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본 예쁜 처자 본인이랑 눈빛교환되어서
좋은 분위기에 모텔까지 들어감 ㅋㅋㅋ
지금까지 혼자서 야동보면서 딸친 경험을 살려보려고 했지만
존나 흥분되어서 서툴게 애무하는데
합안맞고 분위기 터지고 ㅋㅋㅋㅋ
그래도 이 기회를 놓지지 않으려고
꼬추 꺼내서 돌진하려고 해봤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ㅋ
이미 전성기 다 지난 30대 꼬추 커져봤자 몰캉몰캉해서
잘 들어가지도 않음 ㅋㅋㅋ
아 상상만해도 우울하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형 어제 좋았어
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