㄷㄷ 칼이나 총을 쥐어보내도 부족할텐데
남미에 살던 축구선수가 한국에 와서 애들이 혼자 길에 가니 기겁 했다는 소리가 진짜였구나 ㅎㄷㄷㄷ
애들이 총들고 다닐정도면 어른이 맨손으로 다닐리없지 총이 있던없던 결과는 비슷할듯...
남미는 답이 없음. 트럼프가 장벽 세우려는게 매우 이해됨.
애가 도망갈려고 하는데도 힘으로 끌고가버리네
테이큰의 며칠지나면 못찾는다는 대사가 기억나네
그분들은 브라질에서도 안전했다고 전해진다.
중남미애들이 필사적으로 미국으로 밀입국하는게 저런 이유도 있음. 미국도 사실 치안이 그리 좋은 나라가 아님에도 쟤들한테는 천국이지.
정치인이 목숨걸고 정치를 해야돼서...
ㄷㄷㄷㄷㄷㄷㄷㄷ
총이 필요하다... 많은 총이...
저긴 그래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 하는거지 중국은 사람들이 보고 있어도 신경 안 쓰고 납치 함 그 누구도 도와주려고 안 함
이런거보면 우리나라가 치안이 진짜 좋구나
저 망할놈들은 전차라도 수백대몰고와서 갱단 여럿 갱단이었던것으로 바꿔줘야 좀 나아질듯
저기는 갱단이 경찰보다 더 중무장하고 있음
보기만 해도 억장이 무너진다.
아...호신술없나...급소차고 도망쳤으면...안타깝다
저 소녀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우리나라가 중남미랑 멀어서 다행인거같음
매춘 목적으로 잡아가는 것 같아 남미는 막장이다
와 저게 나라냐
저지경이니 남미 축구선수들이 우리나라랑 일본을 선호 할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