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문전박대 당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괴도 라팡]

[침대밑에 맥심]

그럼 발로 줬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ㄹㅍㄹ]

[피로좀가라]

???:아니 걔 핸드리스잖아

[오하라마리😉]

말투 존나 어밴져스 깐족이들한테 배워온거같넼ㅋㅋㅋㅋㅋㅋㅋ

[정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크다s]

고오오오얀 놈!

[극스크류]

의문의 번역가 1패

[계란이 왔어요]

에인션트 원: 실수는 제가 했네요

[殘響э]

[행인A씨]

ㅋㅋㅋ ㅅㅂ 본문보고 이거보니까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

[Un_Chien_Andalou]

[암쏘쿨]

발롴ㅋㅋㅋㅋㅋㅋ줬겠어욬ㅋㅋㅋㅋ

[West사람]

코멘터리 영상에 따르면 닥스가 에인션트원이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스톤을 받기위해서 넘겨준거라던대

[아름다운오해]

한국말인데 되게 이해하기 어렵네

[유게늅이]

닥스가 저거 예측하고 타노스한테 스톤 줬다는거지?

[교체와분리는분리되어야한다]

그러니까 에인션트 원이 알아차릴 포인트를 만들었단거임?
존나게 싸웠더니 갑자게 스톤을 바쳤으니까?

[West사람]

ㅇㅇ

[기가다방]

보석상이 타임스톤 손해

[West사람]

ㅇㅇ 에인션트 원은 자신인 죽은 뒤의 미래를 보지못해서 타노스 사태는 모르기때문에 과거로 돌아갔을 경우 에인션트원이 스톤을 넘겨줄리거 없다는걸 닥스는 알고있었음.
그래서 닥스가 과거의 에인션트원에게 무슨일이 있다는걸 알리기위해서 돌발행동으로 스톤을바침.
에인션트원은 닥스가 스톤을 바쳤다는 사실에 위화감을 느껴서 자기가 죽은후 미래에 큰일이 있음을 깨닫고 스톤을 베너에게 넘김.
대충이런 흐름이라고

[West사람]

내가 한국나온지 오래되서 가끔씩 했갈림.
미안

[부두순]

ㅋㅋㅋㅋㅋ 차라리 왈도체를 써

[8845185815]

닉값추

[각도기취급주의]

닉값이랰ㅋㅋㅋㅋㅋ
코멘터리 볼 것도 없이 설계의 일부였다는 게 드러나지

[아름다운오해]

앗... 아앗.... 난 그런줄도 모르고.... 미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