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헤이타로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장성,
별명은 버마의 도살자
일본군이 점령한 현지에서 위안부 징발
전쟁 포로, 현지인등 20만명 이상을 노역에 동원하여 11만명 이상 죽게만듬
미군 포로들 수십킬로미터 행진시키고 처형시킴
그리고 영국군이 본격적으로 침공하자 빤쓰런
결국 전범재판에서 교수형당함
현재 몸뚱아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있음
기무라 헤이타로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장성,
별명은 버마의 도살자
일본군이 점령한 현지에서 위안부 징발
전쟁 포로, 현지인등 20만명 이상을 노역에 동원하여 11만명 이상 죽게만듬
미군 포로들 수십킬로미터 행진시키고 처형시킴
그리고 영국군이 본격적으로 침공하자 빤쓰런
결국 전범재판에서 교수형당함
현재 몸뚱아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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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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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미국 새끼들 일제만행 잊어버린거 존나 쌉에바라고 생각함. 시발 정작 직접 전쟁도 안한 소련은 아직까지도 사회악으로 써먹으면서 일제만 존나 미화됨. 당시 미국, 만화, 영화만 해도 일제를 존나 혐오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싹 잊어버림
나도 이해가 안가 자기 할아버지들은 쨉스 애들한테 죽거나 죽이거나 한 전쟁세대인데 왜 손자뻘 되는 애들이 와패니즈 머저리들이 되는건지 모르겠어 공교육이 개시망이라 문화침략 당한건가
직접 이긴놈은 안무서운데 스스로 붕괴한놈은 왜그런지 이해가 안되서 무서운 법이거든
니폰은 자본주의의 개가 됐지만.. 소련은 그게 아니였잖아? 공산주의는 자본주의가 물건을 팔수 없는 시장인것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존재 자체를 없앨수도 있거든..
니폰은 살아있는데 소련은 뒈졌잖아, 당시 냉전 시대 상에는 이해하지 당연히 근데 왜 아직도 그러냐는 거임 요지는 왜 아직 소련을 적대시 하냐가 아니라 왜 일제는 까먹었냐는 거지
근데 나치는 패퇴시켰는데 미국에선 아직도 개새1끼잖어 그런데 하켄크로이츠에는 지1랄염병을 다떨면서 전범기는 괜찮덴다 즈그 할애비 후1장 ㅁㅁ은 쪽1바리 새1끼들 아랫도리 빨아주는 꼬라지 미쳐
일본군이 ㅂㅅ이긴했어도 태평양에서 미군들 죽은 숫자가 적은게 아닐텐데
일본이 씹덕 아니었으면 아시아에서 적국뿐이 없을텐데 친일파 양성 계획에 씹덕류가 아주아주 큰 비중 차지 할것 같음 ㅋㅋ
그야 지내들이 다른나라한테 패악질 부리던것도 다 까먹고 인디언한테 한것도 다 까먹었으니까
독일 -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이.. 독일의 피해국들은 강대국이었거나, 약소국이더라도 독일과 인접해있는 나라이지만.. 일본의 피해국들은 약소국이거나, 인접해있더라도 일본은 섬나라이기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라는 점
나는 솔직히 미국 새끼들 일제만행 잊어버린거 존나 쌉에바라고 생각함. 시발 정작 직접 전쟁도 안한 소련은 아직까지도 사회악으로 써먹으면서 일제만 존나 미화됨. 당시 미국, 만화, 영화만 해도 일제를 존나 혐오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싹 잊어버림
늘그니까자미오네
직접 이긴놈은 안무서운데 스스로 붕괴한놈은 왜그런지 이해가 안되서 무서운 법이거든
늘그니까자미오네
니폰은 자본주의의 개가 됐지만.. 소련은 그게 아니였잖아? 공산주의는 자본주의가 물건을 팔수 없는 시장인것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존재 자체를 없앨수도 있거든..
늘그니까자미오네
나도 이해가 안가 자기 할아버지들은 쨉스 애들한테 죽거나 죽이거나 한 전쟁세대인데 왜 손자뻘 되는 애들이 와패니즈 머저리들이 되는건지 모르겠어 공교육이 개시망이라 문화침략 당한건가
늘그니까자미오네
그야 지내들이 다른나라한테 패악질 부리던것도 다 까먹고 인디언한테 한것도 다 까먹었으니까
늘그니까자미오네
일본군이 ㅂㅅ이긴했어도 태평양에서 미군들 죽은 숫자가 적은게 아닐텐데
Happymode
니폰은 살아있는데 소련은 뒈졌잖아, 당시 냉전 시대 상에는 이해하지 당연히 근데 왜 아직도 그러냐는 거임 요지는 왜 아직 소련을 적대시 하냐가 아니라 왜 일제는 까먹었냐는 거지
워낙 콱콱밟아버린게 화근이었던거 같다 차라리 워싱턴dc든 뭐든 쨉스들이 진주만 까듯이 본토 기습했으면 야 이건 발본색원해야 할 해충들이네 하며 때려잡았을텐데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근데 나치는 패퇴시켰는데 미국에선 아직도 개새1끼잖어 그런데 하켄크로이츠에는 지1랄염병을 다떨면서 전범기는 괜찮덴다 즈그 할애비 후1장 ㅁㅁ은 쪽1바리 새1끼들 아랫도리 빨아주는 꼬라지 미쳐
2차 세계대전 끝나고 냉전 돌입하면서 동북아시아에서 공산주의를 막기위한 방파제 역할로 일본을 써먹기 위해 그런 취급을 했다고 봄
님이 현 격투기 선수인데 왠 양아치가 복싱 3개월하면서 배운 스탭으로 먼저 선빵쳤다가 뒤지게 쳐맞은 새끼랑 학창시절부터 만날 때마다 싸운 전 격투기 선수 중에 누굴 경계하겠음?
솔직히 나치도 유대인들 덕분이지. 유대인들이 미국을 장악하고 있잖아? 만약 유대인들이 집시처럼 가난했으면 욕먹었을걸...
직접 전쟁을 겪은 참전군인들이야 당연히 일본 싫어하지만 보통 미국인들은 자기들이 일본 쳐바른걸로 만족했기 때문이지.. 전쟁 내내 미국 본토에 미사일 한발 떨어진것도 아니고..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미국인들에게 전쟁은 신문지로나 벌어지던 일
죽거나 먹히거나
핵폭탄 2방에 도쿄핫 멕인 자의 여유...
근데 이스라엘은 일본 존나 싫어한단 말이지?
지상전 위주 싸움의 나치하고 해군위주 싸움의 일본 제국군의 차이겠지. 일본이 육군대 육군으로 싸운건 주로 중국이나 악어자나 사람대사람이랑 싸우는 거랑 기계 대 기계로 싸우는건 느낌이 다른가 보지
쨉스가 잘나갈땐 미국건물, 회사도 살 정도였으니까 그리고 일본문화도 엄청나게 수출했음 그 일본문화(특히 게임 애니)에 미화된 닌자 사무라이 같은것들은 방구석에서 닌텐도만 하던애들 와패니즈 만들기 충분했지
일본은 미국의 태평양의 경비견으로 개목줄 채웠잖아. 자기네 마당 지키는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소련의 대중문화보다 일본의 대중문화가 미국에 더 히트했음 나루토 포켓몬 슈퍼마리오 드래곤볼 등등
한가지 더 일본이 마국위 태평양을 소련으로 부터 지키는 최 첨단이었는데 독일은 소련하고 둘이 나눠 가졌지만 일본은 미국 혼자 독차지 했자나. 강아지이긴 해도 우리강아지다 그거지
그야 돈많고 잘나가니깐... 일본이 버블경제때는 2차세계대전때 죽을 뻔한 아버지부시도 일본가서 아부떨었는데... 트럼프:진주만을 기억하라!!
왜냐면 미국도 인디언학살,, 읍ㅇ브
답을 다 적어 놓고 이해가 안된다 구래 소련이랑 냉전해야 하니까 일본을 풀어준거임 아시아에서 공산국가 견제 할 수 있는 수단이 일본 뿐이었으니까 미국이 미화 시킨건 아니고 일본 스스로가 원폭 맞은 것만 언급하면서 전쟁 일으킨건 입 싹 닫고 전쟁 피해자 코스프레 존나 해서 그럼 우리나라나 세계사 열심히 배워서 이해하는 애들이 많은거지... 미국 애들은 자기네 나라 위치가 어딧는지도 모르는 애들 천지임; 유게이들도 한번씩 실수하는건데 한쪽 말만 듣고 그 말만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잖아 일본이 돈 써가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존나 하니까 그냥 그 말만 보고 믿어버리는거지..
답을 다적었다면 같은 질문으로 나치를 보자.
그게 정치임. 냉전시절 미국은 일본이 없으면 냉전 전진기지가 없는거였고 일본은 그걸 잘 이용한거임. 선과악은 정치의 세계에선 나눌수 없음. 철저히 자국 이익이 우선이지. 도덕과 윤리는 허울이고 세상 돌아가는건 결국 자신의 이익과 남의 이익 간의 균형임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 나의 문제의식임. 당시 독일도 마찬가지였음. 냉전시절 독일은 유럽을 지키는 최전선이었음. 라인강의 기적이 이러한 시대상황속에서 이루어진거고 하지만 나찌와 일제의 위상이 미국에서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까? 천만에 말씀임. 오히려 문화사업이 세뇌시켰다는 위 의견이 더 타당한 듯
일본이 이미지 메이킹은 확실히 함 그래서 피해자 코스프레도 할 수 있는거지 일본이 건드린 나라는 죄다 힘없찐이었음.. 그 중에 우리나라가 그나마 항의 하는 수준이고 중국은 뭐 알다 시피 ㅋㅋㅋ 체제 유지 때문에 손 잡았다 안잡았다 용서 했다 안했다 함 내 생각은 그럼 미국이 일본을 미화 시킨건 아니고 미국은 풀어줬는데 일본이 신사 참배하고 전쟁 미화를 자발적으로 한거지 일본 신사참배는 독일이 히틀러 무덤 가서 예배하는 수준인데 이걸 하고 있잖아
오히려 나치와 일제를 대하는 국가들의 태도 문제는 다른 문제로 봐야하는데 일단 나치의 경우 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홀로코스트를 자행했다는 범죄가 유럽의 공통된 시각임 그래서 당사자인 유럽에서는 당연히 씹새끼 취급을 아직도 당하고 있음. 그리고 미국 입장에서 독일이 냉전의 최전선이 아니라 서유럽이 최전선이라는 시각이 있었음. 애초에 유럽은 민족주의 열풍으로 2번의 세계대전을 겪었기 때문에 다시는 전쟁이 나지 않도록 질서를 잡아야 했고 그게 처칠 머리에서 나온 유럽연합 계획임. 이 범유럽 사회에서 전쟁의 책임자를 나치로 모조리 규정하는건 단순히 독일의 책임 뿐만 아니라 유럽통합을 위한 첫걸음 이였음. 홀로코스트는 사실 소련에서 제일 많이 일어났고 전쟁범죄 자체는 연합국도 꽤 있었는데도 유럽과 미국은 나치에만 집중했지. 미국에게 가장 중요한 우방국은 그 당시 유럽이였음. 그리고 같은 문화권이기도 하고 당연히 시민사회에서나 정치적으로나 공감대가 강할수 밖에 없음. 그리고 유럽통합은 미국에게도 이익이 되는 일이였고 반대할 이유가 없음. 일제는? 일제에 탄압받았던 피해국이 어딘지를 살펴보자. 한반도 중국대륙 만주지역 동남아 인도 북부 이 중 남한을 제외하고 죄다 공산지역이거나 미국에 협조적인 지역이 아님. 협조적인 지역 조차도 독제국가 뿐임. 정부에선 공산화 지역이라고 관심없고 언론이나 시민사회에서는 독제국가라고 관심없고. 거기에 냉전종료 전 까지 아시아에서 왜 일본을 키워 줄 수 밖에 없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거기다가 재패니즘 문화 자체는 일본이 문호를 개방 하기 전 부터 서양에선 신비로운 오리엔탈 그 자체의 흥미로운 문화라고 생각되었음. 단순히 일본이 경제 성장 이후 미국에 들어온 문화도 아님. 그리고 일본은 전쟁 전이나 후나 문화사업을 장려 하는 나라가 아님. 오히려 통제하는데 급급했지. 초기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음악 미술 서적에서 왜 저항의식이 많이 나왔겠음. 문화사업 키우는데 집중 하기 시작한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은 철저히 공업국가 였음 괜히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쟁때 무기제조를 일본에서 한게 아니지. 거기다가 같은 문화권도 아니라 공감도 잘 안됨. 애초에 잔혹한 전쟁이 끝나면 복수 보단 애도와 재건을 우선하는게 대부분의 사람 생각임. 당장 먹을게 없는데 뭔 복수야. 미국사회에서 잘 관심도 없는 지역의 전쟁(비록 자신들이 참전국이더라도)이 과연 이런 상황에서 관심이 있을수가 있을까? 아시아도 보셈. 나치독일 나오는 게임들 많고 그 때 당시 제복 멋있게 표현한 일러스트도 많이 나옴. 전쟁겜에서 제일 인기 많은 진형은 독일임. 거기에 소련은 아예 대조국전쟁으로 제일 많은 사상자가 나왔는데도 독빠가 많은 나라임. 거긴 그나마 나치랑 관련된거엔 제제가 있는 편이지만 그 외 나라는? 인도 중국 남한에서 나치에 유럽만큼 민감하게 봄? 단순히 독일과 비교해서 볼 일이 아님
미국은 직접 일본을 불빠따로 때려죽인 적이 있으니까 무섭지 않겠지
독일 -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이.. 독일의 피해국들은 강대국이었거나, 약소국이더라도 독일과 인접해있는 나라이지만.. 일본의 피해국들은 약소국이거나, 인접해있더라도 일본은 섬나라이기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라는 점
수십킬로미터 행진은 우리도하는거아님?
저래놓고 일본은 왜 우리는 싫어할까 이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GHQ 시절을 치욕으로 여기면서 왜 남의 고통을 이해를 못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나라 싸패가 그렇죠 뭐
지금 방사능사태보면 양키새키들은 죶본을 완전 죽였어야했어
일본이 씹덕 아니었으면 아시아에서 적국뿐이 없을텐데 친일파 양성 계획에 씹덕류가 아주아주 큰 비중 차지 할것 같음 ㅋㅋ
총칼보다 위력적인 무기는 문화의 힘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