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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학창 시절에 저런 추억이 있다니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멘터리) 그냥 소설임
부럽다 여자애 이쁘다
부모님 집인데 당연한거 아님? 나만 이해 안됨?
내 집에 모르는 애새끼가 자녀랑 뒹굴고 있으면 욕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새끼. 주머니에 손 넣고 레버 당기고 있는거 봐라.
불만이 많으면 나가서 살면 됩니당 ㅎㅎ
신전드립 참 ㅋㅋㅋㅋㅋㅋ
이게 보수적인건가 지켜야할 최저선 아닌가
이게 보수적인게 아니고 상식적으로 부모님 계신데 집안에서 여친이랑 저러는게 정상이 아니라는 건데 꼰대라고 욕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
학창 시절에 저런 추억이 있다니
부럽다 여자애 이쁘다
둘다 잘생기고 이쁘네
연출이겠지?
당연 연출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493549036
부모님 집인데 당연한거 아님? 나만 이해 안됨?
루리웹-9493549036
너무 개방적인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493549036
내 집에 모르는 애새끼가 자녀랑 뒹굴고 있으면 욕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흰소나무
신전드립 참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493549036
불만이 많으면 나가서 살면 됩니당 ㅎㅎ
부모님 집이고 자시고 저걸 현장에서 바로 붙잡아서 면박주는건...솔직히 생각이 짧은게 아닌가 싶다 나중에 뒤로 불러서 "피임은 제대로 했니?" 정도를 물어볼순 있어도...
그거는 그럴수 있겠지만 저 댓글처럼 저런 말은 이해가 안된다는거지 ㅋㅋㅋㅋ
루리웹-9493549036
고대 메소포타미아였나?
루리웹-9493549036
내 아들이 저랫으면 존나 칭찬 햇다. 씹 인싸각..
난 좋을 거 같아. 아들이라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사내새끼가 지 역할은 할 줄 안다는 거 아냐
그럼 중학생 나부랭이들이 야밤에 말도없이 몰래 집안에서 떡칠려고 하는데 그만히 냅두나
댓글에 정상이 절반도 안되네
부모님 계시는 와중에 방안에서 여친이랑 저짓 하는걸 뭐라고 하는건데 꼰대라고 뭐라하는게 웃김 ㅋㅋㅋㅋㅋㅋ 보수적인걸 떠나서 선을 넘은거지
루리웹-9493549036
저긴 애ㅅㄲ 집이 아니라 부모님 집이니까.
ㅄ들은 자기들이 ㅄ인줄 모릅니다. 오히려 자랑으로 여기죠.
여기 원래 이유를 불문하고 기성세대나 부모들 욕하는게 삶의 낙인 머리에 ㄸㅗㅇ만 들은 ㅆㄹㄱ들 많아요.
당연한건데 여기는 그냥 늙은 사람들 욕하는게 좋은거죠.
루리웹-9493549036
여기가 어디라고는 부모 입장에서 자식한테 할 수 있는 소린데 생면부지인 애들한테 니놈들 윤리관 강조하지 마라 할 거면 니 자식들 친척들한테나 해 가뜩이나 인구 줄어 죽겠는데 태반이 적령기 넘어 결혼 못하고 자식 못 낳을 놈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애들한테 뭐라는 거야ㅋㅋ
반대로 딸이라면?
자식이 없어서 그럼.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 안해보고, 걍 남이라고 생각하니까 자유니 뭐니 그런 소리가 막 나오는 거임.
그니까 아들이라
딸이 모르는 남자애랑 저러고있었으면?
루리웹-9493549036
찐
찐
찐
ㅇㅇ 나 찐 ㅇㅈ
루리웹-9493549036
니 딸이 방에 어떤 남자애랑 같이 저러고 있으면??
루리웹-9493549036
뭐래는 거야 ㅎㅎㅎ 중학생 아들이 여자애랑 침대에서 있다가 엄마가 들어왔는데 '여기가 어디라고' 하고 저 정도면 아주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지.. 지네 자식들이 그러면 눈 뒤집어질 텐데 남의 자식이라고 멀쩡한 부모를 꼰대 만드네 ㅎㅎ
책임도 못 질 아이 낳으면 행복할까? 가정파탄나서 아동학대로 인해 복지시설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음?
찐
루리웹-9493549036
이새끼는 지네 부모님한테도 개소리라고 할껀가 ㅁㅊㄴ아 저기가 저 아들이 집을사고 지가 사는데라면 몰라도 부모님집이다. 자기집에 첨보는 여자가 아들이랑 같이 누워 있는데 그럼 아이고 계속 볼일 보세요 하면서 미안해 해야 되냐???? 뭔 ㅂㅅ같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어...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멘터리) 그냥 소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자세히 보면 계속 주머니에 손넣고 있네... 그냥 그렇다고
따지는 입장이니깐....ㅎㅎ
그 얘기가 아닌데.....;;;
그 얘기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게끔.. 그왜... 왼손의 흑염룡으로... ㅋㅋㅋㅋㅋㅋ
고추 서 있는거 티나니까 손을 주머니에 넣어서 커버.
엄마가 눈치가 없네.
마치 다큐인것처럼 눈속임하는 쓰레기...
새끼. 주머니에 손 넣고 레버 당기고 있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겁나 웃었네요 ㅋㅋㅋㅋ
야이.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가두구
찐
이거 상황극이야 그냥 봐
그럼 더 꼴리는데?
우리집이었으면 부모님께서 '드디어 손주.'를 부르짖으며 여행 가셨을 거야.
어이쿠 하던거 마저해 ㅎㅎ 여보 당장 여행을 가야겠소. 기간은... 일주일이 딱 좋겠지?^^
반대로 딸이라면?
여보! 가서 오함마 가져와!~
중고딩인 자식이 사고쳐서 애 놓으면 손주 생겼다고 디게 좋아하시것네. ㄷㄷ 하다.
딸이래도 유게 하는 수준이면 아버지가 내가 니 장인어른이다... 아니지 편하게 부르게.. 나는 자네라고 부를껌세..
부럽다 잘생기면 저렇게 예쁜 애랑 중딩때부터..
초딩때부터가능할걸.
아 다행이다. 상황극이라서 부러울뻔했어!
저나이떄 사고치면 부모입장서 골이 울린다. 부모입장서는 화가날수도 있는상황이라고봄
보일러값 아끼려고 이불 덮고 했을수도 있지
아참시어머니 가장활발할 중딩에 짹스좀할수있죠
ㅅㅅ도 못하게 하네
'대학 못가고 식당, 막노동해서 밤새오니 애쁜 아기가 울면서 새벽까지 노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예비며느리야.' 이러면 효과 있을듯.
부모가 디게 보수적이시네
저게 당연한거 아닌가 십덕기준으론 보수적인가 보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미성년자가 속도위반 해서 애낳으면 얼마나 고생인데 저게 보수적이라고 까인다면 진보적인 부모들은 애들 인생 망하던 말던 신경 안쓰는 거지,.,
마치 본인이 저런상황 접하면 안그럴거같이 지껄이네
이럴 땐 서양스타일로 잣대를 대는게 회피하고 편함..
과거 대가족 시대에는 부모 집에서 ㅅㅅ하고 애낳고 잘들 살았구만 부모집인게 뭐 어때 ㅋㅋ
그러게 옛날에는 다들 그랬지 근데 지금은 퀄을 중요시 하자너
옛날에는 15살이 되면 자기 일 하고 자기 밥그릇 찾아 다녔거든 옛날이 좋으면 15살 부터 일하고 살던가,,
예나 지금이나 일에는 순서란게 있잖아.
조선시대 야그를 여기다 비교하냐. 미쳐부러
내가 저 상황이였으면 엄마는 여친한테 절했을수도 있어
페스카마호
부모 밑에서 부모 덕으로 먹고 살면 말들어야지 꼬우면 호적 파고 밖에서 일하고 살던가,,
페스카마호
그러게. 근데 너 니가 하는말도 자세히보면 꼰대 같다는거 모르지? 몇년 지나면 꼰대되겠다야.
페스카마호
오히려 내 아들딸이라고 마치 부모재산이 당연히 자기들꺼라는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게 올바른 교육이다 미국 사람들이 애들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봐라. 미성년을 벗어나기 전까진 반드시 "내 집"의 규칙에 따르라는게 미국 부모들임. 걔들도 개꼰대냐?
페스카마호
찐
남치니 여치니 집에서 합방을 하려거든 우선 인사를 드려야한다. 고대서부터 장인어른,시아버님 도끼에 뚝배기가 깨지지 않기위해 내려져온 생존법칙이라 할 수 있다.
댓글에서 세대가 확 나눠져 보이네.
세대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과 무뇌의 차이임.
일단 16세 이하의 중학생인 자식이 저러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은 미혼인게 확실하다
그냥 저 나이대 또래일 가능성이 가장 높음.
지는 마치 저런상황 접하면 안그럴거같이 지껄이는데 상식이 없는거지 뭐
이게 보수적인건가 지켜야할 최저선 아닌가
하빈저
이게 보수적인게 아니고 상식적으로 부모님 계신데 집안에서 여친이랑 저러는게 정상이 아니라는 건데 꼰대라고 욕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역꼰대였나? 젊은이들이 꼰대짓하는 단어 있잖슴... 요새 장난 아님... 무시할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 아랫사람들이 윗사람 상대로 꼰대짓 무쟈게 함..
야 그래도 좋으면 붙어 있고 싶고 그럴 수 있지; 요즘에 그래도 건전한 이성관계 교육도 하고 그러지 아늠?
진짜 요즘은 담배 피우는 애들에게 뭐라해도 꼰대라고 욕하는 넷 병x들도 있더군요,,
그런건 아님.. 그냥 지 듣기 싫은 소리 하면 꼰대라고 하지...ㅋㅋㅋㅋ
댓글들 진짜 가관이네...
댓글들 보아하니 제정신이 아닌애들 꽤 많네
분노해서 그러는거임 시바 부러워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