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식 흡입하면서 아 씨... 밥 더 퍼먹을까... 생각중에 갑자기... 혀가 씹히더라. 그만 쳐먹어 10새꺄!! 하는거 같은 느낌 들어서 식판 반납하고 호다닥~~ 기숙사에 옴.
혀씹고 이미 피 보셨는데
혀씹고 이미 피 보셨는데
고통만 잠깐 봤지 피까진 안봤어.
맞음. 나도 허리랑 목이 고중량 그만 치라고 할때 그만 쳤어야 하는건데
몸이 단백질 성분을 더 요구한거 아냐?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거 같기도 하다. 탄수화물 그만 쳐담아 X새끼야 하는 느낌으로 혀씹히게 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