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상남자 강호동.jpg

[순규앓이]

 (500을 던져주며)

[그린 티어]

(500원을 던져주며)

[스티븐 킹]

500원 던진거 맞으면 아프겠다

[이두박근쌔끈혜빡근혜ㅗ]

아파도 좋으니 맞아보고싶다

[기사봇]

(도로뺏음)

[엉덩이조아]

500원 짜리도 레일건 으로 쏘면 좀 아픔

[Robert Plant]

[루리웹-6254902917]

설거지 안하면 맞을거같다

[루리웹-8022615163]

(집에가서 발 마사지를 해주며 쑻)

[너 숙청]

이후 집에서 메챠쿠챠 아내달래기를 해줬습니다

[미스터피]

???: 편집해주겠지?

[shL.!NkElG00N]

호동이형 저렇게 큰소리 치는거 보니 저날 월급날이였나보다 ㅎㅎㅎㅎ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아내 : (감격하면서 머리를 풀어헤치며) 나 샤워하고 올게!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빨리 시후하고 나가서 치킨먹고 들어와야 할듯ㅋㅋㅋㅋㅋ

[20색히소년]

ㅋㅋㅋㅋㅋ 첫표정에서 곤란함을 느낄수 있다

[O-techs]

매번 저렇게 크게 소리쳐놓고 나가면 안되는데 급당황잼

[광삼]

월급날인가보네

[메지컬]

설거지 정말 안 하나 보다

[깜깜까미]

저 이전 상황을 보자면

민경훈이 날아차기 + 닭싸움 하다가 허벅지 걷어차기 시전 = 처맞기만 하고 반칙승.
삐쳐서 앉아 있으니까 트와이스 모모가 와서 'Zㅗ르지마~' 하면서 달래줌
부끄럽기는 한데 거기서 좋아하는 티내면 아이프 한테 혼날것 같아서 어설프게 민망해함
이어서 김희철이 "형수님 한테 혼날까봐 그러는 구만. 형수님께 한 마디 영상편지 고고"

그때 저런 폭언이 나옴. 매우 복잡한 심리적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