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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아직도 원글 남아있음
아바 한가위 패키지 가격 논란
19만 8천원이나 되는 비싼 가격 때문에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서 결국 피망에서 사과하고 패키지 판매를 철회해야 했던 사건
2011년 - 게임 아이템 가격이 19만 8천원이나 되는게 말이 되냐! 안산다!
2019년 - 천장 90만원에 무료 재화까지 합치면 더 줄일 수 있는데 혜자 아님?
천장 60만원 정도 하는 스킨 욕심만 포기하면 무과금으로도 즐길 수 있는데 혜자 아님?
1320만원이 천장이지만 살놈은 삼 ㅅㄱ
8년만에 완벽히 조교되어버린 흑우들
게임판 가챠로 얼룩지는데 사이게임즈가 한몫했지 바하무트.. 데레스테 그랑블루 ..
인간이...소로 변했어??!
저슈발거 4개나 삿었는데 개같은게임
핵심은 저때는 유저들이 들고일어나 철회를 시켰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몇배는 더 비싼게 넘쳐나도 사람들이 좋다고 잘만 사준다는거지
이제 또 몇년 지나서 야 시바 1320만원이면 혜자 아니냐하는거 아님? ㄷㄷㄷ
바하 엑토 밀아 이게 국내 모바일게임시장판 만든 선구자들이지 ㅋㅋ
일본쪽 모바게말고 일반 해외 패키지/온라인게임은 밸브가 한몫했다고 봄. 팀포에서 모자팔이 시작하더니 카스도 상자깡넣고 그뒤로 블자도 따라해서 오버워치에도 넣고 히오스에는 없던 상자깡 억지로 추가해넣고
아니 그말이 아니라 가챠겜 자체가 답이 없단거지 한국겜이 답이 없단게 아니라고..
ㅋㅋㅋㅋ 지금도 프리코네 잘나간다
훈훈
8년만에 완벽히 조교되어버린 흑우들
아이템 그거 무제한임?
게임판 가챠로 얼룩지는데 사이게임즈가 한몫했지 바하무트.. 데레스테 그랑블루 ..
ㅅㅂ 빠찡코인지 게임인지
루리웹-2615624563
ㅋㅋㅋㅋ 지금도 프리코네 잘나간다
밀아가 원탑아님?
루리웹-2615624563
일본쪽 모바게말고 일반 해외 패키지/온라인게임은 밸브가 한몫했다고 봄. 팀포에서 모자팔이 시작하더니 카스도 상자깡넣고 그뒤로 블자도 따라해서 오버워치에도 넣고 히오스에는 없던 상자깡 억지로 추가해넣고
루리웹-2615624563
바하 엑토 밀아 이게 국내 모바일게임시장판 만든 선구자들이지 ㅋㅋ
밀리언아서가 시작한거
사이게임즈는 그래도 그 돈으로ㅠ제대로된걸 보여주겠다는 모습이라도 보였지....
한국게임회사들에 비하면 나은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넘 비싸다 ㅠ
?
저슈발거 4개나 삿었는데 개같은게임
플스 두대값 ㄷㄷ
음..머?
인간이...소로 변했어??!
소로 변한 사람들의 모습
메이드 인 어비스 보면서 놀라는 장면을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둘다 빙시같은건 똑같은데
옴뇸뇸1
밑에 꺼 예시는 셋중 둘이 해외겜임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옴뇸뇸1
아니 그말이 아니라 가챠겜 자체가 답이 없단거지 한국겜이 답이 없단게 아니라고..
옴뇸뇸1
그냥 가챠게임으로 인한 유저들의 인식변화이자 흑우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먼 뜬금 한국게임계가 답이 없니 하는게 나오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왜 혐오로 몰고가는것처럼 그러냐.
옴뇸뇸1
아니 4시간이나 전꺼를;; 같은 사람이 쓴것도 아니고.
아니 저런걸왜사..;
아바는 fps가 뭔 총 밸런스가 남들은 세발로 죽이는데 저렇게 뽑은 총은 두발이고 좋은 총은 반동도 없어
개창렬 흑우게임 시장은 소비자가 만든게 맞다니까
아바도 개 ㅈ같은 캐시질 존나 심햇는데 구아바 돌려줭
핵심은 저때는 유저들이 들고일어나 철회를 시켰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몇배는 더 비싼게 넘쳐나도 사람들이 좋다고 잘만 사준다는거지
무과금 - 소과금으로 질러서 할만한 게임이 좋더라.
가챠겜은 절대 돈 부어봐야 끝이 없음
흑우의 진화(퇴화)과정
이제 또 몇년 지나서 야 시바 1320만원이면 혜자 아니냐하는거 아님? ㄷㄷㄷ
안돼 그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아바 오픈베타때 했었는데 그때는 진짜 재밌었다 우리나라도 이런 FPS를 만들 수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해준 게임이었지 하지만 역시나 돈맛이 최고라고 결국엔 돈 지롤하다가 골로갔지
몰라 나에겐 스팀게임과 히오스 뿐이다
여기 덧글들도 한국겜 한국겜 그러는데 대부분의 성공한 모바일가챠겜은 일본겜에서 파생되었다.
웃긴게 저거 지르는사람이 그렇게 많았지.... 딴겜 얘긴데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아무도 살일 없을거같은 상품 그냥 상품페이지 채우기용으로 만들어놨는데 그걸 사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