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전에 내 아는분이 나 집에 갈 때 찾아가라고 근처 편의점에 물건 맡기고 갔었음
근데 1시간 뒤에 퇴근해서 가니까 알바ㅅㅂ련이 찾아보지도 않고
자기 교대 전에 있엇던 일이라 모른다고 잡아뗌
다음날 다시 가서 점장한테 말하니까 하루 전부터 있었다면서
카운터 아래에서 물건 꺼내주더라
그 알바ㅅㅂ련 전부터 일 건성으로 하고 싸가지없는게 점장 딸인가 싶었어
지금 생각하니 본사에라도 클레임을 넣을걸 그랬네 그냔 좋되게
여하튼 그런 알바 디게 많음
월급만큼만 일하자는 마인드 같은데 그럼 월급만큼은 일을 해야 할 거 아냐ㅅㅂ
ㅋㅋ꽤 많지
보통 세부류지 할일 다하고 노는 알바랑 일단 놀고 시간되면 부랴부랴 일하는 알바랑 일은 생까고 노는 알바
쯔쯔...요즘..애들은...주인의식이...없어...에휴...
ㅋㅋ꽤 많지
사장이 보기엔 가만히 10초만 있어도 생돈 날아가는거 같아서 미치거든
동내 편의점 가보니 새벽에 물건 들어왔는데 그냥 한쪽 구석에 다 쌓아놓고 폰만 보고 있더라....
아침까지 그대로 있으면 진짜 노는거고 사람 별로 안오는 시간에 정리할려고 기다리는거일수도 있고
거기 점장이랑도 친한데...점장이 아침에 교대하러오면 그대로 쌓아놓고 집에 간다드라고.... 그 점장도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라더라..
잘라야지
교육해도 그런거라면 다른 알바생 찾아야할듯 ㄷㄷ
침착맨 유튜브 보니 야간에 편의점 문 잠그고 피방가는 친구썰도 있던데 ㅋㅋㅋ
보통 세부류지 할일 다하고 노는 알바랑 일단 놀고 시간되면 부랴부랴 일하는 알바랑 일은 생까고 노는 알바
탑업 다해놓고 청소해놓고 손님 없으면 뭐 노는거지... 여기도 비 많이 오는날 오전이나 저녁먹을즈음엔 사람 존나없음 알바들 걍 노는데 뭐라 할것도 없고 걍 손님있을때만 안하면 터치안하는중
시간마다 할거 다 하는거지 뭐 까놓고 말해서 제대로 쉬는 시간 보장 받을려면 문 잠그거 쉬어야함
야간에 진짜 손님 거의 없는 시골 편의점 알바가 그냥 엎드려서 매일 잔다 ㅋㅋㅋ
저래서 야간에 문닫는 편의점들 많음
일 안하는 알바 넘침 우리 점포 주말야간이 그럼
많지 전에 내 아는분이 나 집에 갈 때 찾아가라고 근처 편의점에 물건 맡기고 갔었음 근데 1시간 뒤에 퇴근해서 가니까 알바ㅅㅂ련이 찾아보지도 않고 자기 교대 전에 있엇던 일이라 모른다고 잡아뗌 다음날 다시 가서 점장한테 말하니까 하루 전부터 있었다면서 카운터 아래에서 물건 꺼내주더라 그 알바ㅅㅂ련 전부터 일 건성으로 하고 싸가지없는게 점장 딸인가 싶었어 지금 생각하니 본사에라도 클레임을 넣을걸 그랬네 그냔 좋되게 여하튼 그런 알바 디게 많음 월급만큼만 일하자는 마인드 같은데 그럼 월급만큼은 일을 해야 할 거 아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