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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준은 낮지만 의료 제도는 선진국들보다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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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과 관계 없이

 

모든 국민에게 모든 질병 치료가 무료

 

 

“쿠바만이 금전적인 부에 의해 의료수준이 결정되는 슬픈 숙명에서 벗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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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내 의료질이랑 시설 쓰래기임
8657052355 | 211.44.***.*** | 19.08.14 03:56
BEST
의료제도가 아니라 보건정책이 국가 체급에 비해 우수하다고 보는게 맞음
8657052355 | 211.44.***.*** | 19.08.14 03:57
BEST
우수한제도 맞음 실제로 많은 선진국에서 의료연수 하러 많이 감 http://jwleecenter.org/2016/01/19/phccuba/ 이건 이국종 연구센터 기록 일부 분야에선 미국 같은 나라보다 기술수준이 뛰어나다고 취급받는 것도 있고 뭐 이제 단점은 4가족당 1명의 의사를 무조건 배출하는 시스템이라 영국 변호사급으로 개나소나 의사를 하기 때문에 의사 = 특권층이란 개념이 없단거지 소명의식있는 사람이면 전혀 상관없는 문제고
루리웹-0768423760 | 119.69.***.*** | 19.08.1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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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쌩구라였지. 귓병 나서 병원 가니 집에 가서 식용유 넣으라고 하는 수준.
매니칼라베라 | 182.227.***.*** | 19.08.1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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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갈수록 이 부분은 완전 무료가 되야되는건 맞음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
쉬폰케이크 | 221.155.***.*** | 19.08.14 03:57
저거 실제로보면 개판이라매 공산주의. ...수준
루리웹-9424218336 | 218.53.***.*** | 19.08.14 03:56
루리웹-9424218336
실제로 체 게바라 시절에 기초가 만들어진건 맞긴해서
아후우읏 | 116.122.***.*** | 19.08.14 04:07
아후우읏
그러고보니 게바라부터 의사였네.
리게티죄르지 | 39.7.***.*** | 19.08.14 04:14
리게티죄르지
ㅇㅇ그래서 다른 정책들은 다 망하고 병1신소리 들어도 의료 체계만큼은 평가가 좋았다고 함.
아후우읏 | 116.122.***.*** | 19.08.14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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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내 의료질이랑 시설 쓰래기임
8657052355 | 211.44.***.*** | 19.08.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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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7052355
의료제도가 아니라 보건정책이 국가 체급에 비해 우수하다고 보는게 맞음
8657052355 | 211.44.***.*** | 19.08.1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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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7052355
우수한제도 맞음 실제로 많은 선진국에서 의료연수 하러 많이 감 http://jwleecenter.org/2016/01/19/phccuba/ 이건 이국종 연구센터 기록 일부 분야에선 미국 같은 나라보다 기술수준이 뛰어나다고 취급받는 것도 있고 뭐 이제 단점은 4가족당 1명의 의사를 무조건 배출하는 시스템이라 영국 변호사급으로 개나소나 의사를 하기 때문에 의사 = 특권층이란 개념이 없단거지 소명의식있는 사람이면 전혀 상관없는 문제고
루리웹-0768423760 | 119.69.***.*** | 19.08.14 04:07
루리웹-0768423760
이국종이 아니라 이종욱이라 되어있는데...
onlyNEETthing4 | 45.56.***.*** | 19.08.14 04:10
onlyNEETthing4
아..실수
루리웹-0768423760 | 119.69.***.*** | 19.08.1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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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그런것도 있고 일단 1차센터가 활성화되면 의료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니까 의료인 입장에선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겠지 특히 암같은 경우는 1기 초기에 발견하면 10만원 내외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돈 아낀다고 정기검진을 빼는 순간 3기 4기 이렇게 가버려서 수천에서 수억은 훅 날리니까 말야
루리웹-0768423760 | 119.69.***.*** | 19.08.1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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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솔까 그건 과거 자료가 없으니까 돈으로 때우는 거잖음 쿠바처럼 매달 매주 검진을 하면 종양표지자수치가 과거와 비교해 정상인지 아닌지 바로 보이는데 우리나라 대다수는 검진을 몇년에 한번씩 하니까 이게 원래 높은 사람인지~아닌지~ 모르는 상황이니 돈으로 더 비싼검사 더 비싼기구 사서 시간을 사오는 거니뭐...
루리웹-0768423760 | 119.69.***.*** | 19.08.14 04:58
루리웹-0768423760
종양표지자가 이름만 그렇게 부르지 그것만으로 바로 진단을하는 나라가 어딨음 종양일 때만 올라가는것도 아님 그건 공짜인가 매달 매주 하는게 더 돈낭비같은데? 지금 울나라 건강검진 세계표준이랑 아주 가까움
알람끈여중생장 | 118.43.***.*** | 19.08.14 06:30
루리웹-0768423760
심각한 질환 치료는 돈이 없어서 못하니까 기본적인 검진만 과잉으로 해서 국민이 의료서비스 잘받는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는거같은데?
알람끈여중생장 | 118.43.***.*** | 19.08.14 06:32
루리웹-0768423760
나 이해를못하겠는데 의사=특권층이라는 개념이 없는게 단점이라는거야? 그게 왜 단점이야?
구경꾼3호 | 1.238.***.*** | 19.08.14 06:47
구경꾼3호
의사의 질적 수준을 얘기하는 거 같긴 한데... 열심히 하려는 사람(특권을 얻으려고)이 적어질거라서..? 이게참 미묘한거긴 함.
꿈길1 | 211.36.***.*** | 19.08.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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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갈수록 이 부분은 완전 무료가 되야되는건 맞음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
쉬폰케이크 | 221.155.***.*** | 19.08.14 03:57
쉬폰케이크
병의 경우는 누군가 원해서 걸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가기는 싫어하는 부류라서 복지가 좋다고 해서 사용자가 악용할 부분조차 없기에 더욱 그렇슴
쉬폰케이크 | 221.155.***.*** | 19.08.14 03:59
쉬폰케이크
병원 쇼핑 못 들어봤니.
매니칼라베라 | 182.227.***.*** | 19.08.14 04:01
매니칼라베라
그건 타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쇼핑 오는거.
하늘을보면 | 124.63.***.*** | 19.08.14 04:07
하늘을보면
ㄴㄴ 그거 말하는거 아냐. 본인부담금이 싸니까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는거지. 물론 의사를 불신할 수도 있겠지. 그런거 다 이해하는데, 애시당초 의사도 점쟁이가 아님. 자기가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정보 내에서 진단을 하고, 그에 맞춰 처방을 함. 그게 틀릴 수도 있지. 그러면 환자가 다음번 내원할 때 피드백을 받고, 그에 따라 진단을 수정하기 위한 검사가 들어가야 돼. 그 검사에 따라 진단을 수정하고 새로운 처방을 내고... 그런데 첫 방문 해서 약을 받았지만 그게 안 들었다? 그러고 다른 병원에 가. 또 다시 첫 단계를 반복하는거지. 게임으로 치면 챕터1만 주구장창 반복하는 상황이 되는거. 뉴스만 보면 뻔한 걸 의사가 놓치는 사례만 나오지만 실제 진료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내가 말하는 것과 비슷한 사례들이 수두룩하다. 걍 한 병원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았으면 제 때 진단하고 치료 가능한 병을 키우는 상황이 말이야.
매니칼라베라 | 182.227.***.*** | 19.08.14 04:15
매니칼라베라
그런 상황이 오지 않는다는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텐데. 현대 의학의 오진률을 생각하면, 그냥 여려군데 다녀서 여러 의사 만나는게 최선이다. 그래서 의료 비용이 낮춰져야 하는거고, 의사 숫자도 지금보다 늘려야 하는거고.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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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의대올 성적의 머리와 노력을 가진 학생이면 그 나이에 웬만한 기업에서 월급쟁이로 일하든 본인이 스타트업을 하든 그 이상의 소득도 적잖게 당기는 시대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시대는 안오고, 앞으로도 안올겁니다. 그 나이에 월 0.8 벌수 있는 직장인은 0.1%도 안될걸요. 금융 탑3 정도 가도 그거 안될텐데.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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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의대 뿐만이나 아니라 모든 직종이 같아요. 개고생해서 그렇게 살고 싶은 성인 자체가 별로 없죠. 소방관은 누가 시켜서 하나요? 돈도 안되고 위험부담 크고 정신적으로 고통받는데. 전문직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숫자가 적어서 그런 사명감이 있어도 그 직업을 갖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의사가 소방관 숫자만큼 있다고 하면 단순히 생각해도 그 숫자만큼 님이 말하는 '사명감' 가진 사람도 늘어납니다. 그리고 전문직으로서 메리트도 떨어지기 때문에 '인기과'도 자연스럽게 메리트가 줄어들죠. 결국 숫자 문제에요. 쿠바가 이 글에서 언급된 이유도, 그냥 의사 숫자가 짱 많아서죠.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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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ㅋㅋ 몇 학번이신지 모르겠는데 소설 쓰지 마세요. 제가 02인데 제친구들 종기원이니 정출연이니 해도 그정도 못받습니다. 그 나이에 그정도 받을수 있는 직종인 코리안리 같은데 가도 실수령 500넘기 힘듭니다. 의사는 얼마부터죠? ㅎㅎ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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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의사가 많이 받는 이유는 전문직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숫자가 적어서 입니다. 숫자 늘리면 인턴 혹사 문제, 인기과 몰리는 문제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고, 3차진료기관에 사람들이 몰리는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죠. 의사 수 늘려서 생기는 '단점'이 뭔지 궁금하네요.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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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이게 무슨 ㅋㅋ 80년대 90년대에 설컴 설전이 설의보다 높았단 건 모르시는 걸 보니 님 나이가 대충 짐작이 가네요 ㅋㅋ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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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전공의 92%, 하루 평균 3시간 초과근무…“원인은 인원부족”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870 아 네 잘 알겠습니다.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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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어차피 서로 그냥 다른 분야라고 인정 안하는게 현실 아닌가요 ㅋㅋ ㄹㄹ웹 최대 떡밥이 양의vs한의 인데 ㅋㅋ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02
루리웹-1071803386
의사수 늘어나면 생기는 최대의 단점은 국가 의료비 증가죠 보복부에서 수 통제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구요 의료 시장은 공급자와 수요자의 정보가 비대칭이면서 소비를 안할수 없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시장실패가 많이 일어나구요 의사가 무슨검사 하자 무슨치료하자 했을때 환자가 아니요 안해요 이러기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의사 1인당 수입은 당연히 적어집니다. 보전을 위해서 과잉진료하게되죠. 전체 의료비는 올라가구요. 안그래도 곧 초고령사회가 되는어서 국가 의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는데 국가 입장에서 봤을때 의사 수 증가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로보트택견V | 58.78.***.*** | 19.08.1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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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그러니까 의사수 늘리는게 정답이라는건 동의하는 부분 아닙니까? 뭐가 문제죠? 의사가 메리트가 없는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을거니까 1도 걱정할 필요 없다는겁니다. 제아무리 최빈국에 가도 의사는 대접받고, 3차대전이 일어나도 의사는 대접받을테니 '의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1도 걱정할 필요 없다는건데요? ㅋㅋ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10
로보트택견V
의사의 도덕성이 문제 아닌가요 그럼? ㅋㅋㅋㅋ 과잉진료 하는 의사들이 1차적으로 책임이 있는거네요?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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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그럼 아직 턱없이 부족한거니까 더 늘려봅시다.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13
루리웹-1071803386
두분 말씀하시는데 끼어들어 죄송하지만 여기서의 인원부족은 의사의 절대적인 수가 부족하다는게 아니라 병원이 의사를 안뽑는다는 개념같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초과근무 많이하는데 그게 일할 사람의 절대적인 수가 부족해서는 아니겠지요. 인건비 아끼려고 적은 수로 굴리다보니 그렇게 되는거지..
레벨슬기 | 39.7.***.*** | 19.08.14 06:14
루리웹-1071803386
그렇죠 과잉진료 하면 안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보다 돈을 못벌면 소득을 보전하려고하겠죠 돈을 벌 수단을 가지고 있는데 양심에 호소해서 하지말아라 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게 얼마나 먹힐까요 인간의 이기심을 막는게 쉬운일은아닙니다 제도를 만들때는 그걸 감안해서 만들어야하구요
로보트택견V | 58.78.***.*** | 19.08.14 06:14
레벨슬기
오 댓글쓰는도중에 댓글이 몇개가달린겨..
레벨슬기 | 39.7.***.*** | 19.08.14 06:14
레벨슬기
어차피 그건 모든 산업에서 마찬가지에요. 그건 노동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하는거고, 의료분야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에요.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15
루리웹-1071803386
그러니까 의사의 수를 늘려야한다는 주장과는 전혀 상관없는내용같아서요
레벨슬기 | 39.7.***.*** | 19.08.14 06:16
루리웹-1071803386
의사수 늘리는데에 동의한적 없습니다 국가 의료비가 증가하게 되므로 비현실적이다라고 말씀드린거구요 그런데 의료의 질에 비해 적은 비용을 내는 한국의 현 의료체계는 전세계에서 본받을만한데 어떤게 불만이신가요? 의료의 질이 문제인건지 비용이 문제인건지요? 의사수를 늘려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로보트택견V | 58.78.***.*** | 19.08.14 06:17
로보트택견V
그건 의사의 숫자와는 별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요? 의료의 질과 낮은 비용이 현재 의사의 숫자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22
루리웹-1071803386
현대의학의 오진률 얘기가 발단인거 같은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사수가 늘어야한다? 글쎄요 의사수가 늘면 정확히 진단하는 의사의 비율이 늘어날까요? 무슨 논리인가요? 그런 것 보다는 의사가 매년 받아야 하는 재교육의 필수평점과 연수교육의 질을 높여서 최신 지식을 계속 습득하도록 유도하자는게 말씀하신 문제점의 취지에 맞아보입니다. 그리고 오진율 말씀하시는데 한국처럼 진단이 정확히 되고있는곳이 있나요? 의료비용이 워낙 싸서 전국에 전문의가 깔려 있어서 진단이 굉장히 정확한데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동네에서 저정도 비용으로 이정도 질의 의사를 만날수 있다는건 생각하지 못할일이구요. 다른나라들은 대부분 일반의고 전문의 만나기는 꽤 힘듭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대부분 전문의를 넘어서 전문의 수련끝나고 분과전문의(예를 들면 '소화기'내과)까지 한 사람이 대부분이구요
로보트택견V | 58.78.***.*** | 19.08.14 06:24
루리웹-1071803386
의사수가 늘면 국가 의료비가 늘어납니다 따라서 국가에서 의사 수를 늘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의사수를 왜 늘리고 싶어하는지 동의는 못하지만 동의한다고 쳐도 의사수를 늘리는 방법은 한국에서 실해되기는 히남들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로보트택견V | 58.78.***.*** | 19.08.14 06:27
로보트택견V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가 의사를 '고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발달하고 경제 수준이 올라갈수록 전문직에 대한 수요는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산업 구조도 1차 종사자가 줄고 3차 4차 산업 종사자가 늘어나는 것도 그런 이유죠. 금융업도 기본적인 점포 응대 인원이 줄고 전문적인 자산 관리 인력이 늘어나듯이, 의사도 점점 늘어나는 수요를 현재의 증원률로는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 아닙니까.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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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그건 모든 직종에서 일어나는 임금 정체 현상입니다. 부의 재분배가 일어나지 않아서 발생하는 거죠. 그 돈을 줘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고, 항상 아쉬운 쪽은 노동자이니, 이런 권력의 비대칭에서 오는 결과죠. 근데 뭐 의사들이 병원과 투쟁하지도 않고, 단체 교섭권도 없고, 사실상 계약직 신분인게 제일 근본적인 문제죠.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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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간강사라는 직업이 있죠. 의사의 미래가 그겁니다. 그나마 의사는 면허가 있어서 버티는거지, 의사들이 노동자로서 권리 투쟁 안하면 의사들의 입지는 계속 줄어들겁니다. 이건 의사 숫자하고는 상관 없는 문제에요. 근본적으로 도제식 교육과 폐쇄적 구조에서 기인하는 군대와도 같은 상명하복 시스템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40
루리웹-1071803386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환자가 의사를 골라서 병원가고있지 않나요? 당장 저희집 주변만해도 15분 이내에 만날 수 있는 전문의가 20명 이상은 있는데요? 혹시 도서산간 지역에 사시면 아직 골라서 갈 정도는 아닌게 맞긴합니다. 그런데 의사 수 늘린다고 도서산간에 의사가 늘지는 않습니다. 도시에 늘죠. 도서산간지역 의료공급은 국가의 영역에서 공공 의료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로보트택견V | 58.78.***.*** | 19.08.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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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쿠바는 아무 상관 없어요. 쿠바에서 비행기타고 의료관광 갈수 있는 사람 인구의 0.1%도 안될텐데 뭔 말도 안되는 비교를.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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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그러니까 숫자를 늘려서 힘을 키우라는건데요.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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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의사 늘려서 경쟁 촉발하고 질을 늘리라는게 아니라, 의사 인권을 개선하라는 겁니다. 의사 한명당 보는 환자 수도 줄이고 의사당 진료시간도 늘리고. 의사 자체가 사실상 15년 하고 나와서 기껏 얻는 지위가 계약직인건데, 의사들이 투쟁하지 않는 이유는, 언젠가는 나도 철밥통 될거라는 기대심리가 있었기 때문 아닙니까? 이젠 그게 다 깨졌다면서요. 그럼 투쟁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그럼 투쟁의 근본적인 체력은 뭐에서 오느냐. 쪽수에서 온다는 겁니다. 지금은 병원+틀딱들>>>>>젊은의사일부 라는 권력 구조가 형성 돼 있기 때문에 싸움이 안되고, 의사들도 고통받고 환자도 고통받는거 아닙니까. 근본적 문제를 개선해야 하는거에 모든 사람이 동의하고 있는 부분 아닌가요?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제국
네 다 잘 알고요, 무슨 투쟁 하는지 수년 전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젊은 의사'들이 거기에 1도 관심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지요.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6: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제국
노조 쪽수 많지 않아요. 한국의 노조 조직률은 10퍼도 안됩니다. 그리고 양대 노총은 이미 재벌과 공생관계에요. 또 하나의 권력의 축이죠. 업종에 따라서 노조에 가입하기위해 수백만원씩 내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일거리 받기 위해 순번을 기다리기도 하고요. 의사를 노동자로 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당연히 노동자지만, 법은 노동자로 보지 않죠.
루리웹-1071803386 | 222.108.***.*** | 19.08.14 07: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제국
협회랑 조합은 아예 근본 부터 다릅니다. 음 그냥 계속 고생하세요. 의사 인권이 개선 안되는 이유만 잘 깨닫고 갑니다.
루리웹-1071803386 | 106.101.***.*** | 19.08.14 07: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제국
의사들이 노조 안만다는게 제 탓인가요? 전공의는 노조 있는데, 그게 몇명인지는 아시나요? 본인이 하는말이 전부 앞에 한 말과 모순인건 아시나요.
루리웹-1071803386 | 106.101.***.*** | 19.08.14 07: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제국
그러니까 의사 늘리자는거 아닙니까? 앞에 했던 본인 주장이나 다시 읽어보시는게?
루리웹-1071803386 | 106.101.***.*** | 19.08.14 07: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제국
인원부족이 문제인데 인원을 늘리는게 답이 아니라니 이 무슨 미스테리한 논리인가요? 아 논리가 없구나.
루리웹-1071803386 | 106.101.***.*** | 19.08.14 07: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제국
그러니까 님 주장은, 의사들에겐 '경제적인 메리트'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거지요? 요걸 일딘 확실히 하고 가죠.
루리웹-1071803386 | 106.101.***.*** | 19.08.14 07:35
루리웹-1071803386
노예가 부족하다고 노예 정원을 늘리면 노예가 늘어나냐? 생각이란걸 하긴 하냐?
세피넬리아 | 39.113.***.*** | 19.08.14 07:36
루리웹-1071803386
인원부족 하다해서 늘려봐야 돈 안 되는 외과같은 비인기과 인원들이 충당 되는 게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해야 그쪽 주장이 성립 되는 거 아님?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하면 될 일인데 왜 계속 반론을 안 하고 빙빙 돌고만있음?
OPsystem | 222.232.***.*** | 19.08.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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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공급이 넘친다면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지 않나요? 스스로 말하면서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가려는 사람이 없는게 공급이 넘쳐서라면, 애초에 문제가 없는거 아닌가요? 진짜로 공급이 넘치는게 맞나요?
루리웹-1071803386 | 106.101.***.*** | 19.08.14 07:43
OPsystem
위에 읽어보셈. 사람 안부족하데잖어.
루리웹-1071803386 | 106.101.***.*** | 19.08.14 07:45
루리웹-1071803386
ㅋㅋㅋㅋㅋ아니 키베 뜨고 있는 당사자가 제3자인 나보다도 지금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면 어쩌자는 거냐? 지금 첨부터 비인기과 인원은 의대 정원 백날 늘려봐야 근본적으로 의료수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 늘어난다고 하고 있는데 정작 이 문제를 의사 늘리면 해결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위에 읽어보셈. 사람 안부족하데잖어.' 이리 말하면 어떻함? 대표적 비인기과 사람인 이국종 교수님은 그럼 지금까지 엄살 부리셨다는 얘기임?
OPsystem | 222.232.***.*** | 19.08.14 07:49
루리웹-1071803386
그쪽도 지금 외과 같은 비인기과쪽에 인력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그 대안으로 의사를 늘리면 된다고 주장했던 거 아님? 근데 그 주장에 대해 의사수를 늘려봐야 의료수가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한 비인기과에 인력부족이 해결되진 않는다. 라는 반론이 들어왔으니 이에 대해 의료수가 해결이 수반되지 않은 의사수 증가로 비인기과의 인력난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합당한 근거를 내세워 하면 되는 거잖아? 왜 이 간단한 걸 안 하고 계속 빙빙 돌고 있냐는 거지.
OPsystem | 222.232.***.*** | 19.08.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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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아니 본인이 페닥 공급이 넘쳐난다고 쓰면서 부족하다고 하면 뭘 어쩌겠다는거임. 대기업은 취업이고 인기과는 걍 개업인데 뭐 그런 비교를. 대형병원에 기피과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업이 어려우니까 안가는거아님. 뭘 그렇게 빙빙 돌려 말함. 개업해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소위 기피과는 그게 안되니까인건데. 그리고 중소기업 구인난은 사실 노동자 머리수 늘면 해결되긴 함. 그래서 외노자 수입하거나 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하는거고.
루리웹-1071803386 | 210.181.***.*** | 19.08.14 07:57
OPsystem
근본적으로 의사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양성 과정도 너무 길고, 흉부외과를 예로 들면 그 어느 과보다 전투적이고 거의 군대나 다름없이 돌아가는데, 시스템이 후져서 사람이 기피하는거라고는 생각 못하나? 의료수가 늘리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말도 안되는 판타지 아닐까?
루리웹-1071803386 | 210.181.***.*** | 19.08.14 07:59
OPsystem
소위 인기과라는게 뭐임. 그냥 아직도 시장의 수요를 공급이 못따라가고 있으니까 인기과인거 아님? 옛날에 안과가 그랬듯이. 그럼 인기과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체적인 의료 수요 자체를 공급이 못받쳐 주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정상 아닐까?
루리웹-1071803386 | 210.181.***.*** | 19.08.14 08:01
루리웹-1071803386
이국종 교수가 그 정도 생각을 못해서 의료수가 문제를 정면에 내세웠을까? 현 정부가 추진하는 문재인 케어에 반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데도? 흉부외과 과정만 빡시겠냐 내과는 안 빡셈? 정형외과는 안 빡셈?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 뇌 분야는 안 빡셈? 군기 문화가 가장 큰 문제였으면 이렇게 일이 안 커졌겠지. 사람 없어서 자기들이 과로사하게 생겼는데 기껏 들어온 사람 내치려고? 이국종 교수가 외상 환자 한 명 받아서 살릴 때마다 병원은 그 빵꾸를 매꾸려고 타 과에서 번 돈 끌어다 써야하는 환경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해야 하는 게 정상이 아닐까? 지금 네가 주장하는 게 딱 소련이 동부전선에서 갈려나갈때 어떻게든 스탈린그라드까진 막으려고 했던 짓이랑 다를 게 없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그것도 오지게 많이 빠져나가는 물 보다 더 많이 붓다보면 밑 빠진 독에도 물은 차지 인기과에 사람들이 몰리는 걸 단순히 의사 공급이 의료 수요를 못 따라간다고 생각해서 의사를 존나게 뽑다보면 그 넘치는 의사들이 여기로 빠지고, 저기로 빠지고 해도 워낙에 의사들이 많으니 비인기과에도 인력을 충원 할 수 있다는 소리랑 다를 게 뭐임? 다 차치하고 그럼 응급외상환자 한 명 살리기 위해 병원이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놔둔채 의사만 겁나 많이 뽑아서 어떻게든 과들에 다 채워넣으면 병원은 유지가 되겠냐?
OPsystem | 222.232.***.*** | 19.08.14 08:14
OPsystem
그래 난 그게 이해가 안되더라고, 의사 이야기 하다가 꼭 병원 이야기로 넘어가지. 왜일까? 힘든건 의사인가 병원인가? 이건 뭐 노동자 처우 이야기 하다가 그럼 상성은, 현대는 유지가 되겠냐? 하는 이야기인데, 다른 분야는 이렇지 않은데 꼭 의사들만 병원이 유지가 안된다는 소릴 하더라고. 왜지?
루리웹-1071803386 | 210.181.***.*** | 19.08.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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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심근경색으로 오락가락하는데 병원을 내가 정할수 있나. 구급차 안타봄? 구급차 타는 사람이 병원 정해서 가나.
루리웹-1071803386 | 210.181.***.*** | 19.08.14 08:22
루리웹-1071803386
사람을 치료 할 수록 적자가 나니까 그렇지 과가 살아있어야 외과의사들이 돈을 벌지 않겠냐
OPsystem | 222.232.***.*** | 19.08.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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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그런 문제면 어차피 의료수가를 늘리는거랑 아무 상관 없는거 아닌가 하는거라는 이야기임. 사람이 부족한 이유가 돈을 적게 줘서인게 맞는제 묻는거임.
루리웹-1071803386 | 210.181.***.*** | 19.08.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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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그럼 수가를 높이면 그만큼 의료 비용도 높아지고 환자의 부담금도 커지게 되는 부분이어서 못올리고 있는거 아님?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매우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그건데, 그거에 대한 부분을 바꿔야 하는거니.
루리웹-1071803386 | 210.181.***.*** | 19.08.14 08:55
루리웹-1071803386
쭉 읽어보는데 문제를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거 아닌가요? 의료인 양성과 보건정책이 단순히 수요 공급과 노동자 고용주의 수익 분배만으로 해결되는 문제면 그걸 연구하는 학문이나 전문가들은 왜 있을까요? 그냥 경제와 노동 쪽 전문가들이 다 해결해버리면 될 것을. 당장 계속 이야기하시는 '시장의 수요를 공급이 못따라가니까 인기과에 몰린다' 는 주장은 대체 어떤 근거로 나오는 건가요? 과별 1인당 환자수나 의료현장 상황, 의원 개업률과 폐업률, 의대 정원 추세 등 고려하고 조사하고 연구해야 할 게 수십가지가 넘는 문제를 단순히 수요-공급 문제일 거라고 단정하고, 그걸 가지고 역시 파급효과가 미친듯이 쏟아질 과감한 정책적 결정을 하자니. 대학교 교양수업에서도 뺀찌먹을 논리 아닌가요? 계속 지적되는 비인기과 의사 수급 문제는 더 심각한데, 의대생들이 실제로 비인기과에 안가는 이유가 과연 후진 시스템뿐인지, 의료수가는 완벽하게 합리적이고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건지. 개업이 어렵고 돈 많이 못번다고 의대생들이 안가는 거라면 그건 또 무슨 문제죠? 전체적으로 말하시는 거 보면 일단 의사 정원을 최대한 늘리면 인기과는 수요 공급이 맞춰져서 수입이 줄고, 비인기과는 현재 수가에서도 인원이 채워지고, 의사들의 발언력도 강해져서 병원과의 이익 배분도 정상적으로 될 것 같은데.. 인기과 의사들은 수입이 줄어드니 해외로 나가고, 비인기과는 그래봤자 돈못버니까 전문의 안따버리고, 병원과의 이익 분배도 변함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근거는 대체 어디에 있는지? 그걸 가져오지 않는다면 이 꼬리물고 이어지는 댓글싸움은 결국 귀막고 소리지르는 광신자를 설득하려는 몇몇 사람들의 의미없는 노력으로만 보이네요/
루리웹-6703832138 | 115.145.***.*** | 19.08.14 08:57
루리웹-6703832138
아니 내가 의사들을 설득할 이유는 1도 없고, 의사들이 환자를 포함한 국민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게 현실적 문제인거임. 결국 모든 문제는 비인기 과는 의료수가가 낮아서 그렇다로 귀결되는 말만 십수년째 하고 있으니.
루리웹-1071803386 | 210.181.***.*** | 19.08.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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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 제 글을 반대로 이해하신 것 같은데, 마지막 문단에서는 '일단 늘리면 다 해결이 될 거라고 하는데, 근거 안가져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리다' 라고 한 겁니다.
루리웹-6703832138 | 115.145.***.*** | 19.08.14 09:13
대한제국
댓글 잘못다신 거 같네요. 67 은 10 한테 단 댓글이라. 여튼 차치하고 건보료 빵꾸 매꿀 돈 정부에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담배에 붙은 담뱃세. 건강증진기금이었나? 원랜 이런 비슷한 이름인데 이건 헌재에서 인정한 특별부과금으로서 원칙상 이건 흡연자들을 위해 써야합니다. 아마 이걸로 흡연부스 지었으면 길 가다 고개들면 흡연부스가 보였을 겁니다. 근데 현실은 복지부가 이걸 자기들이 최대한 쓸 수 있도록 굉장히 포괄적인 근거를 내세워서 복지예산으로 돌려서 빼갑니다. 이 쌈짓돈이 매년 수 천억이고요. 근데 이 돈은 엄밀히 말해 세금인지라 복지부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은 아니거든요. 결국 이 수 천억은 정부가 쥐고 있습니다. 전 이걸 건보료 빵꾸 매꿀 때 쓰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정부가 저금을 하고 있더라고요. 복지부는 매년 정부에 예산빵꾸난 거 매꾸게 건강증진기금 달라고 했는데 정부가 주질 않았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게 맞다면 이 수 천억 세금으로 건보료 인상없이 혹은 약간의 인상으로 의료수가를 어느정도 현실화 시킬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부가 이 돈을 다 어디다 쓰는진 모르겠지만
OPsystem | 222.232.***.*** | 19.08.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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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이게 절대 무시 못 할 돈 입니다. 만약 이걸 복지부가 건보료 빵꾸 매꾸는데 쓰고 있다면 흡연자들에게 감사해라 라는 말은 아니지만 흡연자들이 건보료의 출혈을 어느정도는 막고 있는 셈이죠. 복지부였는지 암센터였는진 모르겠는데 거기서 흡연자들이 까먹는 건보료를 통계된 것 보다 흡연자들이 담배로 지불한 세금이 더 많았습니다. 이 돈이 짭짤하다보니 정부가 슬슬 건강기금을 하나 더 해보려고 떡밥을 던진 건지는 모르겠으나 얼마 전 주류세 논란이 일었습니다. 술에도 저 담배에 붙은 건강증진기금을 붙이는 거죠. 문재인 케어가 건보료를 엄청 까먹을 수 밖에 없다보니까 주류세 논란도 수면위로 올라온 거 같은데 여튼 지금 건보료 인상, 담뱃세가 있으니 현 정부에서 건보 정책을 건드리는 거 같습니다. 뭐 믿는 구석이 있으니 그 어려운 걸 만지는 거겠죠. 정부가 의지가 있다면 아마 수가 문제도 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OPsystem | 222.232.***.*** | 19.08.14 09:32
BEST
저것도 쌩구라였지. 귓병 나서 병원 가니 집에 가서 식용유 넣으라고 하는 수준.
매니칼라베라 | 182.227.***.*** | 19.08.14 03:57
영국도 무료라서 개판치지않았나 완전무료보다는 부분지원이 맞는듯
이불죠 | 124.50.***.*** | 19.08.14 03:58
이불죠
nhs랑 쿠바 의료체계랑 비교하는건 nhs에 실례임
8657052355 | 211.44.***.*** | 19.08.14 04:00
쿠바도 질이 좋진 않음. 국가 사정이 그따군데도 시행한다는거에 의의를 둬야지
혼다미오 | 223.39.***.*** | 19.08.14 04:00
3000원내지만 대충 대기시간 10~20분이내의 서비스 VS 무료지만 예약제 최소 2일~1주일대기이 서비스 어느걸 받을텨?
달콤살벌꿀벌 | 123.198.***.*** | 19.08.14 04:09
달콤살벌꿀벌
쿠바는 대기시간없어;;; 대기시간 있는건 영국및 유럽시스템 쿠바는 1차 보건소에서 확인하고 2차 3차 4차 대형병원까지 프리패스 하는 시스템임 심지어 임신조차 원하는 임신인지 아닌지 판별해서 원치 않은 가족계획이면 국가에서 맡거나 낙태까지 시켜주는걸
루리웹-0768423760 | 119.69.***.*** | 19.08.14 04:12
루리웹-0768423760
그렇구먼. 조금 찾아보니 의사 1명이 커버하는 인구수가 우리나라의 1/3 정도 수준이네. 인구수는 1/4 수준이니 병원가긴 좋것어
달콤살벌꿀벌 | 123.198.***.*** | 19.08.14 04:19
쿠바 의료질 = 돈이 없다. 그러나, 쿠바 의료 량 = 값싼 진료. 많은 의사. 그래서, 해외에 수출까지도함. 그와 비슷한 사례가 영국의 의료비 공짜가 있는데. 영국은 사소한걸로도 병원찾아가서 줄서다가 하루가 간다고함. 거기에 그 돈 많던 영국까지 의료비 지출이 감당이 안됨. 그런데, 쿠바는 거걸 질보다 양으로 때우고 있어서. 영국 보다는 나은.
게임몽상가 | 112.149.***.*** | 19.08.14 04:11
게임몽상가
아무리 질이 나쁘다고 해도.. 이빨 하나 뽑는데 천단위 부르고. 손가락 하나 봉합하는데 천만 단위 부르는 미국 보다야 질은 낮지만 양이라도 많은 쿠바가 훤씬 좋은건 맞음.
게임몽상가 | 112.149.***.*** | 19.08.14 04:13
게임몽상가
결국은 의사의 양이 많아져야 되는게 맞긴함. 지금 중산층까지도 의료 비용으로 빈민층 전락이 허다하니...
하늘을보면 | 124.63.***.*** | 19.08.14 04:14
게임몽상가
의료 질이 좋아도 초고급 기술과 장비가 있어도. 그건 부자들의 전유물일 뿐이라.
게임몽상가 | 112.149.***.*** | 19.08.14 04:15
토니가 3편만에 심장수술한 이유.jpg
ToughZealot | 110.8.***.*** | 19.08.14 04:11
체게바라가 의대생이라 이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음
아이고펩시콜라 | 61.73.***.*** | 19.08.14 04:11
보건정책이 국가 체급에 비해서 뛰어나서 그렇지 의료수준은 글쎄 수준. 애초에 시코에서 나온 쿠바 병원도 외국인 전용 병원이었고.
TAMTAM | 93.23.***.*** | 19.08.14 04:15
TAMTAM
물론 그럼에도 개노답 미국 의료보험보단 나음
TAMTAM | 93.23.***.*** | 19.08.14 04:16
미국 의료비가 뭐같은건 많이 들었지만 손가락 하나하나에 가격매기고 응급환자라서 사이렌 울리는 것도 가격 매긴다 들었을때 기겁했지. 저딴걸 고품질 의료를 위해 받아들여야 한다는 놈이 한국에도 있다는게 환장할 노릇이고.
ToughZealot | 110.8.***.*** | 19.08.1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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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뭐 알고있는게 있으면 이야기좀 풀어봐 궁금하다
도벨메이드 | 223.131.***.*** | 19.08.1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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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우리가 자주가는 이비인후과같은게 1차기관이고 대학병원같은곳이 2차3차기관인데 대학병원이 없어서 해외로 치료하러 보낸다는거지? 그럼 일단 환자가 1차를 찾아가고 1차에서 2차3차로 넘어가는 구간은 잘되있는게 맞음?
도벨메이드 | 223.131.***.*** | 19.08.14 04:35
도벨메이드
미국은 애초에 1차를 찾아가는것부터 비용때문에 부담되니까 쿠바랑 비교하는거같은데 병원자체가 없는건 어쩔수없다 치고 병원까지 가는 제도가 잘 발달되있으면 베댓 말대로 의료제도는 별로인데 보건정책이 우수하다고 이해하면 됨?
도벨메이드 | 223.131.***.*** | 19.08.1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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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현직분들이 어떻게 보는진 모르겠지만 내 기준으론 부담없이 병원에 갈수있으면 천국까진 아니더라도 괜찮은 시스템같네
도벨메이드 | 223.131.***.*** | 19.08.14 04:44
의료는 한국이 최고임 나름 싸고 서비스도 최상급
밀가루전병1 | 211.202.***.*** | 19.08.14 04:17
카스트로 반대파들은 모두 정신병원에 넣었던 것도 포함인가 ...
루리웹-7470428616 | 114.206.***.*** | 19.08.14 04:27
내가 봤던 해외 포럼에서는 병원이 공기업이다보니 살만 하니까. 정부의 눈에서 벗어난 곳에서는 환각성 진통제같이 따로 관리가 필요한 약들이 블랙마켓에 팔려버리고. 병실 내부도 비위생적이며 매우 노후한 가구들 뿐이던데. 이 글을 본 것도 오래되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푸르손 | 119.196.***.*** | 19.08.14 04:37
싸고 접근성 좋고 질까지 좋은 건 환상이야.당장 우리나라는 질이 딸림.미국응 싸지가 않고.영국같은 케이스는 다른 건 모르지만 접근성이 안 좋음. 이3개 다 맞추기 진짜 어렵다. 그리고 미국 보험이 개판인건 맞는데 그런 시스템덕분에 의료랑 제약관련산업이 발달한거야.
아무무재배 | 58.140.***.*** | 19.08.14 04: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제국
직장보험같은 걸로 해결하는게 가능한데 그런 거 없으면 고달프지.
아무무재배 | 58.140.***.*** | 19.08.1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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