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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넘기니까 웃기긴 한데 10년이면 진짜 근성이긴 하다.
그나마 저때는 경쟁자가 적어서 할만했었을꺼임 지금은 진짜 죽음이지
(뜨끔)
안그래도 스트리머 일 빡센데 발언 하나 행동 하나로 단숨에 나락까지 떨어지기까지 하니...
일을 하기엔 너무 귀찮았다
지금 레드오션은 맞는데 10년전에는 오션이 없엇지...그냥 우물정도???ㅋㅋㅋㅋㅋ
경쟁도없고 시장도없고...
이게 진짜 젤 크지. 대도나 풍월이 인방하던 때만해도 아직 인방에 대한 인식도 안 잡힌 상태라서 그나마 진입 장벽 낮았고 선점 효과라도 있었지. 지금은 진짜 유튜버 하겠다고 나서는 건 ■■ 행위. 갠적으로 이제 생판 일반인이 유튜버로 성공할 정도면 외모, 말빨, 춤이든 노래든 실력이 연예인 급은 되야 가능하다고 본다.
약간의 팁 같은 개념이랄까..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 정도나.. 스트립 클럽에서 허세를 위해 돈 뿌리는것처럼 이유야 제각각이지..
남자는 뭐 프로라도 달지 않으면 10명도 안들어오더라
(뜨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넘기니까 웃기긴 한데 10년이면 진짜 근성이긴 하다.
일을 하기엔 너무 귀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저때는 경쟁자가 적어서 할만했었을꺼임 지금은 진짜 죽음이지
루리웹-1191575768
경쟁도없고 시장도없고...
남자한정
루리웹-1191575768
남자는 뭐 프로라도 달지 않으면 10명도 안들어오더라
맞음 10년전에 아프리카 초장기때 그당시 방송시작하고 재미없어도 지금 성공한애들 엄청많지 근디 그때는 그런거하면 앰생이라고 욕쳐먹던 시절이라
잘생기면 똑같고 못생겨도 똑같음
루리웹-1191575768
이게 진짜 젤 크지. 대도나 풍월이 인방하던 때만해도 아직 인방에 대한 인식도 안 잡힌 상태라서 그나마 진입 장벽 낮았고 선점 효과라도 있었지. 지금은 진짜 유튜버 하겠다고 나서는 건 ■■ 행위. 갠적으로 이제 생판 일반인이 유튜버로 성공할 정도면 외모, 말빨, 춤이든 노래든 실력이 연예인 급은 되야 가능하다고 본다.
루리웹-1191575768
지금 레드오션은 맞는데 10년전에는 오션이 없엇지...그냥 우물정도???ㅋㅋㅋㅋㅋ
스트리머는 몰라도 유투버는 제대로 기획해서 부업으로 시작해 조금씩 커지는 채널이 있더라. 초대박까진 아니어도
유튜버도 요즘 한글자막 지원하는 해외 영상들이 많이 늘어서 해외시장까지 싸워야함.
역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외국어 자막을 지원하면 해외 시장까지 노려볼 수 있는거네
이미 레드오션이 되버렸지
난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한테 이상한 말 붙이는거 좀 싫어요 그때는 한달에 5만원 벌었다는데 할만하긴 뭘 할만해 그때나 지금이나 머리좋고 근성있으면 성공하는거지 그때는 그래도 지금보단 낫다 식으로 말하는거는 성공한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듯
그놈의 경쟁자 타령.. 그때 인방하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유튜브도 신박한 컨텐츠랑 편집술 가지고 꾸준히 하면 된다 조회수 몇 안나와도 꾸준히 영상 올리고 그러다가 추천클립에 한번 걸리면 그때부터 상승곡선 타는 거지 유튜버들 망하는 이유가 단박에 뜨려고 하거나 어줍잖게 남의 아이디어 베껴대서 그러는 거 아니냐
안그래도 스트리머 일 빡센데 발언 하나 행동 하나로 단숨에 나락까지 떨어지기까지 하니...
어차피 콘크리트 들이 고정으로 잘주니까 사고치고도 다시 돌아오잖아
인기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까… 주위 사람이 그랬다고 하면 걍 이상한 사람이구나, 질이 나쁜 사람이구나, 졸렬한 사람이구나 뭐 그 정도로 생각하고 그 사람하고 안보면 되는 건데… 문제는 시청자들 중에서도 그런 식으로 생각할 사람이 대다수로 많다는거지. 방송하는 사람한테 정말 친구처럼 깊은 감정을 가지거나 하는 사람은 드무니까. 그냥 좀 ㅂㅅ같은 애구나 하고 굳이 얼굴 볼 이유가 없는거지.
스트리머 일 빡쎈거 어떤걸보고 빡쎄다고 하는거야?
방송시간 존나길고 밤시간대부터 새벽까지하는일이라 사생활이 거의없음 가끔 휴방할때 일 몰아서 처리하드라고 대부분
그리고 몇시간동안 말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쉬운일은 아님
유소*님 대도*관님 남* 외질* 세* 기타등등보면 그렇지도 않아보여요ㅋㅋ 지금도 탑급이시니 다들
일단 시청자관리하는거에서 탈모안오면 다행일듯. 사람적은 방이면 모르겠는데 저사람처럼 켰다하면 기본 만명찍거나 수천단위로 보는 방이면 별에별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 엄청꼬이고 얘들 관리하다가 사건사고 터지는게 일상임. 매일 사람상대하는 서비스업종사자들이 정신적으로 고통받는거랑 같은맥락일듯.
근력같은게 필요한건 아니지만 서비스직이니 기본적으로 감정노동 들어가고 유튜브 영상편집은 쉽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컨텐츠도 고민해야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게임한다고 되는것도 아니지 그리고 떡상하기 전까지 몇달이고 몇년이고 기약도 없이 버텨야함
풍형 방송은 빡셈 다른 인기 비제이들은 널널함
유명 스트리머들 방송시간이 8~10시간인건 알고 하는소리인거지..?
혼자 방에서 모니터보고 드립치고 떠들면서 시청자들 웃겨주고 웃고...처음시작하면 채팅도없을텐데 벽보고 미1친사람처럼 떠드는거 가능해야됨.
감정소모하는게 보통이아님 그리고 우울증도 많이온다더라 방송켜놓으면 모니터안에 수천수만명의 내 시청자와 함께 떠들면서 방송하고 게임하고 밥먹고 같이노가리도까고 싸우기도하면서 왁자지껄 방송하는데 방송 딱 끄는순간 나 혼자니까 이거는 인터넷방송뿐아니라 연예인, 배우,연극인 등등 들도 마찬가지로 많이 겪는증상이라더라. 공연이 끝난뒤 느껴지는 허무함, 허전함, 허탈함 등등 사람멘탈이 생각보다 강하지못해서 이런게 계속되다보면 자기도모르게 무너지게되는데 그러지않기위해 계속 다른뭔가를 해야하는데 인방인특성상 그러기도쉽지가않지. 그나마 요새는 다행인게 인방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팬미팅이나 야방같은거 하는사람도많고 스트리머간의 교류도 활발해져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힘들지 인방일 하는사람이 힘들지않다고하는건 콜센터일하는사람이 힘들지않다고하는거랑 같음 꼭 몸이힘들어야 힘든일이아니니까
비꼬고 뭐 그런게 아니라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내가 그렇게 방송하는지 몰르니까 물어본거지 무슨
게임 조금만 못한다 싶으면 살살 긁어대고 놀리는데 롤같은거 하면서 한번도 입터는걸로 화낸적이 없는 사람 아니면 빡치는게 당연하지. 문제는 돈주는 사람들이라 화도 못낸다는거
그냥 인정하고 못하는걸 컨셉으로 잡으면 그것도 하나의 컨텐츠가 되어버림 물론 외모나 말빨리 받쳐줘야겠지만 그게 안되면 애초에 방송할 스펙이 안되는거고
연예인이랑만 비교해봐도 생방송만 거의 매일 8시간씩 뛰는 격임. 거기다 출연자는 자기 혼자뿐인 생방송을
내가 보기엔 스트리머들 TV에 나오는 예능인이랑 하등 다를거 없는거 같은데 왜들 까는지 모르겠음 인성터지면 인성터진걸로 까면 될걸 뭐 무슨 인방만 한다고 하면 게거품물고 두드려패는지
사고친 애들이면 모를까 가만히 있는 애들 두들기는 건 열폭임. 뭐 예능인들도 그렇게 까이니까.
이미 보증된 사람이라 계약에따라서 방송에 나가면 확실한 수입이 보장되는 예능인 일단 방송을 하긴하는데 재밌다고 소문이 나더라도 수익이 날지안날지 모르는 스트리머
비교하기엔 예능인이 더 힘들지
누가 더 힘들다가 문제가 아니라 다짜고짜 인방한다고 욕부터 박는게 이해가 안간다 이거지 요즘은 코미디언도 인방도 겸해서 하는데
힘든걸 굳이 비교해서 누가 덜하고 더하고 할 필요 없지 않나. 유게이들이 그렇게 비교당하면 기분이 어떻겠심.
무명 예능인들도 있고 잘나가는 예능인도 있는것처럼 스트리머도 무명도 있고 인플루언서 로 돈받고 행사도 가고 게임광고같은거도 하고 비슷해. 어디든 성공한 사람과 신인, 인기없는사람은 차이가있을뿐.
그냥 인방이면 아무래도 TV에 나오는 사람들보다 더 가까우니까 필요 이상으로 빠는사람, 까는사람도 나오는거 아닌가 싶음. 장벽이 낮아서 접근성이 더 좋다보니까 장점도 분명 있는데 이런 단점도 있는거같음.
난 아직도 도네를 왜하는지 모르겠던데
루리웹-1850021076
약간의 팁 같은 개념이랄까..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 정도나.. 스트립 클럽에서 허세를 위해 돈 뿌리는것처럼 이유야 제각각이지..
돈 쓰면 반응해주니까
일반 채팅보다 당연히 도네이션이 더 눈에 띄니까 그런거지
한 만명씩 있는 채팅창에서 백날써봐야 내글 잘 안읽어주는데 도네로 하면 관심가져주자나. 또 드립쳐서 성공하면 재밌지 ㅋㅋ
방송이 재밌어서 잘봤다고 도네하고 드립치려고 도네하고 뭐 그런거지
근데 스트립클럽 보통 1달러 단위로 뿌리지 않나
도네도 1천원부터야
옛날만해도 만화책은 왜 사보냐는 인식도 있었음. 지금도 잔존해있긴 하지만...대여점이 사라진 지금에선 조금 덜하지...그냥 문화의 흐름일 뿐임.
돈 안줘도 볼 수 있잖아? 돈을 왜 줌? 그래서 요즘은 돈을 안주면 못보는 팔레톤 같은 시스템이 흥하고 있지.
기부랑 같음. 기부란게 어려운 사람 잘 됐으면 좋겠다고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하듯이. 인방은 내가 보고 "아 이사람 재미있네. 방송 계속 했으면 좋겠다." 하고 큰 돈은 아니지만 방송 계속 잘 했으면 좋겠다 하고 주는거지.
나도 그럼. 그런데 인방보면서 적적함을 달래는 사람도 있고 보면서 오늘과 내일을 버티는 사람도 있더라 내가 이해를 못한다고 다름을 틀렸다고 우길 순 없잖아?
도네안해도 방송을 볼수있다고 ? 다른사람들이 도네를 해주기때문에 님이 볼수있다고 생각안하나 인방을 아예 안보는 사람이라면 이해함
도네의 뜻이 뭔지 생각해보면...
그렇게 따져버리면 스포츠에 돈 쓰는 사람들, 연예인에 돈 쓰는 사람들 등 문화산업을 즐기는 사람 전반을 다 이상한 놈 만들어버리는 거임.
저것도 하나의 일이긴 해 방송보니까 스트레스도 쌓일 것 같더라 ㅋㅋ
유언비어 퍼져서 진실인냥 퍼지고 있는거 당사자가 보고 오열하면서 방종한거 보고 불쌍하더라
지금은 너무 많이서 저게 안 될 듯
인방 10년하면서 사건사고 없는게 놀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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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량/논란/진라면 순한만 발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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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녀석이군! 진라면은 매운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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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이네 매운맛이 진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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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약해서 매운맛 못먹을수도 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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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뭘 좀 아네 진순을 지지한다니 ㅋㅋ 정말 진순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라 진매 마저도 매운 사람한테는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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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 돗대 강탈해놓고 몇년째 안갚은게 제일 논란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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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포장지에 핫! 스파이시! 뜨겁다! 불탄다! 이런거 사보면 진순 정도이거나 진순 진매 중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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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이 왜 논란이야 매운맛밖에 모르는것드랑
스트리머 일은 빡센걸 떠나서 운이 엄청 필요함
요즘보면 운보다 인맥임 ㅋㅋ 원래 그랬지만 하꼬도 대기업 인맥빨로 뜨고 트위치 사태보면 인맥으로 밀어주자나 ㅋㅋ
이미 극심한 레드오션 시장이 되버려서 진짜 아는 인맥이나 대기업이 밀어주지않는이상은 진짜 밥벌어먹기는 힘들다고 봐야지 이것도 물론 운이 엄청 따라줘야되는거고
인맥 vs 운이라고 생각함. 인맥으로 대기업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되서 금방 쉽게 크거나, 갑자기 어느 영상이 커뮤니티 같은데 뜨면서 시청자 훅- 들어오거나. 물론 이 두가지도 스트리머가 센스, 멘트 다 기본기가 갖춰진 상태에서나 되고.
그 먹방러 중에 진짜 말도 안되는 단기간에 엄청 뜬 사람 있던데 그 사람조차도 방송하고 일정 기간동안은 한가득 음식 쌓아놓고도 시청자가 없어서 음식을 못 먹고 있기도 하더라 한 번 뜨고나면 이것저것 조심할 것도 많아지고
압둘알리처럼 갑자기 뜨는경우 아니면...
요즘은 뭐 걍 인맥빨로 대기업이랑 합방 한두번 하면 금새 10만 찍던데 벗방이나 여자애들 캠방 얼굴하고 몸매좀 되면 금새 인지도 올라가서 vip 방 따로 파고 ㅋㅋ
짐 돈 엄청 벌던데.
지금은 거의 연예인급 아님?
티비출연을 거의다 고사해서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까 연예인급은 아님. 연예인이 시청하는 방송일 뿐이지.
망하지 않고 오래방송해서 살아남는게 이기는동네
지금도 다를바 없음 진짜 유명하거나 단골하나 없음 시청자 300~400명이라도 하루 방송하면서 도네 10번 터지는거 보기도 힘들더라
반대로 100명 이하인데 간간히 도네터지고 흐름타면 만원씩 터지는곳도 있음. 단골장사라 해야하나 ㅋㅋ
그건 대부분 노캠 라디오 사람들
300명 이상이면 스트리머 걱정할 필요 없다던데..
그게 그쯤되면 트위치랑 계약해서 트위치가 월급주는걸로 아는데 스타2 해외대회 해설 해주는 아죠씨 스투안할땐 100명 볼까 말까 한 방송인데 대회때면 2~3천씩 보니까 계약해서 월급받는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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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ptr
ㅇㅇ 그랬다고하더라
nullptr
롤초창기 때 인벤서 캐스터하다가 나중에 나감
nullptr
인벤 블랙기업인거 까발려지기전인데 풍형도 그런 면모 느꼇는지 자진해서 나옴 대놓고 까진 못하니그나마 썰푼게 인벤 다니니까 집에 못들어가서 애기가 자길 못알아본다고 그리고 풍형 나름 인지도 잇던때인데 아마 그때 인방으로 100만원 막 벌던 시절 아니엇나싶음 근데 그때 인벤 급여라도 해봐야 높아야 150~160수준이엇을테니
아프리카 와우방송에는 "야~~ 너는 맨날 게임만 하고~"라는 어머니의 일갈이 방송 되기도 했지
사실 그렇게 쉬워보이면 자기도 하면 됨 풍월량이 얼굴이 존잘모델급인가 게임이 프로급인가 그것도 아닌데 무슨 장벽이 있다고 쉽게 돈이 펑펑 벌리는 일을 안하고 계신가요
인기로 먹고 사는 직업은 정신병 걸리겠더라. 우울증이란게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니 진짜 힘든 직업군 맞는거 같다.
들어보면 메일로 훈수질 오지게 한다던데. 초심을 잃었느니 요즘 재미없다 이렇게 해봐라 등등 ㅋㅋ 또 자기 방송하는데 밀어달라거나 ㅋㅋ
풍월량은 아니지만... 돈줄테니 뭐뭐 해달라, 안해주면 니가지금 나 무시하냐 하는 인간도 많다고함
사람들이 쉽다 쉽다 하는데 솔직히 정신 노동이 심한 것 같음..왠만큼 건강한 멘탈 갖지 않고는 멘탈 깨져서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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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어그로
뭐야 ㅋㅋㅋㅋ 게임계의 김경식이야?? ㅋㅋㅋㅋㅋ
못하는 맛으로 이악물고 보는거임.. 이걸 왜?? 으드득 할떄가 많음 연세가 좀 있으셔서 그런가 --
지금은 레드오션이다 못해서 발도 못디딤. 진짜 입문하려면 선천적인 재능 + 인맥 + 인지도 없으면 못함. 그나마 롤 프로게이머에서 전향하는 애들 있는데 걔들도 살아남는 애들 몇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