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가 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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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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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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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소금은 뭐야? 유대인들의 땀으로 만든 소금인가?
상남자가 너무 세심한데
개밥맛이라 톰과제리에서 동물들이 그렇게 먹을려고 했나보다.
좀 그런드립은... 일베 오뎅이랑 다를바가 없는 나아쁜~ 드립임
코셔솔트라고 유대인들이 쓰는 첨가물 없는 순수 소금이라는데 그냥 슈퍼에서 파는 소금 써도 무방
우리? 너만ㅇㅇ
귀찮은데 그냥 고자 할래
왜요 맛있겠구만
sea salt = 천일염 은 꼭 아니라던데
국내화 팁 : 동네에 정말 장사가 잘되는 수입 소고기 전문 정육점이 있는게 아닌 이상 스테이크용 소고기는 그냥 이마트나 홈플러스 가서 사자
유대인 소금은 뭐야? 유대인들의 땀으로 만든 소금인가?
코셔푸드 인증받은 소금 말하는거 같음
유대인식 중간 굵기 소금
주식회사 아우슈비츠에서 만든 건가
꼬쟁이
코셔솔트라고 유대인들이 쓰는 첨가물 없는 순수 소금이라는데 그냥 슈퍼에서 파는 소금 써도 무방
일간 페니스
좀 그런드립은... 일베 오뎅이랑 다를바가 없는 나아쁜~ 드립임
구우면 치익치익 유태인 소리나서 유태인 소금임
아항 그냥 정제염 이라고 보면 되는거네?
상남자가 너무 세심한데
종이로 싸서 에이징 안해도 부랄 떨어지는데. 몰라서 부랄 떨군놈인가봄
귀찮은데 그냥 고자 할래
앞에 구멍 생기는거임?
예약자1 : 불발시 줄서봅니다.
천일염은 좀...
sea salt = 천일염 은 꼭 아니라던데
복잡하네
우린 꺼츄가 작으니 뿌려먹어야겠군
요로이즈카 미조레
우리? 너만ㅇㅇ
너만 (덜컹덜컹)
올리브 버진 찾았음?
개밥맛이라 톰과제리에서 동물들이 그렇게 먹을려고 했나보다.
K_crash
왜요 맛있겠구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모멘
어찌되었든,, 그릴위에서의 급격한온도변화를막으라는 이론은 맞는거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알테어
싸게 먹으면 가성비 챙기고 좋은건디 왜. 비슷한 예로 송이보다 양송이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건데
국내화 팁 : 동네에 정말 장사가 잘되는 수입 소고기 전문 정육점이 있는게 아닌 이상 스테이크용 소고기는 그냥 이마트나 홈플러스 가서 사자
고기로 까탈스럽게 징징대면? 붕알떼감
딸근땜에 엄지손가락으로는 구분이 안가는데
우리나라에서 저거 실천하려면 대체 한끼에 얼마를 써야 하는겨...
소금 후추 기름만 첫투자 하고 고기는 대충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프라임이나 초이스급으로 사면 100그램당 1~3천원이면 사니깐 생각보다 그리 많이들진 않음
요즘 수입육 전문점들 생겨서 부채살이나 그런 부위는 kg에 15,000원돈 하는데 많음 부채살 한덩이 사두고 삼시세끼 소고기만 먹어본적도 있음 쉬는날 동네한바퀴 돌면서 단골 정육점 하나 뚫어봥
삭제된 댓글입니다.
dndhd
그냥 올리브유는 따로 파나?
냉장고기 밖에 꺼내놔봤자 온도 상승 별로 안되고 원하는 만큼 온도 올리려면 몇시간을 꺼내놔야되서 신선도 문제로 가니까 의미가 크게 없다던데
상남자들은 스웨덴 요리보라굿
예전에 스테이크로 핫할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최고다 라는 의견이 대세로 가고 나 포함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안된다는 의견이 소수로 조롱당하고 묵살당했는데 이제보니 다들 꺼츄가 작아서 그랬네 ㅋㅋㅋ
알테어
내말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발화점이 낮아서 요리용이 아니라 드레싱용 아니었나
알테어
중요한건 발화점이 얼마냐 라서 산패되지않은기름은 다된다가 정답인거같음,
온도계는 초큼 상남자 답지 못하네
저 손모양 따라하다 일ㅁㅁ한테 너 일베하니? 라는 소리 들은 사람 있었었지 ㅋㅋㅋ
ㄱㅅ
나도 스테이크 굽는 방법 알게 되기 전까진 그냥 대충 구워서 대충 잘라서 먹었더니 고기 냄새가 너무 나서 소고기 맛을 잘 몰랐는데 알고나서 방법 지켜서 구워먹으니까 고기가 좀 별로라도 먹을만 하더라 표면 수분 제거하는거랑 기름 잘 쓰는거 너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