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290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212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161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021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332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2019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158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57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18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00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553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503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64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578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017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180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6797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50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51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7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894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51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03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30032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13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90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392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41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Nabi tang
저게 얌전해 보여..? 눈을 봐 눈을ㅠㅠㅠㅠ
요즘 무릎이 허하단다 ㅎㅎㅎ
(존맛)
서양은 싱크대와 세면대 구분 잘 안하는것 같음... 특히 영국... 졸라 드러움
아니 공격준비 상태임
조낸 화났거나 조낸 쫄았다는 뜻. 사진은 발톱 안 세웠으니까 조낸 쫄은 거.ㅋㅋ
* 껍질을 벗기기 전에 충분히 씻겨 줍니다
나비탕 맛으로는 못먹을거임 울누나가 류마티스 관절염 어릴때부터 앓아서 관절염에 존거 이거 저거 먹다 결국 저거도 먹었는데 막 토하면서 먹더라 아부지한테 약 토한다고 맞으면서 먹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저기서 씻기면 얌전해질 수 밖에 없다
Nabi tang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서양은 싱크대와 세면대 구분 잘 안하는것 같음... 특히 영국... 졸라 드러움
☭
한국도 유튜버들 고양이들 목욕 부엌에서 많이하더라
☭
크림히어로즈나 다른 고양이 유투버들봐도 다 싱크대에서 씻기더라
☭
나갈래 라고 하는 고양이도 싱크대에서 씻김
☭
공간 널럴한 대야 보다는 몸에 딱 맞는 보울이 고양이가 더 안정감을 갖게 된다고 하네.
싱크대에서 하는 이유가 일단 카메라 놓을곳이 충분하기도 하고 애 씻길때 허리가 덜아픔 강아지나 고양이 씻기다보면 세면대는 허리는편한데 작아서 힘들고 욕탕은 커서좋은데 한마리씻기고나면 허리가 너무아픔 그냥 화장실 바닥에서 씻기는것도 허리아픈건 마찬가진데 물까지 튀어서 방송찍으면서 하긴 좀 힘들지... 그나마 싱크대쪽이 장소도 넓고 허리도 안아프고 물도 덜튀어서 싱크대쪽에서 하는게 편하긴함 뭐 욕실서 같이 씻으면 되는거 아니냐 그럴수도 있는데 고양이들이 물로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빠르게 하고 자리를 벗어나는게 좋은데 같이샤워해버리면 고양이가 너무 오랫동안 스트레스받아서 좀 그럼 거기다 빨리 털 말려줘야되는데 먼저 걔 털말리다보면 감기들기 쉬워 그렇다고 나부터 머리말리기엔 걔가 물묻은채로 미친듯이 뛰어다니니 불가능.... 강아지들은 물좋아하는 애들도 많아서 같이가서 씼는거 나쁘지 않은데 고양이쪽은 조금 힘들지...
☭
길냥이 새끼 한마리 입양했는데 이새끼 똥오줌 모래안쓰고 싱크대에 싸서 미치겄음 물도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만 먹고
☭
난 물묻은 채로 막 도망다녀서 화장실 문 닫아놓고 씻기는데.. 도망만 안다니믄 그것도 괜찮지..
☭
앙큼한 고양이와 욕실에서 단둘이 알몸으로.mp4
☭
가만히 있어? 사람씻는 물은 고양이에게 촘차가운모양이던데 사방에 튀면 겁도 잘먹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람끈여중생장
(존맛)
시발ㅋㅋㅋㅋㅋ 짤이 왜이리 무섭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좀비가 식사하는것 처럼 찍었네 ㅋㅋ
모모씨(某々氏)
나비탕 맛으로는 못먹을거임 울누나가 류마티스 관절염 어릴때부터 앓아서 관절염에 존거 이거 저거 먹다 결국 저거도 먹었는데 막 토하면서 먹더라 아부지한테 약 토한다고 맞으면서 먹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나으심??
하긴 맛있었으면 지금도 어디 업자가 식육용으로 키우고 있었겠지
알람끈여중생장
예전에 탕이 몸에 좋다고 해서 멸종당할뻔..했었지.. 오래 안가고 구라라고 해서 끝났지만..
어릴 때 구석진 약재상..같은 곳에 가면 고양이 말린게 걸려 있곤 했음...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매번 지나쳤지...
요즘 무릎이 허하단다 ㅎㅎㅎ
고양이맛 다시다
시계차고 씻기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람끈여중생장
저게 얌전해 보여..? 눈을 봐 눈을ㅠㅠㅠ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람끈여중생장
저기서 씻기면 얌전해질 수 밖에 없다
저정도면 얌전한거야
알람끈여중생장
냥이들 씻길때 자기몸보다 작다싶은 정도 크기에 넣어씻기는게 더 안정감은 준다고하는데 울집세끼는 그냥 ㅁㅊㄴ이라 그런가 안먹히더라
엄청 얌전한거야... 울집 한비는 저렇게 시도했다간 팔 피범벅돼... 눈치도 드럽게 빨라서 목욕시키겠다 싶으면 식탁같은데 숨어서 나올 생각을 안함 최대한 방심시킨 후 순식간에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문 닫아서 퇴로를 막은 후 씻겨야 함...
아니 이게 미쳤나? 감히 나를? 이란 표정인데?
알람끈여중생장
우리 냥이는 씻기는데 난리는 안치는데 말리는데 고생하지
고마워 미도리
* 껍질을 벗기기 전에 충분히 씻겨 줍니다
가죽이 아니예요?
털부터 뽑아야...
동공이 커지면 편안한 상태라고 했던가?
돌아온 한글97
아니 공격준비 상태임
돌아온 한글97
조낸 화났거나 조낸 쫄았다는 뜻. 사진은 발톱 안 세웠으니까 조낸 쫄은 거.ㅋㅋ
약물중독
Life is cat 삶은 고양이 나비탕...!
씽크대에서 씻기면 싫은 기억이 남아 씽크대 위에 올라오는 습관이 없어질듯..
흑흑 맛있었다 오늘 나비는
나갈래
넌 너무 ㅈ같이 굴었어…!
탕속의 나비
이 사진 볼때마다 시계가 신경쓰임
저런 대야?같은곳에서 하면 고양이가 조금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는 쥐뿔 물한방울만 튀어도 난리치지 않나 ㅋ
냥냥이:그거 방수시계야?
어제 니가 깨트린 OLED한테 물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