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번째 죽음에서 종지부를 찍다
- 참파와트(Champawat)의 식인 호랑이
작은 십자가로 남은 악령
- 초우가(Chowgarh)의 식인 호랑이
고독한 밀림의 지배자
- 파월가(Powalgarh)의 독신자
낮은 울음소리의 비밀
- 모한(Mohan)의 식인 호랑이
어느 용감한 아버지를 위하여
- 칸다(Kanda)의 식인 호랑이
최후의 30분, 그리고 다섯 영웅들
- 닥(Thak)의 식인 호랑이
ㅡㅡㅡㅡㅡㅡ
참고로 짐 코벳은 자서전에 쓴 것 이외에도
총 12마리의 식인 호랑이를 잡았고
400명 가까이 사람을 죽인 식인 표범 등 식인 동물들을 사냥해 사람들이 무고한 표범이나 호랑이를 사살하는 걸 방지함.
몬스터헌터
저 독신자는 뭐여 독신이 그렇게 위험한겨?
암컷 호랑이 인데 짐코벳이 경외와 공포를 표한 호랑이임. 심지어 아침에 짐코벳이 무방비로 담배피는데 와서 물을 마시고 짐 코벳을 관찰하고 돌아감
관찰만 해버리는바람에 자서전에 적힌 사냥감이 되버렸구만...
수컷아니였어?
하지만 본인은 동물보호에 평생을 바치신 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