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이언맨 슈트 탈착의 변천사.JPG

[Arcanemagic]

기술의 발전

[루리웹-7619749619]

2013년거 중국무술하는거처럼 보임다

[디네]

맞을걸 영춘권 배웟다는 것같은데

[怪獸王]

영춘권

[아쿠시즈교도원]

안녕하살법 아님?

[루리웹-7619749619]

오 좀 더 그게 정확한거 같아

[루리웹-0813326374]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닉넴뭐하징]

아연맨3 에서도 2017처럼 하긴 햇음

[곰돌이테디베어]

제작비 얘낌

[ETS토익]

기술이 발전할수록 간지는 잃게 되고

[이자요이밍고스]

그래도 타노스전 처절함보고 납득

[행인A씨]

간지를 잃은 대신 따노스와 다이다이 까는 ㅈ간지를 얻었다

[루리웹-3395077239]

근데 나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감동이던데 특히 2016버젼에 버튼 누르자마자 손가락부터 수트 입혀지는 장면은 진짜 감탄했음

[엔트롤]

간지보단 공돌이 로망이 사라짐

[루리웹-2813368531]

착용씬의 간지는 줄었지만 변형의 자유로움은 멋졌지...
용도맞춰서 방패, 해머, 구속구등등...

[심판자z]

다 좋았는뎅

[루리웹-4875823521]

왜 토니를 중국인 만두장수아저씨처럼 그려놨어

[루리웹-4743733251]

[Lupin Breezing]

2010년 마크5 슈트 입는건 정말이지.. 인상적이었음

[편의점대통합]

팔이랑 다리부분 타타타타타타 하면서 한칸씩 접히는 부분 레알 지렸음

[아이러브뻐킹텐타클]

슈트 이야기 나올때마다 마크5 슈트케이스 슈트 이야기는 꼭 나오는거 보면 진짜 남자의 로망에 대해 정면으로 스트라이크를 꽂아버린 디자인인거 같음 진짜ㅋㅋㅋ

[Live is]

아언맨2에서 건질 건 그거 하나 밖에.....

[엥?....]

사운드 겁나 찰 짐.

[거찬카르]

토니 왤케 귀여움 ㅋ

[NTR★최면]

2012년 공중강하 합체는 씹덕감성을 충전시켜줬음.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아 패스해!

[요리해드릴께요]

테스트 없이 실전 투입은 남자의 로망이지

[루리웹-8277116947]

탕
떽띠껄

[지라스]

드디어 올것이 왔군

[fdiedy]

아이언맨이 가장 유명해지게된 계기가 2012년 어벤 1때 마크6 탈착씬이라 생각함
지금도 티비에서 가족들끼리 저장면 보면 다들 저기서 와.. 함

[으아뇌]

저 좋은 기술을 친구하고 둘만 쓴거구만 기레

[움뀨]

아이언맨2가 다른건 몰라도 가방 슈트가 멋졌음

[플레이브]

난 나노슈트도 좋더라

[오뎅장수*]

2017은 2015년으로 옮겨도 될듯 울트론때도 저건 나왔으니

[코스모스창고]

2017은 아이언맨3에도 나옴...

[레피엔]

2016이 무슨 장면이었죠?

[Specter_Moon]

시빌워
팔콘한테 캡틴 위치듣고 헬리곱터에서 슈트 입는 장면

[김 스뎅]

시빌워에서 헬기 좌석에서 변신하면서 아래로 날아가는 씬

[Bull's Eye]

꾸역꾸역 조립시켜야 되는 슈트를 2년만에 휴대 가능하게 만들어서 장착 가능하게 만드는 거 보면 토니가 보통 능력자는 아님

[Esper Q.LEE]

잉센인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했으니 유언을 따른 것

[코스모스창고]

그냥 세계관 최고의 천재라고 보면됨..

슈트보다 더 한게,
가슴팍 아크 원자로는 제대로 된 설비도 없는 곳에서, 영화 시간상 보면 딱 하루 만에 만들어냄...
근데 토니 회사에서 아마도 토니다음으로 뛰어난 개발자들에게 빡빡이가 맡겨놨을텐데,
한참이 지나도 만들어 내지도 못함...

[R0S13R™]

그런 그를 X로 보는 로켓은 ㅎㄷㄷㄷ

[로보사피엔10]

2018 나노슈트가 딱 2017 형태로 형성 된 다음 조립됬으면 좋았을텐데

[TOLKIEN]

됬→됐

[일곱죄악]

됬은 없는 글자, 되었다의 줄임말로 됐이 옳은 글자.

[루리웹-0388054734]

솔까 나노테크는 아이언맨 띄워 줄려고 너무 앞서 나간 듯
기계맛도 없고 아이언맨 특색 다죽임

[루리웹-4743733251]

타노스와 1:1 대결에서 아이언맨의 처절함을 밑바닥까지
쥐어짜내 보여줬다는 점에서 난 만족함

[얼음동동커피]

나노테크 와칸다 기술이잖아 원작에선 몸속에 저장하는 방식 나온적있으니 그거 따라간거지

[문라이트헌터]

그래서 엔드게임에선 굳이 뚜껑 닫는 모습을 넣어줌

나노테크의 편리함과 쇳덩이 갬성 까지!

[정모대사]

토니한테 비브라늄 연구자료만 있었음.......

[사진검]

아이언맨2에서 토니가 만든 신물질 배드애슘이 토니가 개발한 인공 비브라늄이라고 함,,

[아라라라각키]

나노슈트는 로봇느낌이 안나서 개인취향에 안맞음.. 부품 날아오는거도 좀 취향에 안맞았는데..

[사진검]

난 나노슈트도 깔끔하고 간지나서 좋던데,,

[시오리]

시빌워 헬기장면은 진짜 오르가즘 돋음

[빅-평타맨]

2012년까지가 귀르가즘 최고 전성기였지

윙 철컥 착착

[글않써]

난 가방하고 타워에서 걸으면서 가는거까지가 진짜 리얼 취향이였음

[비월신검]

개인적으로 이눔 장착할때가 간지 던데

[아이러브뻐킹텐타클]

슈트 위에다 헐크버스터 덧입을때도 간지였는데, 저 부서진 왼팔 베로니카한테 바로 공급받아서 철컥철컥 끼워지자 마자 헐크랑 주먹으로 상쇄시키는것도 최고였음 진짜

[루리웹-315281845]

내가 이거때매 에오울을 안깜 ㅋㅋㅋ

[氷雨]

장착씬을 끝부분만 살짝 보여줘서 솔직히 조금 아쉬움.

[고스트 제스타]

아이언몽거처럼 탑승 형태 논란때문에 지운걸수도 있지

[카오스 메이커]

울트론에선 진짜 파워풀 간지였는데 인워에서는 너무 라이트해진 느낌.

[코스모스창고]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언맨 장면중에 top3에 드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입는것도 멋지고 다시 보급받는 것도 멋지고, 그 보급 개념 자체도 멋짐...

보급 개념을 저렇게 부품만 받는게 아니라, 무기도 받는 식으로 좀더 자주 썼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Brit Marling]

2013 아이언맨3가 제일 별로였다. 내구도 쓰레기

[SandroQ]

우주에서 다가올 적에 대한 공포와 트라우마 겪고 다급하게 뽑기만 한거니까

[곰곰님]

인워에서 의견 수렴했는 지 적어도 뚜껑 닫히는 거는 얼굴 만들어진 뒤 퉁! 하고 떨어지는 걸로 연출 바꾸긴 했는데
워낙 정신없이 진행돼서 인식 못 한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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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로 좀 나와줬음 좋겄다 ㅠ

[고스트 제스타]

스테츄 형식 프라모델은 몇종류 있을거여

[마호히메]

가방형태 장착할때가 젤 내취향이었다

[unshaken]

원래 아이언맨 인기도없고 코믹스에서 온갖 패악질을 하는바람에 싫어하는 안티팬 많아서 판권안팔리고 남은 쩌리케릭이었는데 약쟁이 로다주가 이걸이렇게 살려냄

[김동완의텐텐클럽]

[문라이트헌터]

마크42는 작 중 내내 못 날고 전원 꺼지고 차에 치이고 날아오다 분해 되고 너무 취급이 안습이라.

[엥?....]

그래도 색놀이 버젼인43에서 초기 울트론박살내고 헐크버스터 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