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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봤는데도 진짜 결말 부분에서 심정이 착잡해지더라 초반부는 존나 신나게 웃으면서 봤는데
상상끝에 편지 마치면서 현실로 오잖아 더 안타까운건 편지를 전할 방법조차 없다는거지
원래 글에서는 어림도 없지가 자기를 해치려는 일찐을 비웃는 말인데 어째 밈에서는 자조적인 의미로 쓰이는 거 같다 ㅠㅠ
그 꼴을 다 겪고도 여전히 개천에서 용나는 코리안 드림의 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하층민의 모습이 좀처럼 변하기 힘든 사회구조적 인식 문제를 보여줬던거 같음
'계획'이라고 한 부분에서 실현안될거라고 생각함 ㅠ
영화 기생충 너무좋음. 약자는 선하고 강자는 악하다라는 이상한 논리를 완전히 부셔줘서 너무 좋아
개인적으로 이분이 이영화안했으면 그배역안했으면 어떻게됬을까생각함. 연기존나잘해 진짜
너무 좋은 영화이긴 한데 너무 꺼림칙해서 다시 보기 힘들거같다
불쌍한 동시에 안불쌍한한 이상한 영화였음.
기생충에서 계획 하는 것들은 다 물거품이 됨 아버지 구한다는 계획도 결국은 물거품이 되겠지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글에서는 어림도 없지가 자기를 해치려는 일찐을 비웃는 말인데 어째 밈에서는 자조적인 의미로 쓰이는 거 같다 ㅠㅠ
에초에 씹덕찐따 역겨운맛에 퍼진밈이라 오히려 대우가 좋아진거지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도 진짜 결말 부분에서 심정이 착잡해지더라 초반부는 존나 신나게 웃으면서 봤는데
나가고 싶으면 자수하고 감방 가는 방법은 있지
너무 좋은 영화이긴 한데 너무 꺼림칙해서 다시 보기 힘들거같다
결말이 상상인지 현실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반지하 침수 지역에 살던 애가 저런 고급진 땅을 젊은 나이에 산다니까.. 믿을 수가 없음
황녀
상상끝에 편지 마치면서 현실로 오잖아 더 안타까운건 편지를 전할 방법조차 없다는거지
논란의 여지 없이 상상임 편지를 전해 줄 방법이 없기 때문
반지하에서 아버지한테 편지 쓰면서 상상하는 장면임. 현실은 반지하
대놓고 상상이라고 나왔는데
황녀
'계획'이라고 한 부분에서 실현안될거라고 생각함 ㅠ
불가능한건 아닌데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힘든걸 묘사하는거같음
황녀
그 꼴을 다 겪고도 여전히 개천에서 용나는 코리안 드림의 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하층민의 모습이 좀처럼 변하기 힘든 사회구조적 인식 문제를 보여줬던거 같음
로또 1번으로도 어림도 없는집, 로또를 3번인가 1등해야 살까말까라던데
영화 기생충 너무좋음. 약자는 선하고 강자는 악하다라는 이상한 논리를 완전히 부셔줘서 너무 좋아
불쌍한 동시에 안불쌍한한 이상한 영화였음.
자업자득에 중간과정도 파렴치해서 그런것같음
맞음. 거기다 아들은 사기극의 주동자라 볼수 있었고, 아버지는 살인마인데.
영화 중간에 주인공이 계획하면 거의 다 되지는 않던가? 그래서 어느정도 희망적인 느낌이 있었었는데
결국 그정도로 성공하려면 사기밖에 답없겠더라. 정직하게 벌어서 집을 언제사나 싶어짐
기생충에서 계획 하는 것들은 다 물거품이 됨 아버지 구한다는 계획도 결국은 물거품이 되겠지
전 회사가 타워팰리스 앞이었는데 지금 연봉으로 저집 한칸 사려면 얼마나 걸리나 계산해봤는데 대충 흥선대원군때부터 안쓰고 모앗어야 했음
공소시효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오면 어떻게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살인은 공소시효란게 없네
개인적으로 이분이 이영화안했으면 그배역안했으면 어떻게됬을까생각함. 연기존나잘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