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1개.월광 키아나나 율등어 모드처럼
일시적으로 개방한 거나 율자한테 지배당한게 아니라
정식으로 발터한테 양도 받은 3대째 이치의 율자
다만 양도 받은지 얼마 안되서 쓸 수 있는 범위가 적어 발터처럼 기갑, 전함, 폭격기를 씀풍씀풍 만들진 못하고
중장토끼를 기조로 만들어 싸움.
하트2개.어렸을때 붕괴능 면역 훈련과 수술덕에 웬디처럼 폭주하거나 하진 않지만
너무 많이 쓰면 서서히 몸이 붕괴되는데 그걸 감안하고 개방한 것.
하트3개.양자 세계에서 있었던 일은 발터도 모두 알고있고 양자세계 어딘가에 살아있음.
다만 자기보다 브로냐가 더 일 잘할거 같아서 넘겨준것.
하트4개.발터보다는 오래 버티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히메코 꼴남.
한마디로 브로냐 단명 플래그 서버림...
얘들은 참 자기파멸적인 요소를 좋아한다잉
얘들은 참 자기파멸적인 요소를 좋아한다잉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가차없이 사용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