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결되지 않은 후쿠시마
후쿠시마 끝난게 아님. 후쿠시마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매년 꼬라박해야 함.
그렇게 돈 쏟아 부어도 완전해결이라는 답은 안나옴. 그냥 돈 먹는 블랙홀
2) 언제터질지 모르는 부채
외채가 아니라 내채라고 해서 안전할리가.
언젠가는 갚아야 할 빚인데.
3) 올림픽의 저주
흑자 올림픽은 커녕 저주 받지 않기를 기도해야 할 판.
올림픽의 저주가 터지면 불건전한 재정에 기름 들이붓는 꼴인데
일본 망한다는 소리가 개소리라고 생각했는데
후쿠시마 터지고 아베노믹스 임계점 다다르는 모습 보니까는 진짜 언젠가 터지겠다 생각 듬.
터지면 진짜 세계 대공황 올거 같은데
폐 안끼치고 혼자 조용히 망하면 좋겠는데 가망없다
민폐나라
수백억 x 수조원 o 그것도 수조원을 몇십년 때려 부어야 하는데 그럴 의지도 돈도 생각도 없음
근데 우리 시대때는 망하지않음 나라가 망한다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님
그때를 위해서 현금 쟁겨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