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위쳐같은 특수예도있긴한데 그건 위쳐가 특이한거지)
그러디보니 하루이틀 빡세게달리고 이틀 대본작성 밑 녹음 영상제작밑 편집에 2일하면 6일에 하나씩 뽑아낼수 있겠지만
온라인게임(모바일포함)은 얘초예 100시간은 우습게 뛰어넘게 플레이할걸 예측하고 만든게임인데
그걸 리뷰할려면 수십,수백시간쯤은 해봐야 진짜 어떤게임인지 정확히 리뷰할수있는데
차라리 윈사운드인가? 금마처럼 너같은 겜창이나 재미없어도 수백시간 꼴아박고 재미를 찾지 일반인은 2시간 대충해보고 재미없으면 재미없는게임이야 할정도로 막나가는컨셉이면몰라도
중립성,전문성 지키면서 온라인 게임을 리뷰한다는건..... 한달에 영상 한두개만 제작하겠다는 돈을 포기한 장인이거나
약장수지 뭐
어차피 온라인 게임은 오래할수록 좋은평가 주기힘듬
리뷰라는것이 무엇이냐까지 갈 수 있는 논쟁이 될거같은데
어차피 온라인 게임은 오래할수록 좋은평가 주기힘듬
리뷰라는것이 무엇이냐까지 갈 수 있는 논쟁이 될거같은데
롤을 리뷰하면서 첼린저 안찍고 리뷰하는것도 문제라고 볼 수 있겠지
리뷰 팀이 있어서 팀으로 운영한느거면 모를까, 개인 리뷰어가 붙잡고 리뷰하긴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