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곤하지만
사실상 케니 오메가 이 선수 하나때문.
레슬링 리뷰평점은 5성을 최고점수로 치는게 업계 관례였는데
그 기록을 깨버리고 7성판정까지 받으면서 역사를 새로쓰고있는 수준의 천재.
프로레슬러로써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조차 사상 최고의 천재라는 소리를 인정할정도 파급력을 가진 선수.
라이벌인 신일본의 오카다 카즈치카도 케니못지않은 동세대 천재소리를 듣지만
프로모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일본프로레슬링 특성상 캐릭터도 좋은 케니오메가가 좀 더 높은평가를 받는게 사실.
결국 WWE는 이 선수가 부사장으로 취임한 AEW라는 신단체를 어떻게든 압박하기 위해 온갖 무리수를 두고있음.
60다되가는 언더테이커, 골드버그등 너무 늙어버린 베테랑들을 계속 경기에 투입한다전지...
요즘 덥덥이 보면 지금 개콘이랑 비슷한것같아
레이 미스테리오만큼 빠르고 화려하긴 한데 비슷한 일 날까봐 겁나네 저건 접수가 받쳐줘야 되는거 아녀
우걱우걱쫩쫩
그리고 이쪽 말이 더 맞다 물론 케니에게 거액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이쪽 이유임
1. 업계 관례는 이미 90년대 카와다 대 미사와가 6성받고 깨짐 다만 요즘에 심심하면 깨먹는건 얘땜이긴 함 2. 솔직히 말하면 케니가 아니라 코디때문임 올인을 프로모션 한거나, AEW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한거나 코디가 위주로 감
선수로써의 견제 대상은 케니가 맞긴 한데 실제로 지금 덥덥이가 견제하는 대상은 케니보단 코디 쪽임 AEW는 실제로 코디와 영벅스가 주도하는 단체이고, 코디가 이미 올인에서 프로모터로써 재능을 확실히 보여줬거든 게다가 코디의 아버지가 더스티 로즈인것도 한몫 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