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탱이 없어서 뭐하냐니깐 졸려서 잠깰려 했다함
아니 시발 양해라도 구하던지 시벌놈이
Cctv나오는 각도에서 버젖이 피고
지랄하니깐 관리자는 되고 작업자는 안되냐 하길래 당신 수량안나온다고 내가
점심시간 줄이거나 쉬는시간 줄인적있냐고
난 설비고장나면 될때까지 밥도 안먹고 고친다고 당신이 일하먼서 그런적 있었냐고 하니
그게 안되는건줄물랐다 시전 하 시발
애들이면 각잡고 쌍욕하면서 지랄하면되는데
47살 쳐먹고 저러니깐 꼴보기 싫고
이일하면서 진짜 사람들 수준을 알아갈수록
혐오스러움 시벌
기대를 하면 실망밖에 안남음
근데 요즘 회사얘기 잘못하면 꼰대 프로불편러소리 들어서 유게에 안 적게 됨, 내가 팀장인데 나이많은 팀원이 자꾸 의자도 있는데 작업대에 앉아서 쉬길래 앉지말라고 하고 유게에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글 썼더니 규칙에 어긋나는것도 아니고 피해주는거 아니면 뭔상관이냐 꼰대냐 이러더라..
기대를 하면 실망밖에 안남음
이젠 기대도 안하는데 사람들 수준이 날이갈수록 바닥을 보여주는게 놀라움
근데 요즘 회사얘기 잘못하면 꼰대 프로불편러소리 들어서 유게에 안 적게 됨, 내가 팀장인데 나이많은 팀원이 자꾸 의자도 있는데 작업대에 앉아서 쉬길래 앉지말라고 하고 유게에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글 썼더니 규칙에 어긋나는것도 아니고 피해주는거 아니면 뭔상관이냐 꼰대냐 이러더라..
근데 저나이 쳐먹고 저게 잘못된행동인지도 몰랐다고 하면서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을 안함 라인에 저사람만 일하는게 아니고 담배피고 오면 냄새확나는데 진짜 회사 특성상 전부 40~50대인데 개뻔뻔하고 뭐가 부끄러운건지 모름
그럼 답은 알잖아 일 안시키면 되는거야
사람 존나 안뽑아줌
사직서 나눠줄려고 존나 뽑았는데 아오