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던파가 망한 몇가지 이유

1. 에픽아이템의 강제화

- 원래의 (구)에픽아이템은 그냥 신기하고 특색있는 아이템이였음 (현 제작에픽 처럼, 증뎀과 데미지증가 이런거 거의없었음)

2. 레이드참여의 강제화

- 강제화 시켰으면 참여라도 쉽게 해줘야되는데 파티원끼리 거를수있도록 시스템 짜놓음

3. 캐릭터의 구성을 다 비슷하게 만들어놓음

- 최근으로 예를 들어보면 버프개편을 했음 근데 버프의 구성과 형식을 거의다 비슷하게 바꿔놓음 ㅈ같은 패치임 이건 버프개편의 예로 들어본거고

- 이것뿐만아니라 액티브스킬 이라던지 패시브스킬이라던지 이런형식으로 다 바꿔놓음

4. 스토리 병ㅡ신화

- 원래는 사이퍼즈에서 던파로 바로 연결되는 스토리였음, 평행세계 이런것이아니라 근데 어떤 병ㅡ신디렉터가 대전이와 칼로소등장시키고 사이퍼즈-던파 스토리는

평행세계로 치부되고 칼로소가 갑자기 최종보스급이됨 ㅋㅋㅋㅋㅋ 병ㅡ신 스토리 

[삼색팅커벨]

5. 저짓거리 다해놓고도 아직 사람들 많이함 세상에

[그런거없는데]

머야 세계관 같았음 원래?

ㅇㅇ 사퍼(지구)가 망한뒤 미국부분만 떨어져서 우주에 떠돈게 마계임

[플레이브]

3번은 버프갯수나 패시브 흩어져있는걸 하나로 모아서 통일화 되서 좋은거 아닌가싶음,

통일화 하면서 개성이 사라져서 망한거임

[플레이브]

게임이 점점 순삭메타가 되버리다보니 액션이라는게 없어져서 저렙때나 볼만하지 나중가면 그냥 그게 그거같더라

순삭메타가 된 이유는 1번 에서 이어지는 상황임

[사라다이]

일단 컨탠츠 난이도만 적절하게 잡았으면 저정도로 쏠리는 구조는 아니였을거라고 생각해.

밸런스가 ㅈ같아도 난이도 자체를 낮추면 그냥 누가 더 빨리 클리어 하냐지 누군 갬하고 누군 갬 못하고 이런 상황은 아니었을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