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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자기 부모님 효도는 자기가 하는건데 다른 사람들까지 끼워서 할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
엌ㅋㅋㅋ 근데 저거 대답 쩐다 ㅋㅋ 돈벌어서 택시 태우지. 우리 엄만 택시타니까 편하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머니를 앉히고 싶었으면 자지는 않는 사람에게 [저 죄송한데 저희 어머니가 다리가 좀 불편해서 그런데 자리좀 양보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말했다면 설령 그 사람은 싫다 했어도 다른 사람이 양보해주지 않았을까?
저거는 그냥 만만해보이니까 저러는거임 한번도 저런경험 해본적 없음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나같이 사람 인생 몇명 뭉개놨을거 같이 더럽게 못 생긴사람 앉아있으면 찍소리도 못하거든
효자 명수
느그엄마지 우리 엄마냐 양보를 강요하네 쳐돌은 ㄴ이
이정도면 병이다
저거 출처가 더쿠잖아. 당한 사람이 여자란거야. 미투 면역이다.
난 지하철에서 처자고 있는데 웬 젊은 놈이 지 여친 앉히겠다고 나 깨운적은 있다 새끼 그날 평생 잊지 못할 추억 하나 간직하게 되었지, 여친 앞에서 ㅋㅋㅋ
나이먹고 사리분별 안되나 뭔 헛소리질이냐?
부모님 택시태워드릴만큼 효심은 없었나봐
자기 부모님 효도는 자기가 하는건데 다른 사람들까지 끼워서 할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
엌ㅋㅋㅋ 근데 저거 대답 쩐다 ㅋㅋ 돈벌어서 택시 태우지. 우리 엄만 택시타니까 편하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옾눞lㆆ운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옾눞lㆆ운lY
효자 명수
옾눞lㆆ운lY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카노 요츠바
아 기대했는데요 그게 안나오네
가끔 배려를 권리로 여기고 배려 안하는 놈은 나쁜 놈이니 공격해도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좀 있음.
그렇게 어머니를 앉히고 싶었으면 자지는 않는 사람에게 [저 죄송한데 저희 어머니가 다리가 좀 불편해서 그런데 자리좀 양보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말했다면 설령 그 사람은 싫다 했어도 다른 사람이 양보해주지 않았을까?
이게맞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고들어가면 일반적인사람이면 비켜주지
자 뭐??
마지막에 보면 뒤에 자리 있었데. 대체 왜 그런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게 그 부분. 지 효심을 자랑하고 싶었나?
근데 맞말 인데. 그렇게 힘들어하시면 택시 태워야지. ㅇㅅㅇa 근데 나는 어무이가 나보다 체력이 더 좋아서....흑흑...
느그엄마지 우리 엄마냐 양보를 강요하네 쳐돌은 ㄴ이
저거는 그냥 만만해보이니까 저러는거임 한번도 저런경험 해본적 없음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나같이 사람 인생 몇명 뭉개놨을거 같이 더럽게 못 생긴사람 앉아있으면 찍소리도 못하거든
나도 ㅋㅋㅋㅋ 어릴 때는 저런거 몇번 당했는데 근 10년 정도는 평화 그 자체임 ㅋㅋㅋㅋㅋㅋ
나 중학생때부터 어디 다니면서 시비 걸린적이 한번도 없어... 대신 벌칙대상으로 선정된적은 있음... 관광지 주변에 갈일이 있었는데..사람들이 많길래 조심조심 피해다니는데 갑자기 저 멀리서 여학생 둘이 가까이 오면서 나보고 갑자기 인사 하길래 '아니 뭐지 나 사람얼굴 잘 기억못하는데 아는사람인가?' 하면서 "아 네..안녕하세요.."하고 머리 갸웃거리면서 지나가는데 뒤에서 "ㅆ발 다음엔 더 좋 같은거 시킬거니까 긴장해라" 하며 지들 일행한테 뛰어가는걸 들었던.... 아니 내가 얼마나 좋 라잌뎃 했길래 그런거지.....
중간까지 읽고 그치만 찾으려고 했는데 없어서 더 놀랐다
저 분이 정말 선량하게 생겨서 그런거야.. 나는 내가 체구가 되게 외소하고 법 없이도 살게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소릴 들어본적이 한 번도 없거든.. 저 분은 적어도 나보다 몇 배는 선량하게 생긴거야
저럴때는 비켜줘야 맞음. 여자 두명이서 미투 당했다고 염병질하면 "여성의 일괄된 진술은 명백한 증거" 이기때문에 CCTV고 뭐고 필요도 없음. 바로 국밥집 남자처럼 한번에 유치장가는거임.
limsj
저거 출처가 더쿠잖아. 당한 사람이 여자란거야. 미투 면역이다.
limsj
이정도면 병이다
limsj
나이먹고 사리분별 안되나 뭔 헛소리질이냐?
저거 남자였으면 가능한일 맞다
버스에도 cctv있어...
CCTV 있으면 뭐함 1초 가려진 부분에서 성추행했다고 감옥 보내버리는데
웃기려고 쓴 거 아니면 심각하게 본인의 상태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난 항상 버스 맨 뒤에 탐. 더러운 사람하고 엮이기 싫음.
저런거치고 지가 저 상황이면 제대로 행동하는거 못봤다 그리고 효심에 할거면 부탁을 하던가 옆에서 틱틱대는건 즈그 엄마 얼굴에 먹칠하는건데 혹시 먹일라고 하는거였나 근데 부탁하는거도 웃기네
하아...어제 지하철에서 우리 아버지쯤 되시는 어르신 타시길래 자리 양보해드렸더니 고마워 젊은이우웩 내 신발에 토하셔쪙........ 어째 얼굴이 붉으시더니만 ㅂㄷㅂㄷ
ㅋㅋㅋㅋㅋ
그래도 잘했다~~
엄마라는 인간 말하는거보니 딸이 왜 저렇게 컷는지 다 보임ㅋㅋ
난 지하철에서 처자고 있는데 웬 젊은 놈이 지 여친 앉히겠다고 나 깨운적은 있다 새끼 그날 평생 잊지 못할 추억 하나 간직하게 되었지, 여친 앞에서 ㅋㅋㅋ
흔한 미쿠신도
폭력적인 결말이라서 아름답지 않음ㅋㅋ
방금 지어낸거 같은데? ㅎㅎ 그러지말고 썰 좀 풀어줘~
스테파노
아무튼 폭력적인 과정을 마친후 돌아보니까 웬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자리에 앉아서 흥미진진하게 직관하고 계시더라고. 보통 그 분위기면 좀 싸~ 해서 그 자리 잘 앉지를 않잖아? 근데 아주머니들은 그딴것 없더라
별거 아닌데.. 한참 처자고 있는데 웬 놈이 깨우길래 내 양옆으로 빈자리가 있었거든 근데 지 여친하고 붙어 앉고 싶다고, 자던 나를 깨워서 옆으로 비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폭력적인 결말보다 과정을 듣고 싶었는데 흠.. 잘 기억 안나나보네
너 같으면 야근하고 퇴근길에 저런 상황 당하면 어떻게 했을것 같냐 심야 지하철 에서 대충 어떤 상황이 벌어질것 같냐 뉴스 사회면 그런데 종종 나오잖아
세렌더
자는거 깨우는건 정상인은 못함
세렌더
물론 그렇게 하는게 아름답고 좋지. 난 좋은 놈이 못되어서..
자는사람 깨워서 짜증나게 하는건 진짜로 위험한 행동이지 ㅋㅋ 사실 시원하게 싸다구를 때렸다. 이런 얘기를 듣고 싶었던걸지도 암튼 고생했네
아니애초에 지가 처앉질 말고 엄마 앉게하면 되는거 아님?
난 또 두부집 하는 애인줄
저런건 아니고 지는 안맞을줄 알고 모르는 사람에게 막말하다가 그대로 싸대기 연타로 맞던 여자 본적은 있는데 거의 10년전이네 맞으면서도 욕하면서 덤빌라다가 그대로 손바닥이 주먹으로 변하니깐 그제야 기죽더라
임산부석 앉았다고 에어드랍 테러하는거 생각나네
기사 바로 뒷자리 불편한데 왜 저기 못앉아서 난리야
심하게 무례한 모녀네.
와 글쓴사람 잘참네.
주작같은뎅
빈자리두고 사람하나 괴롭힐이유가...
난 어릴때 앉아서 가는데 뒤통수때리면서 비켜! 이러더라. 너무 험악하게 생긴 아저씨여서 그냥 말없이 비켜줬지...
인성이 불꽃효녀네 남한테도 저러는데 안에서는 오죽할까
저런 계집년들 특 ㅡ 마동석같은거구가 노약자석에 앉아서 자고있으면 찍소리도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