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노라조를 완벽하게 표현하는 한 문장

[anjk]

이보다 완벽한 문장이 있을까...

더우니까 사이다

[panpanya]

샤이니의 종현은 이런 소감을 남기기도...

종현아... 거기선 잘 지내니? 아무쪼록 힘내라....

[방문판매원(YG아님)]

샤이니 잘 몰랐어도, 정말 안타깝더라....
모쪼록 평안하길.

[액숀천재]

비록 샤이니팬은 아니었어도, 참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무튼 그래서인지 더 안타까움이 더 많이 남더라.

[다어디]

이혁 나갔더니 약 더 거하게 하심 ㅋㅋ

[고감]

이혁(억제기)

[묵월야]

이혁의 탈을 쓴 조빈이 들어옴

[SubString]

솔직히 새로 들어온 애 몰랐던 척 하고 노리고 들어왔을것

[쿠마곰돌이]

새 멤버인 원흠이 자기도 망가지고 싶다고 했더니
조빈이 진지하게 그건 자기꺼라고 했다며

[이리얍]

원흠(증폭기)

[루리웹-4751036189]

잘생긴 얼굴로 대체 뭐하는짓이야!!!

[하미엘]

말리는 사람도 없다 하기 부끄러워 하는 사람도 없다
하고싶은걸 맘대로 한다......해서 19금이 되었다는......

[오늘도꿀잼]

샤워 봤는데 약이 과하던데 니팔자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갈비냠냠]

과합니다.

[포광의 메시아]

니팔자야 : 좋은 의미로 과한 약
샤워 : 과한 약

[panpanya]

그 샤워에서 쓰인 약이 니팔자야에서 쓰인 약 희석해서 만든거임.
니팔자야는 공중파 방송 금지먹었을때 음... 정부가 제대로 하고 있군. 이렇게 생각될 정도 였었음

[panpanya]

정부 : ㅁㅇ단속은 중요한 일입니다만, 뭔가 문제라도?

[spdlcj]

눈알 튀어나오던데 고어물인줄..

[mdrmkll]

니 팔자야가 더 심함ㅋㅋㅋ

[레드피라미드]

샤워는 이전꺼 재탕한것도 있어서 별로임

[지금보다강렬한박근혜데스웅]

샤워를 정제한게 니팔자야

[정해국치]

자기표절

[레드피라미드]

뭔가 싸이 강남 스타일 이후처럼 자기복제한 느낌

[정해국치]

작곡가 말로는 기획사에서 통제하는 게 많다나봐. 새로운 노래를 하고 싶어도 까인다고.
뮤비도 니팔자야 만든 사람이 만들었는데 뮤비도 마찬가지로 기획사에서 제어했겠지.

[유체리 뽀에버]

자세한건 유튭에 프로듀서dk 체널 가봐 멀쩡한 사람이 노라조 노래 작업하는거 나옴

[루리웹-5529787990]

샤워도 까이고 다시 만든거라 하던데

[Cutiehoneys]

노라조 소속사가 마루기획임
프듀 시즌2때 나와서 내맘속에 저장 하던애 있던 그 소속사
아직도 아이돌 키우는 소속사에 왜 노라조가 있는지 의문인데, 상식선에선 통제 하겠지 (....)

[루리웹-1292364722]

노라조 해체한다길래 아 이 약맛 더 못보나 해서 아쉬웠는데 잘나와서 좋음 ㅋㅋ

[롬 스톨]

조빈형 생존력은 진짜 존경스러움...
록음악을 포기하는 대신, 존재 자체가 록이 되었지
노라조 자체가 현재 음악계에 던지는 풍자이자 메시지ㅋㅋㅋㅋ

[사람77]

그러나 어느새 함께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지

[아마오월]

원흠 아저씨 들어오고 리미트 폭발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평균나이 41.5살 그룹에서 나올 노래가 아니옄ㅋㅋㅋㅋㅋ

[리예의 약장수]

이번에도 로또번호나옴ㅋㅋㅋㅋ

[잘자요]

노라조 억제기 ㅇㅎ이 나가고 뉴페이스 ㅇㅎ이 들어옴

[정체불명1]

패이스만 이혁이고 소프트웨어는 조빈2임

[잘자요]

사이다때는 그래도 나름 이혁 포지션 따라가나 했는데
컨셉회의 들어가서는 이혁 포지션이 아니라 조빈 포지션인거같음...

[김 스뎅]

니팔자야 만 못하던데...

[%7l잇]

콜라마시다 뿜을뻔했네 ㅅㅂㅋㅋㅋㅋㅋㅋ

[공허의 오다논♥]

솔직히 니팔자야가 너무 마스터피스였어

[꼬물오빠]

노라노 공연 봣는데 여름에 듣기 정말 좋음ㅋㅋ

[칼리소나]

샤워는 뭔가 임펙트 파트가 없이 들쑥 날쑥 하다며 반복되는 느낌이라 좀 밍밍한 우라늄 느낌이었고
사이다나 니팔자야가 딱 적당히 임펙트 들어가주고 해서 신나는 우라늄 느낌

[Doing.Cat]

저도 샤워는 좀 별로였어요 ㅠㅠ

[백수라서미안]

결론은 저거보면 방사능 피복되는 느낌이란거네... 무슨...

[루리웹-909313855]

체렌코프발광을 일으키는 싱싱한 고순도 플루토늄을맛본 슈-빠 뮤턴트에게 예로우케이크따윈 밍밍한거시었따-

[무한하찮은]

이혁 나가더니 노선이 좀 바뀐듯;
좀 질러줬으면 좋겠는데;;

[야생청년]

야생마 같은 느낌이 딱 좋았는데

[야생청년]

확실히 임팩트가 덜하긴한데 그렇다고 약이 없는 것은 아닌 그런 미묘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