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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심은하가 성남시 출신인데 당시 성남 사람들은 안 좋아하는 사람 많았음. 안 좋은 쪽으로 유명했음.
책받침이랑 스티커 많이샀었읍니다..
괜찮아요. 저도 그 당시 거기 살았거든요. 성남시 성일여고 근처 말이죠.
시대 잘 타고난거 맞음 https://www.fmkorea.com/best/468063268
참고로 심은하는 파혼한적있음. 상대는 정호영씨. 정호영씨는 현재 이영애 남편.
아~ 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니 근데 고등학생이랑 동거한 30대가 뭐 잘했다고 지기 폭로를 하냐
할아재....
정호영 당신은 둘 다 가졌었군
심은하 사생활로 이래저래 말은 좀 있었는데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도 좋았음. 그냥 이쁘다고 훅 뜬게 아니라 연기력로 받쳐주는 배우였었지.
겁나이쁘군
책받침이랑 스티커 많이샀었읍니다..
루리웹-1704271377
할아재....
척추 서요?
사진도 한장에 거금 200원이나 했었죠...
그런 심은하가 은퇴 엄청빨리햇지
아름다울 때 은퇴했다 생각함. 지금도 오랜만에 봐도 그미모는 여전하지만
모두 모여서 M을 봣기에 난 할머니방가서 혼자 사극봄 ㅠ 지금봐도 무서울거같다
어릴적에 M 보면서 그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돋았던 기억이 있음 ㅋㅋ
m 브금부터 소름이지
산채로 잡아라
아~ 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아아~
내 영혼이 아파오네~~ 세월은 고독을 고독은 침묵을 침묵은 미움을 기다리고 있는 걸
롤 한참 할때 나는 너를 몰라~~~~~ 이 노래 부르면 친구들이 쌍욕했음. 부금 좋음.
공포의 아이콘이었는데 이제 창렬의 아이콘이 된 그 문자..
의외로 비트는 신명났다고 한다
내가 널 왜 내가 널 왜 내가 널 왜 찾아왔는지. 몰라~~~~~~~~~~~~~~~~
이거 거의 끝편에.. 심은하 배에서 얼굴 나오는거 있다고 학교에서 심은하 배 나온다고 애들 난리났었는데 난 못봄.............................................
중반 쯤에 심은하 배에서 악령의 얼굴이 튀어나오는 장면은 기억하는데 마지막화에? 흐음
중반인가?? 마지막화인가?? 아닌데.. 한 10부쯤 아닌가?? 중후반쯤으로 기억하거덩. 어쨋든 난 못봄..
난 이걸 왜 테이프로 샀는지 모르겠네
어둠속에 숨어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네~
비올때 들으면 분위기 죽여줌~
어둠 속에 숨어서~♪ 짜장면을 훔쳐먹고 있네♬
넌 놜 버렸숴 난 널 용숴할쑤 없숴
동년배들은 죄다 심은하님 좋아한다
심은하가 성남시 출신인데 당시 성남 사람들은 안 좋아하는 사람 많았음. 안 좋은 쪽으로 유명했음.
선생님 자세한근거와 설명이없는 카더라는 쉽게 고소의 대상이 되곤합니다
닭고기소금구이
괜찮아요. 저도 그 당시 거기 살았거든요. 성남시 성일여고 근처 말이죠.
존과지니
시대 잘 타고난거 맞음 https://www.fmkorea.com/best/468063268
루리웹-3429030594
아니 근데 고등학생이랑 동거한 30대가 뭐 잘했다고 지기 폭로를 하냐
저도 성일고등학교 근처 살았는데 심은하 이요원 둘다 유명 했어요
안좋게 헤어져서 보복성으로 그랬던가 아님 연예지에서 돈을 엄청 줬던가 뭐 그러지 않았을까
별거 아니네
와... 다시 봐도 역대급 외모네
M 진짜 어릴때봤는데 심은하 귀신들리면 목소리 남자랑여자랑 섞여서나오는거 너무무서웠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아수라 백작이랑 크게 다를게 없더라고
ㅋㅋ리얼
가끔 문세윤이 개인기로 해주면 얄짤없이 현웃 터짐ㅋ
성형 없이 저 정도 생긴거면 진짜 예쁘게 생긴거
이영애가 대장금으로 빛을봣다고?;;
ㅋㅋ 솔직히 그건 아니긴 하지 산소 같은 여자 소리 들으며 톱스타로 군림하다가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서 이제 주연급 여배우로 계속 대접받느냐 조연급으로 밀려나느냐 하는 커리어 전환기에 찍은게 대장금이었던거 같은데 그게 메가히트치면서 이후로도 쭉 잘 나갔던거고
참고로 심은하는 파혼한적있음. 상대는 정호영씨. 정호영씨는 현재 이영애 남편.
배고프다상차려라
정호영 당신은 둘 다 가졌었군
정호영씨나 지상욱씨나 전부 정치한다고 여배우랑 결혼했죠. 단지 정호영씨는 공천을 못 받았을 뿐
정호영 당신은 도덕첵... 당시 레전드 여자연예인 두명과 모두 결혼한 사람이라니..
심지어 한채영의 시어머니
이거 검색해봤는데 해당 기자 고소 당한게 마지막 기사여;;
심은하 하면 M이지.
심은하 사생활로 이래저래 말은 좀 있었는데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도 좋았음. 그냥 이쁘다고 훅 뜬게 아니라 연기력로 받쳐주는 배우였었지.
머리가 비슷해서 그런가 에반게리온 아스카 생각나유
어렸을때 본 M 진짜 너무 무서웠어...오프닝 노래부터 시작해서...
밑도 끝도 없이 잔인하거나 깜짝쇼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후벼파기도 했지...
연기력과 외모, 그리고 운까지 타고난 여배우 맞음.
저때 안경들이 햇빛 받으면 초록 빛나던것들이 있어서 그런거 쓰고다니던 애들 별명이 엠이였지
얘도 일진이였지 지금 같으면 뜨기도 전에 뭍혀버렸을듯
일진보다는 불량갸루계에 들어가지 않을까...
심은하랑 송혜교는 거름
분명 한 20년은 지난 옛날 화장인데, 지금봐도 이쁜거보면 진짜 미인이구나... 싶네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아직도 못잊는다.. 크
이쁘고 분위기있고. 다만 유명한 과거사도그렇고 연좌제같아서싫긴한데 결혼한사람도그렇고 인간이 별로인거같긴함
심은하 하면 그거 밖에 생각안나 여러분~ XX 덥죠?
이것도 악마의 재능이지.
심은하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음 그게 남자들에게 인기가 더 많게 하는 요인이었쥬 지금은 50대중년일텐데..
M은 85~86년 방영한 故오카다 유키코의 금지된 마리코 표절작 이름부터 마리니까 말다한
이거 저작권 준걸로 아는데요. 판권서서 제작 한걸로
헐 M도 표절이었다니ㄷㄷ 질투가 최초의 표절작이 아니었구나
질투가 먼저나왔으니 최초의 표절작은 맞음
M 마지막 투신■■씬은 지금보면 어설퍼서 웃김
나는 M이다.
얌전한 성격이면 연기가 가능했을까?
그래도 가장 기억나는건...청춘의 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