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태도 장지연도 이유립도 친일파
친일의 기준이 의심스럽다. 장준하나 최기일이 대애국자라고 칭찬하던 고려대학교 창설자 인촌 김성수도 친일파고,
장준하가 어쩔수 없이 친일했다고 하며 추도하던 최남선도 친일파로 몰고,
김소월과 김영랑의 자식들을 거둬다가 기른 미당 서정주와
그들의 학비 부담한 월탄 박종화도 친일파, 애국가 지은 안익태도 친일파, 태극기 만든 박영효도 친일파,
대한민국 국호 만든 임시정부 의정원의원 신석우도 친일파,
한단고기 저자이며 이상룡 정의부의 참모장 계연수도 친일파,
한단고기 필사본 만든 이유립도 친일파! 그들의 눈에는 누구나 다 친일파로 보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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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우(申錫雨, 일본식 이름: 石川錫雨, 1869년 6월 30일~1942년 1월 19일)는 일제 강점기의 전라북도 지역 유지이며 자본가이다.
본관은 평산이다. 조선총독부 중추원에 의하면 그는 국민협회에 관련된 인물이었다 한다.
거의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신석우(1895~1953)와는 이름이 한자까지 같지만 서로 다른 사람이다.
신석우(1895년생)- 독립운동가
신석우(申錫雨, 1895년 9월 2일 ~ 1953년 3월 5일)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다. 대한민국의 국호를 발의한 인물이기도 하다.
본관은 고령(高靈). 호(號)는 우창(于蒼)이다. 그의 상배 전처는 철기 이범석 선생의 동복 둘째 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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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까지 이름이 같은 우창 선생의 이름을 빌려서 친일인명사전이 잘못된 것처럼 호도를 함.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제의한 우창 선생은 친일파가 아님.
친일했으면 친일파지. 서정주 선생도 친일행동 물어보면 대답 회피하고 그러셨잖아.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 : 동음이의어를 사용하라 를 철두철미하게 쓰고 있네 지 양심까지 쳐 팔아먹으면서
국가를 위해 영혼까지 바치신 분들이 저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실까
친일했으면 친일파지. 서정주 선생도 친일행동 물어보면 대답 회피하고 그러셨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