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된 이유
기아차 그룹 스포츠 마케팅 직원이 나달이 다리 피로골절로 힘들어하던 햇병아리 생초짜시절 나달의 경기를 우연히 보고 상부에 슈퍼스타가 될 선수라고 무조건 스폰서 해줘야한다고 보고했고 기아는 그 의견을 인정해서 생초짜 나달에게 10년 스폰계약서를 체결함
나달은 그 이후 생초짜시절 자신의 잠재력을 알아준 기아에 충성을 다하고 있고 10년 계약이 끝난후 타기업들이 돈뭉치들고 달려들었지만 자신은 기아뿐이라며 5년더 연장계약해서 2020년까지 계약함
대회 부상으로 벤츠를 받은 나달의 국뽕한사발 먹게한 한마디
"기아차보다 못하지만 벤츠도 나름 괜찮은 차!"
속된말로 저가매수 잘했네
하지만 내입장은 현기차는 꺼져라 내수차별 안할때까지 욕할꺼임
속된말로 저가매수 잘했네
뭐 그래도 사람이든 짐승이든 풍족할때 좋은 식사보다 굶주려 있을때 소박한 한끼가 더 크게와닿는거임. 나달이란 사람은 그걸 잊지않고 의를 지킨거고 ㅇㅇ 기아차 욕하더라도 저건 저거대로 안목이 있었다고 생각함
나도 좋은 의미로 적은 말임 저런 안목을 지녔던 당시 kia스폰담당자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어도 의리를 지킨 나달도
마스터군
하지만 내입장은 현기차는 꺼져라 내수차별 안할때까지 욕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