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정신과 다니는 자식에게 엄마가 한 말 .jpg

[난오늘도먹는다고]

[루리웹-6254902917]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무 빡침

[Fluttershy♡四月一日]

어머니 쌓인게 많으신듯

[서부던전탐색자]

시1발거릴 정도로 빡치는 존재들이지만
그앞에선 적당히 웃으면서 처신 잘하고 있다는 말을 해주시려는듯

[403 Forbidden]

그라데이션 분노

[절멸]

점이하는 분노

[조호수]

쌓인게 많음.

[Aoi tori]

오르계단식 분노

[[RE.2] アヘ顔]

저러다 화병이 생기는거

화병 진짜 무서워 가볍게 볼게 아니던

[쐥,뛩..등등사용금지]

좀더 정신과에대한 가벼운 분위기가 형성돼야됨...감기나 다리삐어서 병원찾는 수준으로..

[구슬이]

더가볍게 학생이 학교가는 기분어때

[하세요]

기분 최악 아니야 그거?

[구슬이]

음... 그러면 회사원이 월급통장 확인하러갈때?

[식충과변태는종이한장차이]

근데 그걸 빌미로 삼아서 슬금슬금 꼬드기는 신촌■들도 많아서...
“이건 종교로서가 아니라 성경 내용 자체를 통해 치료하는 거예요~”라는 식으로

[루리웹-6885585758]

이건 정말 찬성함. 결국 정신과에 낙인을 찍는 분위기가 계속되는 한 도움받아야하는 사람들이 기피하는 현상은 사라지지 않을거임.

[코스모스창고]

근데 울나라 정신과 태반은 치료한다는게 약만 주는 게 태반이라 치료가 안된다는게 더 문제...

[도토도코]

주작이 또..

[호마레]

뭐가 주작이라는거임? 친척하고 사이 틀어져서 원수지간 되는거 흔한일인데

[[?]R-iddle-R[?]]

희한하게 우리 어머니도, 장모님도
고모님들에 대한 분노가 있다.

물론 우리 어머니같은 경우는 고모들이 너무했었지

[noname72620]

동생 상대로는 ㅇㅈ

[한국저작권위원회]

뭐 같애도 고모들이랑 관계 유지한거 보면
보살이신거임

[흐으으응]

돈이라도 떼인거 아니냐 ㅋㅋ

[써냔]

아니, 울 엄만가!?!?

[z라이더]

왜 시누가 올케한테 불만 있는 경우는 잘 볼수 없을까?
거의 일방적으로 뭔가를 요구할 수 있는 입장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남편 입장에서 아내는 본래 남이라 문제가 있으면 결혼 전이던 후던 어떻게든 갈라설 수 있지만
여동생은 본래 가족이라 어지간히 큰 문제 아니면 호적에서 파버릴 수 없어서인가?

[루리웹-0373677182]

엄마.. 저 정신과 의사에요

[다림]

의식의 흐름

[MNtentenJH]

근데 고모들이 왜 참견인지 이해가 안감
결혼했으면 출가외인인데...
너무 내정간섭이 심해
사이좋은 집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집을 더 많이 봐서
항상보면 그런생각먼저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