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 6과
하야테가 대장, 나노하 페이트가 부대장으로 겸임한 사건대응부대
근데 이 기동6과 설립 목적이 본국인 시공관리국에 대한 정치적 대립이였음.
후에 이런저런 사건과 유물을 수집하면서 기동6과의 업적은 크게 올라가고 범죄조직에 대한 본국의 구테타로 상부 고위직이 대다수가 사라짐.
그리고 그들의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이분들 가족들 지인들이 다 해체먹고있는 중이다.
특히 페이트의 엄마와 엄마친구는 공석되자마자 제독급으로 올라가고 이복오빠도 젋은 나이에 제독으로 승진.
여기서 더 웃긴게 둘재짤 가운데 아래 4명의 소녀중 가운데 2명은 전생기억까지 소유한 엄청난 위험능력자인데 기동6과가 그걸 숨기고있더라.
가족 지인들 일부분이 복제인간으로 태어난 위법 인간들인데도 뒤에서 후원해주며 자기편끌여들여서 사건터질때마다 활용도 한다.
요약
본국의 무능함과 범죄조직의 복수심의 콜라보로 주인공과 그 세력은 떡상하고 중요직 다 차지함.
인생은 한방이라더니.
눈깔괴물 ㄷㄷ...작화바꿀때 된거같은데
하나회 같은 놈들이구만 여자니간 년들인가?
감성팔이도 시전하더라
존나 적폐네...
응? 나노하는 극중극 아니였음?
비비오가 진짜 레알 금수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