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인게 이미 몇년전부터 삼성과 협의해서 공장도 증설해 있었고 물건도 개발해 있었고
다만 그만큼의 물건을 사준다는 말이 없으니 가동만 안하고 일부 공장만 돌리고 있던거..
이번에 규제 나오자 바로 다시 테스트하고 관련 직원들 다시 뽑아놓고
막바로 양산 가능 체재를 갖출지 몰랐음
삼성이 왜 2달정도 버틸수 있는 소재를 준비해달라고 협력들에게 얘기했고
2달후부터 문제 없는거 같았는지 알수 있는 대목...
공장 제대로 다 돌리면 나올수 있는 반도체 식각 불산이 삼성말고 SK 하이닉스도 써도 남을 양이 가능하다고 함
오늘 양산 소식 나오고서 주가도 미치게 급등하네
환경이나 위험성 문제로 생산을 안한거지 기술 문제는 아님
화학물질인데 피해는 방사능급이라 문제지 구미 사태가 졸라 컸음
후성 사장은 어제 주식 팔고 튀었는데...
여건만 되면 돌리수 있다는거군
우리회사 앞에 쟤네가 공장 크게 짓길래 뭔업종이길래 이렇게 크게 짓나 싶었었는데 반도체쪽 공장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