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 다로
이 정치인 때문.
우선 이스라엘에 방문해서 일본을 돈 많은 유대인들도 살고 싶어할만한 나라로 만들고 싶습니다고 발언.
유대인들은 왜 굳이 기분나쁘게 홍보하냐며 반발.
또한 헌법 교체를 나치처럼 하자고도 발언
이에 세계적 유대인 단체들도"나치가 전 세계를 혼돈에 몰아넣고 인류를 말할 수 없는 공포에 빠뜨린 제2차 대전을 초래한 사실을 망각했는가?"라고 비판하지만 아베는 프랜즈쉴드.
또한 "(정치인은) 결과가 중요하다"며 "몇백만 명을 죽인 히틀러는 아무리 동기가 옳았어도 안 된다"며 의도는 좋았다는 식으로 망언.이 망언으로 미국 마이클. 팬스 부통령이 야소다로와의 미일경제회의를 취소.
그밖에도 팔레스타인에서 시위대가 스즈미야 하루히 그림을 붙이고 다녀서 이스라엘군이 공격안한다는 개드립까지 시도.
이런 야소다로의 망언들 때문에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정부는 일본 자민당을 혐오한다.
외교적 자리 식사에서도 이렇게 초콜릿을 대접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