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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장발장 저거 결혼엔딩 실패할거 같으니까 직접 전쟁터 가서 사위 구해오잖아 쉽 빠요엔임
평범하게 키웠더니 딸내미가 혼자 히든 엔딩 분기를 채웠다.
창1녀사망 엔딩 한번보고 빡겜했자너
교훈 : 딸 키워봐야 소용없다
에디터 썼구만
열심히 키운 딸이 한군두를 시전했습니다.
남의 딸 피똥 싸면서 길러놨더니 왠 운동권하고 눈 맞아서 아버지 내팽개침
??그냥 젊은애들끼리 눈맞아 결혼한거지 아버지 내팽게친거 아니지
어느덧 진짜 아버지가 된거라고 생각해.
창1녀라고 하지 말자. 나름 불쌍한 여자야
평범하게 키웠더니 딸내미가 혼자 히든 엔딩 분기를 채웠다.
딸과의 결혼이 아니야!?
교훈 : 딸 키워봐야 소용없다
?왜 저기서 그런말이
푸아그라탭댄스
남의 딸 피똥 싸면서 길러놨더니 왠 운동권하고 눈 맞아서 아버지 내팽개침
부공실사
??그냥 젊은애들끼리 눈맞아 결혼한거지 아버지 내팽게친거 아니지
애초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딸 키운거라 딸만 행복해지면 만족할걸
운동권 죽을 뻔 했을 땐 잘 됐다고 기뻐했거든
이게 영화만 봐선 모르는데 원작에서는 마리우스가 자기한테서 코제트를 '빼앗아간다'라고 생각했음.
슬리핑캣
어느덧 진짜 아버지가 된거라고 생각해.
부공실사
열심히 키운 딸이 한군두를 시전했습니다.
저 버젼 레 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마스크는 정말 좋긴한데...정작 배우 본인 실제 성격은....
걍 성에 대해서 털털한 수준이지 성격 자체가 괴상한 건 아닌 걸로 아는데
아니 왜 이 엔딩이 나오지?
친딸 아니었다고 기억하는데 그것만 기억나네
ㅇㅇ 원레 시장 하던 시절에 만난 창녀의 딸인데. 그 창녀한테 책임의식을 느끼고 자기가 직접 데려다가 키운거.
정확이는 자기부임하고 나서 공장개편하고 나서 그거때매 짤려서 뿅뿅됨.그거때매 책임의식느낌
그것 땜에 그 여자 죽고 나서 그 여자 딸 맡아주고 있는 여관네 가서 딸 데리러 갔는데 여관주인이 그 딸한테 간 생활비 다 삥땅쳐먹고 잡일 시키는 꼬라지 보자마자 지가 도로 델꼬 감
원래 엄마가 딸 앙육을 다른가정에 맞겨놧는데 맨날 딸이 아퍼서 약써야한다 뭐다 하면서 돈을 계속 청구해댐. 근데 실제로 딸한테는 한푼도 안가고 학대하는걸 본 장발장이 돈 주고 데려옴. 영화는 안봐서 모르겟는데 그 악덕가족은 장발장과 두세차례 또 마주쳐서 어떻게든 돈을 뜯어냄
판티느
나중에 마리우스가 손절하짘ㅋㅋㅋㅋ 심지어 아버지의 은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후일 오해는 풀게 되지
데나트리에가 마리우스 옷조각 가지고 와서 장발장을 살인자로 고발하자 빡친 마리우스가 암만 아버지를 살려준 은혜가 있다고 해도 내 눈 앞에 나타나면 납탄을 씹게할꺼라고 말하고 쫒아냄
ㅇㅇ참고로 테나르디에는 딱히 마리우스 춘부장을 구할 생각은 없었음
장발장 저거 결혼엔딩 실패할거 같으니까 직접 전쟁터 가서 사위 구해오잖아 쉽 빠요엔임
정확히는 전쟁터가 아니고 시위현장인데
아 그랬네. 어릴때 삽화에서 총 같은거 많이 나온것만 기억나서 헷갈렸다
레미제라블 배경이 1차 프랑스 혁명때였을 껄
전쟁터라고 해도 딱히 틀리진않지. 단순시위가 아니라 무장봉기였으니까
1789년 대혁명은 아니고 19세기에 여러번 있었던 봉기들을 모티브로 한 거임
1회차 시장까지 찍었는데 리셋후 육성시작 신체 스텟은 남아있어서 사위 사망엔딩은 피해간듯
에디터 썼구만
돈 에디터 씀
창1녀사망 엔딩 한번보고 빡겜했자너
straycat0706'
창1녀라고 하지 말자. 나름 불쌍한 여자야
24601~
프린세스 커넥트로 보고 들어왔네
에포닌이 더낫다
처음부터 999999999골드 갖고 시작했잖어.
저 장발장 마지막 장면은 진짜...초반에 죽은 팡틴이랑 신부님 나오는거 보고 우렀따 ㅠㅠ
나도 설마 내가 뮤지컬 영화 보다 울줄은 몰랐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남자가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눈을 감는 장면이 너무 가슴에 꽂혔어.
눈 깔아~ 눈 깔아~
나 저거 처음 봤을 때 딸 키잡할 줄 알았음
더 웃긴 건 그냥 수도원에서 평생 살았으면 쟈베르한테 안 들키고 딸 크는 거 보면서 좋을텐데 결혼엔딩에 수녀가 결혼 이벤트 확률낮다고 위험을 무릅쓰고 나와버림.
심지어 지 허구헌날 쫒아댕기는 경찰도 풍둔 아가리술로 자1살하게 만듬
성당 털어서 돈 왕창벌었잖아 그래서 도피중에도 호화생활했고
귀족(돈없음,몰락함)
믄소리임 아버지가 할아버지랑 손절하고 나와서 거지인거지 마리우스 할아버지는 부자임
할아버지도 돈없지 않았어? 결혼식때 장발장이 돈 다댄다는 얘기듣고 겁나 좋아했던 장면 소설서 봤는데
시민혁명으로 연금이 날라가서 그렇지 저택+사무실 차릴 돈은 있었음 거기에 마리우스가 변호사인가 그럼
아마겟돈 에서도 지 딸이랑 사귀던 근본 없는 놈을 해성에서 살려 데려왔는데...
그런데 레미제라블 배경은 그 귀족들이 몰락하는 시대잖아
울버린이 애는 잘키워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