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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유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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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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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친구 공부 뒤늦게 맛들려서 공무원 한다고 노량진 향했는데 [그것도 늦나이에] 애가 공부가 잘된다고 시험에 자신있어하길레 애송이 처럼 생각했는데 삼수 떨어지고 같이 술마시다 PC방에 갔는데 레인보우식스 재밌어 하길레 좀 알려줬더니 상위 티어까지 금방 찍더라 확실히 샷 보면 재능인듯
=진지충3세= | 220.85.***.*** | 19.08.19 20:51
BEST
공무원대신 레인보우식스 요원 됐대잖아
루리웹-7313396690 | 125.143.***.*** | 19.08.19 20:59
BEST
이거 실제 연구결과로도 재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게 운동이나 예술부분이 아니라 공부라며.
아앙♡거기는... | 61.78.***.*** | 19.08.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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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학번이면 나랑 같은데 저정도때는 진짜 유전만 좋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요샌 그것도 힘듬 그냥 스타트 위치 자체가 틀려 저때는 그래도 비슷한 위치에서 시작 했었음
휘일라이드 | 121.188.***.*** | 19.08.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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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보다 공부가 더 재능영역이 높다는데 뭐
드로리안 | 182.221.***.*** | 19.08.19 20:49
BEST
스포츠보다 공부가 더 재능영역이 높다는데 뭐
드로리안 | 182.221.***.*** | 19.08.19 20:49
드로리안
사실 엄청 못타고나서 바보인애랑 엄청 타고나서 천재인 애들도 존재하는데 타고난게 아니라고 하는 것 자체가 근본을 부정하는거지.. 물론 일정수준과 평균머리 내에서는 노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공부를 떠나서 어떤분야든 결국 위로 올라가면 재능이 더 차이를 가를수 밖에 없음..
토범태영 | 14.37.***.*** | 19.08.20 02:29
그렇다고 안 하면 더 졷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해야 함
🤜부산매콤주먹 | 125.176.***.*** | 19.08.19 20:49
🤜부산매콤주먹
재능충은 아무리 노력해도 못따라가겠지만 평범한 사람 중에서 조금이라도 위에 가려면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거지
2P  | 121.170.***.*** | 19.08.19 21:29
BEST
04학번이면 나랑 같은데 저정도때는 진짜 유전만 좋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요샌 그것도 힘듬 그냥 스타트 위치 자체가 틀려 저때는 그래도 비슷한 위치에서 시작 했었음
휘일라이드 | 121.188.***.*** | 19.08.19 20:49
휘일라이드
04면 나랑 몇년 차이 안나는데... 일단 그때는 지금이랑 다르게 국가장학제도같은게 없어서 진짜로 돈 없으면 대학가기 힘든 시절 아니었나; 학비가 지금보다 비교도 안되게 싸던 시절이라 중산층만 되도 감당이 가능하긴 했는데... 학자금 대출이 1금에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루시오르 | 121.162.***.*** | 19.08.19 21:04
휘일라이드
저분 내랑 동기네 ㅎ 삼수해서 04면 01
내가내라꼬 | 123.213.***.*** | 19.08.19 21:08
휘일라이드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전세대 머리좋은 사람들이 성공해서 그 부로 자식들을 교육시킨다 생각항.부+유전
오면서싸만코 | 223.39.***.*** | 19.08.19 21:20
휘일라이드
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인강이나 장학금 같은거 생각해보면 지금이 훨신 유리함. 예전 흙수저들은 진짜 교과서 위주로 예습복습 철저히 했어야 하겠지만 지금은 학교에 요청하면 교사용 서적도 받고, 고교생 대상 장학금도 있음. 그리고 학원 같은 것도 10년 전까지만 해도 광역시나 서울로 수업 때문에 원정오는 사람도 있었는데 요즘은 의지만 있으면 대치동 인강 강사 수업을 50 가량이면 들을 수 있음. 정보도 인터넷으로 어느 정도 얻는 것도 가능하고 꽤 쓸만한 정보도 많음. 돈 많으면 유리한건 언제나 당연한 말이고 예전보다 지금이 객관적으로 낫다.
피그리티아 | 119.202.***.*** | 19.08.19 23:21
피그리티아
10년 전에도 인강은 있었어...;
Anthony Kim | 223.62.***.*** | 19.08.19 23:27
Anthony Kim
인강은 당연히 있었는데 지금처럼 활성화 되진 않았었음. 10년 전에는 구린 화질로 교과 과목 수준의 땜빵이었고 지금은 논술이나 회화, 고교 입시까지 있어서 차원이 다르고, 1타 강사들도 신경을 아주 많이 쓰는 큰 시장이 됐음. 인강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개인이 구할 수 있는 자료 퀄리티 등을 생각해보면 됨. 사설 모의나 교육 부교재 등을 생각하면 10년 전과 비교가 안 됨을 느낄꺼임. 예전에는 소수 학원생을 대상으로 뿌려지고 지방민은 존재도 몰랐음(지금도 그런 교재들이 있지만 지방민도 다른 자료를 구할 수는 있음)
피그리티아 | 119.202.***.*** | 19.08.19 23:34
Anthony Kim
10년전에도 인강은 있었지. 10년전에도 휴대폰은 있었지. 10년전에도 저장매체는 있었지. 10년전에도 주당 법적최대근로시간은 있었지. 하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Re:start | 1.248.***.*** | 19.08.20 01:20
휘일라이드
저도 02학번인데 당시에는 거의 EBS 보고, 돈 좀 있으면 개인 과외 받거나 오프라인 학원 다니는 정도였죠. 지금이랑 비교하면 진짜 격세지감 느끼네요;
LUV_ALL | 175.121.***.*** | 19.08.20 01:28
피그리티아
15년전에도 이투스 메가스터디 설민석에 삽자루에 많이 봤구만 뭘
루리웹-8189855034 | 211.184.***.*** | 19.08.20 03:08
루시오르
01학번인데 농협에서 학자금대출 받았고 4학년 1학기때 등록금이 480이라 감당이 안되서 학교 접었음 ㅜㅜ
Shamsiel | 223.38.***.*** | 19.08.20 05:15
Re:start
나 07학번인데 그때도 인강 충분히 잘되어있었음. 인강 보라고 Pmp개발해서 팔던 시대임.
Kanoth | 39.7.***.*** | 19.08.20 08:18
Shamsiel
당시 농협은 엄밀히 말하면 은행이 아니었습니다. 농협이 은행법인이 별도로 설립된게 12년이예요ㅡ.ㅡ;;
루시오르 | 110.70.***.*** | 19.08.20 10:46
루시오르
학자금대출 1금융에 있었음. 큰형이 01인가 02학번인데 1학년때 조흥은행에서 학자금대출 받은게 나중에 신한은행이랑 합병되면서 이자율 낮은 상품으로 변경가능하다면서 설치던거 기억남.
루리웹-3388083178 | 220.87.***.*** | 19.08.20 13:53
그래도 할수 있는 만큼은 해야지
강철남아이언맨스탈린 | 14.37.***.*** | 19.08.19 20:49
BEST
이거 실제 연구결과로도 재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게 운동이나 예술부분이 아니라 공부라며.
아앙♡거기는... | 61.78.***.*** | 19.08.19 20:49
아앙♡거기는...
그건 약간 편향쪽이 들어갈껄.... 그...이강인만 봐도 8살때 유전자검사로 예측한 172cm에서 딱 1cm 변했듯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애들은 유전자가 되는 애들만 시작하는거라...
루리우웹 | 119.69.***.*** | 19.08.19 20:52
아앙♡거기는...
공부하려고 집중해서 앉아있는것 자체가 재능. 그게 안되면 배이상 노력해야 어느정도 따라감.
Bärenfuß | 203.123.***.*** | 19.08.19 21:02
아앙♡거기는...
공부보다 재능빨 타는게 게임.
빨간앞접시 | 125.176.***.*** | 19.08.19 21:19
아앙♡거기는...
따지는거 아니라 호기심에 알고싶어서 그러는데, 어떤 연구결과인지 키워드라도 알수있을까요?
알파리우스 | 106.255.***.*** | 19.08.19 21:46
알파리우스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거요.
아앙♡거기는... | 61.78.***.*** | 19.08.19 21:48
Bärenfuß
난 대학교다닐때 까진 꾸준히 앉아있었는대 요즘은 허리아프고 목아파서 힘들더라 등허리진짜아픔
민달팽이사랑2대님 | 223.54.***.*** | 19.08.19 23: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파리우스
오 이걸 해설하는 자료만있었는데 원문 ㄳㄳ
칸다군 | 220.85.***.*** | 19.08.19 23:45
빨간앞접시
게임보다 더 재능을 타는게 노래
백설화향 | 39.122.***.*** | 19.08.20 02:34
백설화향
내가 노래판 10년 넘게 있었는데 노래는 솔직히 연습하고 단련하면 누구나 잘함. 음악쪽에서 재능타는건 작곡쪽이지.
빨간앞접시 | 125.176.***.*** | 19.08.20 02:42
빨간앞접시
누구나 잘하는건 아님 노래판은 노래되는 애들이 기본적으로 오니까 그런거고. 거기다가 한국인 종특중 하나가 노래임 대부분의 재능이 시간을 때려박는게 가능하지만 노래는 그게 안됨 하루에 발성올리는건 음치도 2시간, 세이렌도 2시간임
백설화향 | 39.122.***.*** | 19.08.20 02: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파리우스
"... by deliberate practice within each domain studied." 선천적 재능으로 퉁친건 왜곡일지 몰라도, 검은부분은 단순히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아니라, '노력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 이라고 나옵니다. 즉 노력보다는 그 외적인 요소가 더 크다는것. 뭐 그게 환경일 수 도 있고 재능일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요.
aksiz | 199.119.***.*** | 19.08.20 02:56
아앙♡거기는...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어느정도 경지까지는 재능보다 노력이 앞서고, 그 위로는 재능없으면 못올라가는식이라더라.
루리웹-3388083178 | 220.87.***.*** | 19.08.20 13:56
BEST
내친구 공부 뒤늦게 맛들려서 공무원 한다고 노량진 향했는데 [그것도 늦나이에] 애가 공부가 잘된다고 시험에 자신있어하길레 애송이 처럼 생각했는데 삼수 떨어지고 같이 술마시다 PC방에 갔는데 레인보우식스 재밌어 하길레 좀 알려줬더니 상위 티어까지 금방 찍더라 확실히 샷 보면 재능인듯
=진지충3세= | 220.85.***.*** | 19.08.19 20:51
=진지충3세=
그래서 공무원은 되거임?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짐
골동품-355184568 | 1.251.***.*** | 19.08.19 20:56
BEST
골동품-355184568
공무원대신 레인보우식스 요원 됐대잖아
루리웹-7313396690 | 125.143.***.*** | 19.08.19 20:59
루리웹-7313396690
나름 공무원 아니냐
전투요정리버횽 | 58.225.***.*** | 19.08.19 21:01
골동품-355184568
어서와 유게는 처음이지?
유게개노잼 | 216.165.***.*** | 19.08.19 21:02
=진지충3세=
얼른 내가 말해준대로 노력해라 애송이
KoreaNoob | 119.202.***.*** | 19.08.19 21:02
전투요정리버횽
피시방 공무원 (주5회출근)
그래비티캐논 | 39.7.***.*** | 19.08.19 21:05
=진지충3세=
상위티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프로게이머 수준인가요?) 오락실 전성기 시절 노량진쪽에 철권, 킹오파 초고수들이 몰려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면.. 음 -_-;;; 공무원 준비로 피폐해진 정신이 게임에서 각성해버리는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알파리우스 | 106.255.***.*** | 19.08.19 21:16
=진지충3세=
레인보우식스가 뭐임?
있따 | 211.227.***.*** | 19.08.20 00:17
있따
레식을 모름? 청정수네
gmlakd1 | 211.177.***.*** | 19.08.20 00:30
있따
그냥 총게임이야
gmlakd1 | 211.177.***.*** | 19.08.20 00:30
gmlakd1
레식은 들어봄
있따 | 211.227.***.*** | 19.08.20 00:31
있따
레식이 레인보우 식스임
✔알파 | 122.32.***.*** | 19.08.20 02:13
이제 공부도 유전자탓 ㅋㅋㅋㅋㅋㅋㅋ
공부도못하는게.무슨게임이야 | 49.142.***.*** | 19.08.19 21:00
공부도못하는게.무슨게임이야
골든정답ㅋ
kor_선무당 | 121.185.***.*** | 19.08.19 21:03
공부도못하는게.무슨게임이야
엥간히공부한의사가 유전크자니깐 탓 타령ㅎ
루리웹-6465160565 | 106.102.***.*** | 19.08.19 21:08
공부도못하는게.무슨게임이야
그럼 넌 공장으로 균일하게 찍어낸 인형이냐 ㅋㅋㅋ
피나플러스 | 116.32.***.*** | 19.08.20 07:50
같은 수업을 들었는데 강의를 듣는 동시에 '아~ 그거구나' 하는 사람이 있고 강의 끝나고 한참 더 되새긴 후에 깨 닫는 사람이 있음 이건 노력의 개입 여지가 없는 즉각 발생하는 재능의 문제임
인생 내리막 | 110.9.***.*** | 19.08.19 21:02
인생 내리막
노력의 개입 여지가 없다고???? 일단 바로 생각할 수 있는게 배경지식의 차. 그리고 그 이해력을 만드는데 들어간 노력이 있는데? 당장 독해력도 책 읽고, 공부 한 그룹이랑 그런거 안 하는 그룹이랑 차이가 나는데..
노리스팩커드 | 118.42.***.*** | 19.08.19 21:09
노리스팩커드
배경지식이랑 독서량이 비슥한데도 차이가 나니까 하는말 아닐까.... 오히려 배경지식이 넒어도 그걸 바로 머리속에서 끌어내는건 능력의 차인데
ㄱㄹㄷㄱㄱㅇ | 211.36.***.*** | 19.08.19 21:17
ㄱㄹㄷㄱㄱㅇ
나는 강의를 들었을 때 이해하는 능력에 노력의 개입 여지가 없다는 말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거.
노리스팩커드 | 118.42.***.*** | 19.08.19 21:19
노리스팩커드
책을 읽을 집중력을 가진애들도 재능이라하는게 유게임. 노력하는 것조차 재능인데 전부 재능탓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려들음 ㅋㅋㅋㅋㅋㅋㅋ
구슬이 | 180.22.***.*** | 19.08.19 21:19
ㄱㄹㄷㄱㄱㅇ
‘배경 지식과 독서량, 두뇌 능력 개발에 쏟은 노력이 같을 때, 강의를 이해하는 능력은 노력의 개입 여지가 없다.’ 라고 했으면 그냥 그렇다고 볼 수도 있음. 그런데 그냥 노력의 개입 여지가 없다니까 얼마나 황당함 ㅋㅋㅋ
노리스팩커드 | 118.42.***.*** | 19.08.19 21:21
노리스팩커드
성장과정에서 책을 읽게 되는것도 어릴때 독서실에 풀어놔도 책읽는애가 있고 못읽는 애가있고 그 성향을 결정짓는 뭐가 있겠지? 나는 음악전공인데 이론은 존나 쉬웠음 반면에 늦게시작해서 실기는좀 딸렸는데 반면 실기 존나 잘하는애가 이론 10번 설명해도 이해못해서 답답했음 악기 잡으면 10시간씩 하면서 책은 10분을 못보는 사람도 있음
카이저칲스 | 117.111.***.*** | 19.08.19 21:23
카이저칲스
그런 성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큰건 환경임. 물론 그러한 성장환경을 결정짓는건 부모이긴 하지.... 그래서 사회적 유전이 생물학적 유전보다 훨씬 중요함.
노리스팩커드 | 118.42.***.*** | 19.08.19 21:58
노리스팩커드
노력의 효과는 당연히 있음. 문제는 재능에 따라서 노력의 효율이 다르다는거지. 그게 넌 안되니까 노력을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님. 현실을 직시하자는거지. 재능이 없으면 노력이라도 더 해야 따라잡을 수 있다는 말임. 그마저도 재능있는 사람이 노력하면 격차 좁히는건 쉽지 않고. 게임같은거에서는 재능충 거리면서, 꼭 공부에서 재능 들먹이면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러는거다 라던지 그러던데, 현실은 똑바로 봐야지. 수학만 봐도 미적분같은거 처음 들어갈때 한번듣고 바로 이해하는 애들이 있으면 아무리 설명해도 주입식으로 배운거 이상 못넘어 가는 애들이 있음. 다른 과목도 대체적으로 마찬가지고. 이런데서 재능차이가 나오는거.
aksiz | 104.255.***.*** | 19.08.20 03:14
aksiz
그 재능이라는게 노력의 누적으로 만들어지는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690943 여기서 잘 정리해줬더라고. 예체능 분야는 소수의 경쟁자가 인간의 해당 능력 한계를 시험하는 무한 경쟁이라 약간의 재능 차이도 큰 영향을 미치는거고 초중고 공부는 경쟁자 풀도 워낙 넓고 수준도 인간 한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 재능 영향이 크지 않음.
노리스팩커드 | 175.203.***.*** | 19.08.20 03:22
aksiz
물론 막 의대나 서카포급을 노린다면 거기서는 재능 영향이 크지. 이미 노력이 한계점이니까.
노리스팩커드 | 175.203.***.*** | 19.08.20 03:24
노리스팩커드
원 논문이 사실 워낙 예제를 많이 들어놔서... 사실 자료를 보고 해석하는건 어느정도 자유이긴 합니다만, 일단 그 해석들은 대부분 가설이에요.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결국 현대 사회에서 대부분이 초중고를 나오는 상황에서는 재능빨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맞다고 봐야죠. 모든 사람이 비슷한 노력을 하면 결국 남는건 재능이니까. 참고로 원문에서도 저 "노력으로 설명 안되는건 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유전적 요소일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있어요. What explains the variance in performance that deliberate practice does not explain?... One may be the age at which a person starts serious involvement in a domain... However, Gobet and Campitelli (2007) and Howard (2012) found that starting age negatively predicted chess rating even after statistically controlling for deliberate practice... Research suggests that general intelligence and more specific abilities may also explain some of the variance in performance that deliberate practice does not... General intelligence (Hunt, 2011; Jensen, 1998)—which is highly stable and substantially heritable (Plomin, DeFries, McClearn, & McGuffin, 2008)—positively predicts performance in a wide range of domains, including music (Shuter, 1968), chess (Grabner, Stern, & Neubauer, 2007), academics (e.g., Brody, 1997; Laidra, Pullmann, & Allik, 2007), and virtually any occupation (Schmidt & Hunter, 1998, 2004). Working memory capacity—the ability to maintain information in the focus of attention (Engle, 2002)—is an example of a specific ability that may predict performance differences. Meinz and Hambrick (2010) found that working memory capacity positively predicted pianists’ performance in a sight-reading task, above and beyond deliberate practice. There was no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deliberate practice and working memory capacity, which indicates that working memory capacity was as important a predictor of performance for beginning pianists as it was for pianists who had engaged in thousands of hours of deliberate practice. 요약해서 번역하자면: 노력(deliberate practice)로 설명 안되는 요소는 무엇일까? 나이일 수 도 있다. 그러나 Gobet, Campitelli, Howard는 체스플레이어들의 경우 시작한 나이와 실력이 반비례하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연구자들은 general intelligence, 그리고 특정한 능력일 거라고 제안했다. general intelligence (매우 안정적이고, 상당수가 유전되는 능력)의 경우 여러곳(음악, 체스, 공부, 거진 모든 직업군)에서 실력과의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었다. 작업기억(Working memory capacity - 집중하는 도중 기억하는 능력)은 실력 차이를 설명할 수 도 있는 특정한 능력중의 하나이다. Meinz and Hambrick는 이 능력이 피아니스트의 실력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노력과 작업기억 사이의 중요한 상호작용은 없기에, 작업기억이 초심자나 전문가를 떠나서 피아니스트의 실력을 추측하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변수중 하나이다. 원 논문의 General Discussion 부분에 나오는 것들입니다. 즉 이 논문에서도 저 불분명한 부분에 한해서는 유전적 요소나 작업기억 등의 능력이 큰 요소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aksiz | 104.255.***.*** | 19.08.20 04:01
노리스팩커드
팩트대결에서 님이 진듯^^
루리웹올드맨 | 223.33.***.*** | 19.08.20 07:13
구슬이
지멋대로 단정짓는 멍청함 잘 봤구요.
루리웹-0773275644 | 223.38.***.*** | 19.08.20 08:48
울 어무이 아부지 둘 다 고등학교 때 전교 3등 밑으로 내려가신 적이 없고 지금 두분다 교수신데, 난 어째서 그냥 유게이인가! (울컥)
시네마웨건 | 110.70.***.*** | 19.08.19 21:02
시네마웨건
돌연변이
루리웹-6842857107 | 175.223.***.*** | 19.08.19 21:04
시네마웨건
이런 애들이 보통 기만자임ㅇㅇ 안속는다
으아니챠- | 121.187.***.*** | 19.08.19 21:05
시네마웨건
전교 4등 유게이라서 울컥 하나보네
인생 내리막 | 110.9.***.*** | 19.08.19 21:09
으아니챠-
속이는거 아녀, 진짜 내가 우리가문의 빡대가리여;;
시네마웨건 | 110.70.***.*** | 19.08.19 21:10
시네마웨건
수포자 정돈 되야 그런 소리 할 수 있는거다
티아티스 | 203.243.***.*** | 19.08.19 21:13
시네마웨건
진짜 다리 밑에서 주워온건가
은평뉴타운 | 1.232.***.*** | 19.08.19 21:13
시네마웨건
부모님 유전자 중 열성인자가 많이 들어간거야.
로빈훗~ | 220.88.***.*** | 19.08.19 21:15
시네마웨건
그래도 나름 잘하는 분야 있을거.. 모르면 아직 못찾은거고
Euryale | 218.148.***.*** | 19.08.19 21:18
시네마웨건
가문의 빡대가리라도 남들이 생각하는 빡대가리 수준은 아닐거 같은데..... 그왜 어느 가문에 다들 외국명문대 나와서 SKY 출신이 제일 하위 수준이라던 가문 있었잖아
그냥사는 | 112.154.***.*** | 19.08.19 21:26
시네마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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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이런 분도 계세요....(응?)
알파리우스 | 106.255.***.*** | 19.08.19 21:35
로빈훗~
열성 우성은 그냥 발현인자야 븅
브렉시아텔 | 14.58.***.*** | 19.08.19 23:52
브렉시아텔
저기선 그것도 맞잖아 발현되지 않은 지능 인지가 후대에 발현
헛소리쟁이 | 58.124.***.*** | 19.08.20 00:00
브렉시아텔
현성/잠성 개념의 우열이 아니라 말그대로 좋은 유전자는 안가고 떨어지는 것만 받았다고
로빈훗~ | 220.88.***.*** | 19.08.20 00:04
시네마웨건
내친구도 그런놈 있음. 양친이 미국에서 교수인데 이 친구는 한국에서 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말 배우고 한국에서 자람. 중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처음 봤을 때 부터 졸업할 때 까지 성적이 운동부 애들이랑 막상막하였음.
루리웹-3388083178 | 220.87.***.*** | 19.08.20 14:02
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때 분명 더 이해도가 높고 성취도 높은 애들이 있겠지 다만 그게 전부라고 하면 노력하는 애들이 너무 슬프겠지..
캄파넬라 | 121.141.***.*** | 19.08.19 21:02
학교 성적을 결정하는 건 1차로 유전이고, 2차로 부모의 경제적 배경이랬음
DazedbulL | 220.78.***.*** | 19.08.19 21:03
DazedbulL
유전을 지능 지수로 조작하면 유전과 경제적 배경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불편한 결론은 잘 사는 집 애들이 머리도 좋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적인 경향이 있다고
BKㅡ201 | 163.239.***.*** | 19.08.19 21:38
최상위중 최상위권에선 당연히 재능의영역이지
잉여의정점 | 175.223.***.*** | 19.08.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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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32981956
생물학적 유전과 환경적 유전으로 나누면 좀 설명되지 않을까 머리가 좋은 건 생물 공부하는 자세를 만드는 건 환경 환경상 공부에 가치를 느끼지 못하면 지능과 관계없이 안 하는 사람이 생기지
BKㅡ201 | 163.239.***.*** | 19.08.19 2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32981956
소위 스카이 밑으로 정도는 솔직히 노력으로 충분히 간다고 생각함.
디스이즈스어스 | 211.177.***.*** | 19.08.19 23:37
디스이즈스어스
아이큐 90이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노력해도 못감. 절대로. 수능 평균 2등급 절대 못찍음.
miscar | 109.81.***.*** | 19.08.20 07:18
miscar
? 90대에 평균 2등급 충분함
디스이즈스어스 | 211.177.***.*** | 19.08.20 07:26
솔직히 나도 유전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함. 나는 고1때 산 국어 참고서 고3때까지 열페이지를 안풀었는데 다른건 다 죽쒀도 국어는 1등급이었음. 그리고 지금 고졸에 생전 읽어본 적도 없는 판타지 소설 시장분석해서 지금 월 500 이상 벌면서 살고 있고. 참고서 처다도 못 볼 정도로 집중력 딸리는 내가 소설 쓸때는 5시간만에 13000자를 앉은 자리에서 내리 씀. 반대로 재능 없어 보이는 사람이 이 분야에 도전한다고 조언 구할때는 도무지 뭐부터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음. 나 공부 알려주던 선생님들이 나 보고 이런 감정 가졌겠지.
루리웹-741498523 | 117.111.***.*** | 19.08.19 21:05
루리웹-741498523
진짜 작가 데뷔할때 뒈지게 노력했음. 진짜 쓰러지기 직전까지 쓴 적도 여러번. 근데 공부할 때 생각해보면 작문에 이렇게 열정적일 수 있도록 타고났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듬
루리웹-741498523 | 117.111.***.*** | 19.08.19 21:08
루리웹-741498523
좋아하는 일 찾아서 잘 살고 있네. 자기통제력에 영향미치는건 내재동기거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자기통제력이 활성화되기 쉬운 조건이 됨. 자세한건 뇌과학책 참고하면 되고.
빅세스코맨김재규 | 61.105.***.*** | 19.08.19 21:16
루리웹-741498523
걍 머리가 좋은거보다는 열정이 있구만?
카이저칲스 | 117.111.***.*** | 19.08.19 21:16
빅세스코맨김재규
자기통제력이란 말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확실히 남들 하는 거 보면서 '난 돈 많이 준다고 해도 저렇게는 몬살겠는데.'라고 생각했던 짓을 지금 내가 하고 있긴 함...
루리웹-741498523 | 39.119.***.*** | 19.08.19 21:18
카이저칲스
난 이 일 하면서 누구든 살아생전 이런 열정 한 번씩은 가지게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었음. 물론 그 열정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 건 전적으로 운이었다고 생각함... 진짜 노력했는데 운이 안 따라줘서 꺾인 사람도 분명 있으니까... 나도 이 도전이 꺾였다면 다시 일어날 힘이 안 들었을 거 같아서...
루리웹-741498523 | 39.119.***.*** | 19.08.19 21:20
루리웹-741498523
저는 책을 쓰기보다는 읽는 쪽이었는데 남보다도 매우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로 책을 읽고 이해도 빨리 하는 편이란 소리 들었습니다. (솔직히 전 좋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남들이 좋다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의외로 공부는 썩 좋은 성적은 아니었지만 문과쪽 과목으로는 성과가 수준급이었구요. 특히 역사. (그랬는데 취업 때문에 이과 갔습니다 ㅠㅠ) 마지막 부분에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부분은 저도 공감가는게.. 남들은 책 읽으려면 맘잡고 읽어야된다 하지만 나는 '걍' 읽었거든요. 그냥 되는거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개인적으로 재능이란걸 딱히 믿지는 않지만 이런 사례들 보면 설명이 힘드네요.
알파리우스 | 106.255.***.*** | 19.08.19 21:23
알파리우스
저는 그냥 된다. 라기보다는 경험과 분석을 통해서 알아낸 정보를 설명하기가 힘들었어요. 막말로 '내가 하던 경험, 분석을 하면 알게 된다.'라는 말도 함부로 못하겠더라고요. 무슨 느낌인지 설명하기 참 힘들긴 한데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몇 있어서 그런 고민 여러번 했었어요.
루리웹-741498523 | 39.119.***.*** | 19.08.19 21:29
노력 노력 강조하지만 노력으로 안되는게 있는거 다 알잖아 우리 얼굴이라던지
---_- | 118.42.***.*** | 19.08.19 21:05
---_-
빠지는 머리털이라던지..
히라테 유리나 | 218.148.***.*** | 19.08.19 21:18
타고난 뇌에 따라 똑같은걸 보고 들어도 이해하는정도 머리에 남는 정도도 다 다르고 공부할때도 집중의 정도도 집중력을 유지할수있는 시간도 다름. 물론 노력으로 극복은 할수있다지만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정도는 100점만점에 10점정도임 50점자리 재능 타고난사람이 뒤지게 노력하면 60점짜리 재능을 가진 사람한테는 비빌수있지만 무슨 개지랄을해도 70점짜리 재능 타고난 인간은 못이기는거지
ㅇO | 110.12.***.*** | 19.08.19 21:06
ㅇO
재능을 있다/없다 이지선다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재능이라는거 자체는 누구나 있음 재능의 정도가 스펙트럼으로 분포되있는거지
ㅇO | 110.12.***.*** | 19.08.19 21:16
ㅇO
폰게임 과금하고 비슷하구만...
만평로타리2 | 222.236.***.*** | 19.08.19 23:18
정확히 현대식 공부에는 암기력이 제일 중요한데 이거는 유전적인 요소가 크고 노력도 사실은 재능의 영역이라서
M.Albertus | 118.44.***.*** | 19.08.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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