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인 체감상 흙은금 수저 구별법

[공항노숙자]

개인적인 체감상 흙은금 수저 구별법

의식주 먹고 입고 자고 하는문제에 대해서 사는데 장애가 있다면 흙수저임 

의식주에 문제가 없지만 뭔가 더 하려고하면 목숨걸고 노심초사 해야하고 의식주 뭔가 이상으 그 무엇을 하려고하면

항상 리스크가 따라올때 이건 은수저임

의식주 이외에 뭔가를 할때 리스크를 크게 걱정안하고 할수있다면 이건 금수저임

저런 고민자체를 해본적이없고 아예 인식밖에 있는 사람들이 있음 그걸 고민하고 알고있는 자체가 이해를 못하는사람들

들임

[RulWW]

의식주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말이 안됨. 예를 들어서 진짜 온가족이 몸이 불편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몸뚱이라 하나 성하면 충분히 의식주 생활이 가능한데 그건 생활 개선의 의지 자체가 없는거임.

[RulWW]

몸뚱이라 -> 몸뚱아리;;

[공항노숙자]

내가 고딩때부터 혼■■아서 그런지 의식주에 문제가 많았었으,ㅁ..

[RulWW]

학교 다닐 때 부터 혼자 생활하면 그럴 순 있지... 진짜 생활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이런건 학교 담임이나 윗어른들한테 부탁해서 활로를 여는 수밖에 없음 학생때라서 그런 접근이 어려웠겟지만;

[움뀨]

은수저 금수저 기준이 너무 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