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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버섯과 다시마가 흡수에 일가견이 있음
심지어 한국이 조사한것도 아니고 일본 후쿠시마현이 조사한것. ㅋㅋㅋ 미친.
저걸 먹으라고 주는 일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한국 관심 끄겟군 자국민들에게 저런 사실을 알릴수는 없으니 아니면 조작이라고 하던가
몇년후가 기대된다 진짜 ..
일본에서 들어오는 활어차 전수조사 해야하는데ㄷㄷ
그 기준은 기회비용을 따진 합의점인거지 내부피폭에 뭔 기준이 의미가 있냐? 확률싸움인데
우리나라건 검출 안되고 일본건 검출이 되면 란전기준이고뭐고 말할 거리가 있나?
근데 무조건 검출 이야기만 하지말고 안전 범위하고 국제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도 써야지 언론이면
IOC: 괜찮습니다. 재팬 안전해요우~
저걸 먹으라고 주는 일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버섯과 다시마가 흡수에 일가견이 있음
다시마는 뭐 방사능폐수 방류하니까 그럴거라 예상했음
ㅇㅇ 다시마등은 오염 물질을 정화하다보니 오염에 취약함
ㅇㅇ;; 그래서 요즘 해산물이랑 버섯거르는중 고기가 최고시다
짬뽕 라면에 다시마 좋아해서 부셔 넣어서 다 먹는데... 뱃속에서 푸른빛 보는거 아닌가.. 그전에 위암이 먼저 오겠네
슬슬 한국 관심 끄겟군 자국민들에게 저런 사실을 알릴수는 없으니 아니면 조작이라고 하던가
몇년후가 기대된다 진짜 ..
엑스맨이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먼저 나올듯 그러고보니 엑스맨 캐릭에 실버사무라이 있지 않았었나? ㅋ
2세대까진 가야하지않나?
이미 10년 가까이 지난 사건이라 몇년 지나도 우리가 듣는 소식은 별 차이 없을듯. 워낙 은폐를 잘해서
심지어 한국이 조사한것도 아니고 일본 후쿠시마현이 조사한것. ㅋㅋㅋ 미친.
나라에서 시키니까 좋다고하는데 사실안좋으니 이거 먹지마라. 이건가...?방송에서 직접얘기하면 자12살당할테니 저렇게 하는걸지도
일본에서 들어오는 활어차 전수조사 해야하는데ㄷㄷ
근데 무조건 검출 이야기만 하지말고 안전 범위하고 국제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도 써야지 언론이면
wildgraS
우리나라건 검출 안되고 일본건 검출이 되면 란전기준이고뭐고 말할 거리가 있나?
세슘은 방사성물질이라 뭐 다시다같이 많이먹어도 해가 안되는게 아니니까.없을수록 좋지
외부 방사능하고 다르게 저건 먹으면 내부 피폭인데 안전 기준 그런거 없음 무조건 없는게 좋음
안전 기준 있어요;; 유게는 선동이 기본이구나 ㅋㅋ
루리웹-2615624563
그 기준은 기회비용을 따진 합의점인거지 내부피폭에 뭔 기준이 의미가 있냐? 확률싸움인데
우리나라 식약처 기준이 킬로그램당 100베크렐이긴 한데 의료전문가들은 내부 피폭은 아예 없는게 최선이지 안전기준 이내라고 괜찮다고 하는건 힘들다는 입장임.
나트륨 하루 권장 섭취량같은거랑 방사능 안전기준은 완전 의미가 다르다는거야. 내부 피폭 피해를 줄이려고 관리하는 기준을 만든거지 이정도는 당해도 괜찮다는 의미가 아니라는거. 나트륨이야 아예 섭취 안 해도 몸에 안 좋은데 방사능은 무조건 피폭 안 당하는게 최선이지
세슘이 들어오면 피폭되는데 안전 기준이 무슨 소용이에요. 안전기준 이하로 섭취하면 피폭안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안전기준 안에 들어가는거 너 많이 먹어
방사능도 피폭량 일정수준 이하면 인체에 아무 영향 없음. 안전기준이 그 피폭량보다 더 낮게 잡혀있을거라 상관없는거 맞음.
뭔 헛소리임? 세포생물학 이야기할 때 모든 이레귤러는 다 방사능이다 방사능이 세포 죽인다 이야기하는 게 기본인데,
화강암에서 나오는 자연방사능조차도 생물학에선 쬐지 않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는 수준인데....
검출이되면 안되는게 인공 방사능이야.. 칼륨같은 지연방사능 높다고 먹지말란게 아니고.. ㅅㅂ언제까지 알려줘야되냐..
그니까 세포 죽이기 위한 최소한의 피폭량은 정해져있을거 아냐 방사능이 방사선이라는 총알을 내뿜는 능력인데 총알을 10m거리에서 맞으면 확실히 피부를 뚫지만 1km 거리에서 맞으면 피부를 못 뚫는것처럼 방사선도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야 세포를 파괴할 수 있음. 그 피폭량은 내부 피폭일 경우 외부 피폭보다 높으니까 조심하자는거지 내푸 피폭이건 외부 피폭이건 일정 피폭량 이하면 문제가 없는게 맞음.
그 일정 피폭량이란 게 0시버트입니다 고객님. 자외선으로도 터져나가는 게 DNA인데 침투력이 높은 감마선, 파괴력이 높은 알파선은 쬐는 것만으로 바로 ㅂㅅ이 됨. 후쿠시마 터지기 전엔 건물에 화강암 쓰면 화강암 가루가 몸에 들어가서 내부피폭된다고 그만두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최소피폭량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시 원자핵공학과 출신임? 거기는 생물학과에서 이런 거 논문 내면 난리치던데.
참고로 일정 피폭량으로 만들어놓은 규칙도, 피부 진피층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최소량, 주요 장기에 닿기까지의 최소량으로 산정한 거임. 이건 독성물질이나 2차 발암물질과 다르게 조금은 괜찮아 그런 게 개뿔도 없다구요. 자외선만으로 피부암 발병률이 우주로 상승하는데.
아니 물리학과인데? 0시버트란건 말그대로 생물학과 쪽에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은 기준이고, 상식적으로 볼때 방사선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닿는다고 파괴된다는게 말이 안됨. 그런식이면 흉부 X레이 찍을때마다 받는 0.04mSv도 위험한건가? 물론 외부피폭과 내부피폭은 다른게 외부피폭의 경우 바깥쪽 피부가 노화와 재생을 반복하기 때문에 더 잘 버티는 건 맞지만,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정말 조금의 방사선만 닿아도 바로 손상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자외선 피부암 발병률도 결국은 얼마나 강한 세기의 자외선을, 얼마나 오래 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정말 1나노초 동안 전구 세기 정도만 쬔다고 이전에 비해 피부암 발병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게 아닌데?
세포는 광전효과를 기다리는 철판처럼 일정 세기 이하는 아무리 받아도 문제없는 그런 튼튼한 물건이 아니네요. 흉부 엑스레이 찍는 거도 제약을 왜 두고, 왜 시간을 길게 두고 조사하면 더 효과 좋은데 순간조사로 끝내는 줄 암? 그것도 뭔 ㅈ같은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그럼. 단백질 손상은 전혀 개뿔도 관계가 없어요. Dna 손상이 문제고, dna는 가시광선을 직접 쏘여도 변형이 시작될 정도로 불안정한 물질임. 그렇게 불안정하기 때문에 빠르게 복제와 전사가 가능한 거고요. 그리고 dna 자체보다 dna 전사-복제 과정에서 고에너지 광자가 결합부에 순간적인 구조 변화만 유도해도 다른 게 달라붙음. 벤젠과 같은 고리구조가 감마선에 의해 다른 형태로 순간적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더럽게 높거든
시버트라는 단위 자체가 생물 조직에 얼마만큼의 방사선 에너지가 흡수되었는지를 나타내는 단위인데, 0시버트 넘으면 무조건 세포 죽는다는건 1nJ이라는 정말 작은 에너지로도 생물을 구성하는 세포가 파괴된다는 소리인데, 이게 말이 안됨.
X레이를 짧게 나누어서 찍는다는거 자체가 방사능에 의한 세포 손상은 조사하는 방사선의 세기와 시간에 의해 결정된다는 반증 아닌가? 그게 결국에는 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최소한의 조사량은 존재한다는 의미이고. 만일 네가 주장하는 것처럼 방사선의 쪼이는게 0이 아닌 이상 무조건 세포 손상이 발생한다면 X선 촬영 자체가 불가능해지는거 아닌가?
세포 손상을 감안하고 내부 화상을 찍는 거지. 칼로 잘라서 하는 것보단 덜 죽을 조사시간을 확보하는 거임. 근데 진짜 생물은 좀 더 배우고 와라. 최소조사량은 없고, 그걸로 터지는 양이랑 그걸 안 봐서 보는 피해량으로 저울질하는거지 일정 이하는 피해가 없어서 무시한다? 그런 거 생물엔 거의 없다.
긍데 여기 생물확인가 유전학인가 전공한 분이 연구하던것이, 방사선 으로 변형된 세포가 자가 치유력으로 정상화 되는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 관련 정보는 더 없나요? 일본이 방사능수 방사하면 완벽하게 피할길은 없고, 복구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Dna 복구 방식이 크게 세가지일거에요. 그 세포를 죽이고 옆에 세포에게 하나 더 만들래서 몌꾸는 방법,RNA나 다른 세포의 DNA 조각을 받아서 대조해서 보정하는 방법, 한쪽만 잘못되었을 때 자르고 새걸 붙이는 방법 문제는 저 세 방식 중 뒤 두 개는 자연상태에서 복제하다 오류났을 때 쓰라고 만든 거라서, 평소에 파괴된 dna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은 큰 오류를 점검하지 못하거나 더 일을 키우는 일도 있어요. 이렇게 오류점검 시스템이 버그터저서 만들어지는 양성 종양의 양도 엄청납니다. 아직은 별다른 대책이 없이 운에 맡기는 게 다에요.
IOC: 괜찮습니다. 재팬 안전해요우~
농•축•수산물이야 아니면 방사능 농축 수산물이야?
고마워 미도리
일본인은 버섯임. 세슘은 청산가리보다 안전 하다면서 먹으라하지
세슘 ㄴㄴ 플루토늄 ㅇㅇ
아...그랬구나 플루토늄 재패니즈 응원합니다.
ㅋㅋㅋㅋ바로는 죽지않지 서서히 죽어갈뿐
청산가리보단 당연히 안전해야지 미1친놈들아 ㅋㅋㅋㅋ
청산가리:먹으면 바로 뒤짐 플로토늄:먹으면 천천히 고통스럽게 뒤짐 결론:둘다 먹으면 뒤짐
자기몸은 방사능을 이긴다는 개소리를 하는 놈들인데 뭐.. 많이쳐먹고 알아서 뒤지라지..
비국민으로 간주 하겠습니다만?
다큐 보니까 애들 먹이는것도 방사능 검사해서 먹이더라. 그냥 다른지역 식품 먹이면 되는데 방사능 검사 돌리고 먹임 ㅋㅋㅋㅋㅋㅋ
음식물에 나올정도면 걍 그동네 공기중 지면 등등 온갖곳에 방사능투성이란거 아닌가
믿을 수 없기 때문이지. 제품 시험성적서도 조작하는 판국에 원산지라고 안속일까.
지면과 공기중은 바람으로 쓸려나가서 거의 검출 안된다. 결국은 물질이라서. 단지 일부 씻기지 않은곳에 있는 세슘이, 작은 소형동물등에서 먹이사슬에 의해 모여들어 축적되는거.
루리웹-93592205
방사능이 물로 씻기는거였구나 신기해
씻겨 ㅇㅅㅇ 문제되는건 작은 입자거든. 그게 쓸려나가는거야. 그래서 도로같은곳은 물로 씻어내고. 흙처럼 스며드는곳은 어느정도 깊이로 파내서 윗 흙을 없애버리는거, 그걸 제염작업이라고 하는거야.
국내 버섯 다시마도 세슘이 나온다고?
국내도 자연 방사능이 좀 높아 우라늄 원광이 매장되어 있어서
자연에도 원래 존재해. 그리고 버섯이나 다시마가 흡수율이 높아서 잘 나오는편. 버섯, 다시마 아닌데도 훨씬 고농도로 나오는게 문제인거다. 덤으로 이글에 안써놨지만, 한국산 버섯등에서 나온 세슘은 2베크렐이다.
한국 버섯에서 세슘137 2베크럴 검출이라고요??? 출처 좀 알수있겠습니까?
응? 몇년전부터 뉴스에 많이 나왔었지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016056 이런 기사들요. 매번 수치차이는 좀 있구요, 2베크럴 기사는 얼마전에 봤는데 좀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국내산' '2베크렐' 이 궁금한건데 찾을수가 없고 본적도 없는 뉴스라서 말입니다 유통경로를 모르는 버섯류 검출 외에 국내산 검출 뉴스가 진짜로 있나요?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고질라가 출현하는게 빠를지 뮤턴트들이 먼저 발생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아베: 한쿸이 약소쿠를 않지켰다구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YdQBrys1MOo&feature=youtu.be&t=696
Up목人폐...
의외로 일본 정부랑은 다르게 후쿠시마현청에서는 위험성을 계속 말했음.ㅋㅋ
체르노빌 갓띵작 드라마
이거 진짜 갓띵작.. 주위에 추천도 해줫음 ㅎ
근데 우리나라도 식품기준도 100bq/kg 임. 이것도 상당히 낮은 정도라 저기에 나온 음식의 베크렐이 저 정도 수준 밖에 안된다믄 딱히 상관은 없음.
확률 문제 무조건 섭취 안하는게 최고
깔땐 까더라도 정확한 사실로 까야 하는건 맞음. 나도 저거 관련 글 쓴거 있으니 관심있으면 글쓴이에서 한번 찾아보셈. 문제는 저기서 나온 수치가 안맞을 경우지 저 정도 방사능량은 인체의 거의 무해하다고 판단될 수준임. 애초에 쪽■■ 새키들이 측정한 자료를 갖다가 쓰는게 더 답답하다. 후쿠시마에서 키운 작물들이 저 정도 밖에 안될리가 있냐 그 주변에 이미 8000bq/kg이상 지정 폐기물들이 지천에 널려 있는데. 저 정보 자체를 믿으면 안된다는 말임
상황이 이럴진데 왜 올림픽 출전거부하겠단 나라는 단 한나라도 안나오는거? 난 이게 더 이상함... 그만큼 일본이 뒤에서 수작을 많이 부리는건가?
세계경제 3위국한테 시비걸나라는 많지 않지
뭔 뮤턴트화 계획 세웠냐 어떻게 저런걸 맥이려고 하냐
젠장
그리고 지금도 자발적으로 저런걸 처먹고 인스타게 올리려고 여행가는 개돼지들
일본도 문제긴한데 바로 옆나라 방사능 터졌는데 뭔 배짱으로 생선 먹는지 모르겠더라 동해안에서 잡히건 뭐건 전혀 안전한게 아닌데 말이야 그새키가 후쿠시마에서 헤엄치다온걸수도 있고 이미 방사능 한바퀴돌았는데 말이지
세슘이면 미량도 나오면 안되는 건데 후쿠시마 낙진이 우리나라까지 날아왔나...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먹이사슬에 의한 축적이 있다는 것은 한번 흡수된 방사성 물질이 체외로 100% 빠져나가지 않는다는겁니다. 아무리 미량이라도 반복적인 섭취에 의해 체내에 축적되는 양이 늘어날 수 있다는거죠. 이러면 기준치가 의미없어지는겁니다. 해산물 몇달에 한번씩 먹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저쪽 먹거리는 수입 안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리고 저거 기준치는 성인 기준이잖아요. 어린애들 대상으로는 기준치도 없습니다.
이걸로 국끌여먹으면 방사능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